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식당은 신구 제외하고 다 별룬데
효리네 민박은 출연진이 다 맘에듬 훨 잼있네요 ㄷㄷㄷㄷㄷ
걍 개취입니다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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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식당,효리네민박 둘을 비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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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네 민박 출연진들 재밌을게 머 있었나여?
저는 민박 머 이래서 사람들이랑 이거저거 머 많이 하는줄 알았는데...
그냥 효리랑 상순씨 이야기가 다인가보다 싶던데...
당연 효리상순아이유를 두고 하는 얘기입니다 ㅎㅎ
민박이 왜 민박이겠습니까 민박의 느낌 잘살린 프로라고 생각되네요.
윤식당은 정유미 볼라고 보는사람이 거의 대부분이었는데...
취향이 아니신거 아닌가 싶어여~
저도 거의 정유미랑 손님들 보는게 재밌어서 봤는데~
저는 거기 출연자들중 제일 최악이 정유미였습니다 ㅎㅎㅎ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배우라서...나오면 바로 채널돌림
ㅋㅋㅋ 그럼 그냥 정유미가 싫은거네여...
신구제외한 모든 출연진 다 별룹니다. 본문에 이미 쓴 내용이구요.
님도 취향이죠. 님도 그냥 이효리가 싫은거고
네? 저 이효리 완전 좋아하는데여?
저는 이효리도 엄청 좋아하고 상순씨도 예전부터 음악 엄청 좋아합니다.
그냥 프로그램 자체가 아직까지는 제가 생각했던 그림이 안나와서
윤식당이 더 취지에 맞게 방송되지 않았나 생각한건데여?
저 이효리 싫다고 말한적 없는데 왜 그렇게 생각하신건지...
효리네민박 진짜 개쩜..
잼있더라구요 ㅋㅋ
일반인 개입이 없어서 조아요.
민박 하는게 서툴어서 재미있고
민박 느낌 그대로 일반인들도 정말 아침 먹고 나가서 개인 관광 하다가 밤 늦게 되어서
들어오고 일반인들이 튀려고 노력 않해서 좋고
무엇보다 동물들 많이 나와서 더 좋던데
전 윤식당이 더 재밌었네요 경치도 더 좋고
예전 연인낄..프로그램 라이벌이라니..ㄷㄷㄷ..이효리..이서진..ㄷㄷㄷㄷ...울엄나가...너 싫대...ㄷㄷㄷㄷㄷ
윤식당도 좋았지만
유미가 우리 지은이를 이기기엔 화력이 부족하다
저는 둘 다 재밌었어요. 솔직히 사랑스러운건 정유미가 훨씬 더 사랑스럽고 귀여웠고,
아이유는 그냥 안보이던 애가 나와서 신기해서 재밌는 그런 느낌^^
아이유는 너무 어리버리 타더라고요ㅋㅋㅋㅋ 진짜....
그 친구도 촬영내내 재밌게 보내고 있지 않았었을까 싶은 상상에 재밌는 것같아요.
못하던 걸 경험하는 게 눈에 보이더라고요.
윤식당, 민박 둘다 재밌는 프로고 그 프로에 맞게 잘 만든겁니다ㄷㄷ
글쓴이가 이효리랑 이상순 아이유가 좋아서 재밌게 보고
정유미가 싫어서 안보듯이
반대로 아이유, 이효리 꼴보기 싫어서 안보는 사람도 있겠지요
본인이 선호하는 배우가 있을것이고 그 배우로 인하여 프로그램을 안보는건 개인 자유지만
그걸 모든 사람이 보는 자유게시판에 쓸때는 사람들의 많은 의견을 가져올수있죠.
"나 본문에 써놨는데?" 이건 초딩들이나 하는 소리처럼 들리네요.
대화 흐름을 보시면 왜 제가 그랬는지 아실텐데 초딩이라고 운운하시니 이해력이 좀 부족하신것 같네요. 다시 한번 잘 읽어보세요.
이해력이 부족해서그러니 대화의 흐름(어딘지를 모르겠음)상 왜 그랬는지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제가 이해하기론 그냥 민박출연진 좋아. 윤식당 츌연진 싫어서 보지도 않았어
그래서 민박이 짱이야로 밖에 이해를 못하겠거든요...ㄷㄷㄷ
윤식당도 민박처럼 처음부터 서투른 솜씨로 시작해서 서서히 발전해 나가는 프로를 만든거잖아요?
그냥 정유미가 싫어서 안본거라는 식으로 비꼬길래 한 얘기였습니다.
그분이 정유미 팬이어서 제가 정유미가 싫다는거에 좀 발끈하는거 같아서요.
저는 정유미 외 이서진,윤여정 다 포함한 이야기였어요.
정유미 때문에 안본건 아니었거든요. 프로그램 컨셉자체는 마음에 들지만 출연진 모두 미스캐스팅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밸런스도 안맞고 뭔가 산만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