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회장이라는 새끼가 자기 운전 기사한테 한 막말과 폭언.jpg

???
미1친놈 말에도 걸러서 들을 말이 있다 했지
한겨레라고 해서 외곡이나 허위사실 아닌 뉴스까지 걸러야되나?

왜곡

어차피 가격 조금 낮추면 더 잘팔림 몇차례 있었자나 이런경우

에이 ㅆㅂ 그러고 저렇게 쑤셔버림 좋겠다

회장님 저랑 같이 죽을래요? 죽을래요?

쑤시고 자시고 할것도 없고 그냥 핸들 틀면 됨

그건 정관장 아니야?

Aㅏ..

근데 종근당도 홍삼제품 만들어서 팔긴 하네.

이런글 보고 걸른다 안산다 이러는데 안타까운건 저 회장이 망하기전에 죄없는 연구원들 상인들 원료파는사람들만 죽어남 진짜 머같은 경우임

그런 식이면 비비큐나 대한항공이나 남양이나 마찬가지지.
말단 사람들은 그냥 자기 일을 했을 뿐이니까.

이해를 못하나 본데 죄를 지은사람을 처벌해야지 회사를 처벌하면 죄없는 사람들이 더 큰 피해를 본다는거야
밤새 건강위해서 연구하고 농사지어서 원료판매하는사람들이 무슨죄가 있냐 그사람들만 힘들어지는데
저회사 망한다고 저 사람이 길바닥에서 구걸할거 같아? 집이고 땅이고 풍족해서 최소한 평생 돈걱정없이 살사람이야
비비큐 1000원 2000원 올린다고 판매하는사람 재벌될꺼 같아? 거의 회사에서 가져가지 불매운동해서 치킨집 망하면 그사람들도
앞에 깜깜해져 회장 사장은 망해도 떵떵거리며 살겠지 더럽지만 이게 현실이야
내말은 저런 사람들 처벌이 강화되어야지 죄없는 사람들 죽이는 불매운동은 생각해볼 문제야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소비자이자 사회 구성원으로서 자신과 비슷한 입장에 놓인 다른 피고용인이 받는 박대를 없애거나 최소화 하기 위한 유일한 방법 아닐까 싶습니다.
망해버려라 라는 심정으로 불매운동 하는 사람도 많겠지만 합법적으로 소비자가 기업에게 가할 수 있는 체벌 개념으로...

저분이 당한거 같이 원료공급하시는분 밤낮 연구하시는분 공급 납품하시는 더많은 죄없는분들이 고통을 당한다고 생각을 해야함
불매운동 그 체벌의 회초리가 회장한테 가는게 아니라 위에 언급한분들한테 간다는게 현실이고 문제라는거임
저 회장 꼴보기도 싫은거 다 같은 마음임 근데 불매운동을 함으로써 받는 고통은 회장보다 수많은 구성원이란거임
불매운동한다고 저 사람이 고쳐질리도 없고 망하지도 않음 그렇다고 딱히 크게 처벌도 힘듬 물론 처벌되고 혼좀났음 좋겠음
그래서 안타까운 현실에 글쓴거임 불매운동이 좋은게 아니고 우리가 생각하는 벌이라는 개념이 사실은 저 회사 관계된 모든 서민들만 고통받는다는게 안타까워서

난 법적으로써의 처벌 외에도 자신때문에 회사에 타격받았다는 사실을 각인시킬 필요가 있다고봄. 한번은 할수있다 쳐도
두세번하면 경영권 박탈당할 수준으로

맞음 나도 외국기업들처럼 임원들이 나서서 처벌혹은 징계를 줘서 경각심좀 줬음하는데 한국기업구조나 실태가 영...
물론 외국 한국 다 그런건 아니지만 ..

차별 아니라고봄.
똑같이 내는건 돈 많은놈들은 배상을 하는데 별로 부담안되니까.
돈을 똑같이 내는것이아니라 같은 고통을 줄수있게 재산의 %단위로 내게 하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재산의 % 단위로 내는 것도 부족한게 총 자산 100만원인 사람이 50% 내면 50만원 남아서 이번달 방세도 낼까말까 위기가 되지만 총자산 10억인 사람은 50% 내봐야 아직도 5억 남아서 먹고사는데 아무지장없음. 벌금을 제대로 때리려면 사회 평균액 수준의 재산을 가진 사람이 벌금을 내고 남는 자산규모 정도로 잔액이 남도록 벌금을 때려야 하지 않을까.

ㅇㅇ 비서나 기사가 자기 동선이나 차 안에서 하는 은밀한 통화를 잘 알고 있다고 최측근으로 대우하잖아.

제약회사.

종근당만 저러는게 아님 제약기업 회장들 뒷소문들이 어마어마해.

제작년쯤에 ㄷ제약 회장이 약학회에서 상받으니까 직원들 스무명 정도 동원해서 박수치고 그 회장 순서 끝나니까 다 나가더라. 거기 내 옆 실험실에 있던 애도 있어서 기억한다. 그거 보면서 저기도 진짜 쓰레기구만 이라는 생각이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