전 MBC 기자 박성제가 말하는 탁현민

문대장이 믿고 임명하는덴 다 이유가 있슴.
그냥 지지하면 됩니다.

최경영씨는 까던데

솔직히 개인의 성적 판타지 가지고 지랄하는것 자체가 문제임. 그걸 문제라고 인식하지 않는것도 문제임
정상적인 인간이라 하더라도 누구나 자기만의 성적 환타지는 존재하기 마련이고 더더욱 그걸 욕하는
사람들이 더러워 보이는 이유는 지들도  그렇게 행동하면 만시지탄 받을만한 성적 환타지 정도는 가지고
있다는 점임. ja위 안하는 남성이 없고 ja위 안하는게 오히려 이상한  남성이라는 말이 있듯이 오히려
자기만의 성적 환타지 없는 인간이 더더욱이 비정상 적이고 오히려 경계해야 한다고 보입니다.

그걸 알기에 탁현민이 물러나면 안되는거죠.
개인 성취향.. 알고 싶지도 않지만 그게 문제가 되려면 그가 하는 일에 그 취향이 덮어졌을때라고 봅니다.
자신의 일만 잘하면 되는게 탁현민 행정관의 자리죠. 정책을 수립하는자리가 아닌데 너무들 한거 같아요 ㅠ

어제 방송 잠깐 봤는데 ㅋㅋ 거기서 더 까던데 하긴 양심이라곤 없는 놈들이라 ㅋㅋ

난 박성제 기자가 쓴 이 글 자체가 바로 기레기 정신이라 생각한다.
이 글에 이런 표현이 있다.
"저는 그가 지금 받고 있는 비판과 요구에 대해
반론을 제기하거나 옹호할 생각이 없습니다."
왜 반론을 제기하거나 옹호할 생각이 없을까?
이렇게 얘기해야 자신이 올바르게 보이고, 균형잡히게 보이니까.
행정관에게 인사 검증을 10년도 더 전에 쓴 책에 쓴 내용으로 얘기해야 하는 것이 부당하지 않는지 왜 말을 못할까?
행동으로 무언가 남에게 폐를 끼친 것도 아니고, 당시 자유로운 성적 환타지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컨셉의 책이기에 더욱 그렇게 표현된
하나의 컨셉일 뿐을 가지고 그 사람의 모든 것을 재단하는 것은 부당하며, 특히나 인사 검증이 필요하지 않은 행정관에 대해서 과도한 정치적 공격이라는 말을 왜 하지 못하는가?
이런 기레기 정신을 바로 의리도 저버리는 행태라고 말하는 것이다!

탁현민 더힘내세욧^^

사람이면 은혜를 알아야죠.
최경영씨 너 말이야.

탁현민이 싸울때 여성부장관 아지매 뭐했노  이기야

4대강 반대공연 했군요.
어쩐지 종편에서 심하게 물고 늘어진다 싶더니
특히 동아방송 채널a.
다 이유가 있었군.

대단한 분이군요
예술적표현에 도덕책읽지맙시다

미친 여성주의 비스무리에 편승한 편집증 환자같은 여자들이 개거품을 물고 난립니다. 꼴값 좀 엥간이 떨어라...니들이 뭔데 탁씨 사퇴하면 조국은 지켜준데? 지랄도 가지가지여 하여튼.....

문대장 믿고 끝까지 지지합니다

오호... 이글 보니.. 언론에서 왜그리 탁현민 더 까는지 알겠네요. 언론노조 파업을 도와주는 콘서트를 했다.. 이거죠... 4대강 비판 콘서트도 하고요...

수석도 장관후보도 아닌 사람을 왜 저리 물어뜯을까 했더니 이유가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