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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이 한국인에 하는 충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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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근성+남의시선,체면+과잉친절
한국오면서
한국말 하나 안배우고 오는것들에게
자비는 없다
자동차부품 업계 자영업합니다..그래서 외국손님들도 자주 드나듭니다..간혹..외국인 매장에 들어와서
외국인 : "이거 물건 있어?없어?..얼마야?"..
저 : 아~~그거...물건없어..나가..
이미 친절 서비스 고착화되서
건방 서비스 하면 손님 끊김
노예근성+남의시선,체면+과잉친절
한국오면서
한국말 하나 안배우고 오는것들에게
자비는 없다
와 멋진말씀
@보우지 닉넴이 보우지랜다.. 에휴 보배셰끼들 수준떨어져서 참 한숨 나온다..
한국말을 배울 것 까지는 없는데, 밥 정도는 시켜 먹을 줄 알아야죠...
저 정도면 남에게 피해주는 수준임
실험결과 같은 외국인도 동남아인에겐 안 ㅡ러죠.과잉친절? ㅋㅋ인종차별에 기반을 둔 친절일 뿐입니다.
매장에 외국 손님오면 무조건 한국말.
상대가 알아서 번역기쓰더라.
외국인이라고 눈탱이 안치고 할인 다해주니 고마워 하더라.
똑똑하다 저게 맞는거다
그리곤 뒤에 가서 그 외국인 욕하는게 한국...차라리 대놓구 말하는 게 낫다고 생각..
WTF? next.
ㅋㅋㅋ
what the fuck인가요?
그사람이 중국말로 어쩌구했으면 어떻게 했을까..
너는 왜 영어로 충고하냐 ;;;;;;
자동차부품 업계 자영업합니다..그래서 외국손님들도 자주 드나듭니다..간혹..외국인 매장에 들어와서
외국인 : "이거 물건 있어?없어?..얼마야?"..
저 : 아~~그거...물건없어..나가..
ㅆㅂㄴㄷㅇ 반말로 물어보는군요..ㅎㅎ
@equus2012 외국어는 존대말이란게 없자나요
진짜요? ㅋㅋㅋ
공감간다
아무리 영어가 공용어라지만 외국 여행을 가려면 적어도 그 나라 인사말이나 간단한 회화 정도는 알고 가야지
별도의 영어 시험이나, 회화 검증 시험 결과를 제출하지 않고 패스트푸드점에 취업했다면 영어를 사용하는 고객의 주문을 받지 않아도 상관 없습니다.
"그 사람 나쁜 버릇 들어요." 내 말이.... 우리나라 서비스업계마다 과잉친절 너무 심하다.
좋은 놈일쎄
어제 버거배달갓는데
제가찾아간주소랑
중국인주소가다름
망ㄹ도안통하고
한국말도모르고
날은덥고
짜증이빠시
공감가는 글이네요..
맞는말인데 울나라 ㅂㅈ 년들이 백인남자에 환상이 있어서 그럼 ㅋ
솔직히 흑인, 동남아, 중국애들이 그렇게 얘기해도 친절했을까..?
한국애들 사대주의 쩜.. 솔직히 백인이라면 그저.. 좋아죽음. 못해줘서 안달..
예전에 EBS에서 양키가 길물어볼때랑 동남아사람이 길물어볼때 차이 실험한거 있었죠..
양키는 그냥 지도만 보고있는데 김치녀들 지들이 먼저 길알려준다고 접근함.
저도 본거네요 정말 그 실험 연기자들 둘다 미국인이었던걸로. 한명은 백인 한명은 동양인.
정말 심하게 차이나더군요. 동양인 외국인에겐 아예 손사래치며 말도 안받아 주더라구요.
나도 항상 생각하는게 우리는 외국가면 그나라 말 어느정도 배워서 가고 바디랭귀지로 어렵게어렵게 하는데 외국인 특히 미국인들은 왜 한국와서 영어로 쏼라솰라하는지...한국왔으면 한국어 기본은 배우고 와야할거아니냐는거지..
그래 정답이다. 항상 하는 생각이
미국가도 영어, 한국에서도 영어.
미국에 팔아도 영어로, 미국에서 살때도 영어로.
X발놈들아 우리가 갑이면 한국말 배워와서 팔아
처먹어 양키 새끼들아.
이거 영상 보면 한국어로 말 합니다...저기 나오는 영어는...맥도널드에서 어떤 미국인이..한국 맥도널드에서
영어로 주문하는 것을 말하는 겁니다...저기 나온 자막...영어 한국어..모두 저 사람이 말 한거에요..
한국어로 말합니다...
http://youtu.be/lvb7NO32t3U
어제 영상으로 올라 왔던것...
외국인투어 처음할때 중국애들 뭐라뭐라 하는데 번역기 돌려가며 쩔쩔 맸었는데 조금지나서 중국어로 물으면 난 한국어로 당연 대화 안되고 나야 아쉬울거없으니까 ..
그러면 지들이 한국어 사전 ,번역기 써가며 대화시도. 그냥 난 몰라
영어 잘하면 뭐가 있어 보이는 문화..
외국인과 프리토킹하면 존나 잘난줄 아는 문화...
한마디로 미국에 대한 문화 사대주의
이게 가장 큰 문제임!!!
중국있을때 한국사람들 한인식당가도 100이면100전부 중국어로 주문함.
식당에 조선족 다 있는데 ㅋㅋ
솔직히 중국말 좀 한다고 과시하는거도 좀 있음
웃긴건 한국에와서 중국사람들 우리가게 물건사러오면 전부 중국말로 주문함.
나는 외국있을때 뭐사러 나갈땐 미리 연습하고 나갔는데 한국말 한마디 못하는 것들이 물건사러 오는거 보면 좀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었음.
온라인게임업계 근무하는데, 바이어들 미국이든 일본이든 중국 독일 러시아든 동남아든 회사 찾아올 땐 한국어 하는 직원 데려옵니다. 혹은 아예 한국계를 채용하죠
업계 분들은 아실거에요 아무리 미국 유럽 회사라도 배급업 하는 퍼블리셔는 사업팀에 한국어 스탭 있다는거
반대로 독일차 수입해오는 한국 달러엔 독일어 하는 직원 있겠죠
결국 업종별 사소한 차이 아닐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