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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하게 야당과 청와대를 오가며 조율을 했던 우 원내대표의 협상력이 빛을 발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민주당의 한 의원은 "워낙 정국이 경색돼 추경을 이번 국회에서는 결국 못하게 되는 것 아니냐고 생각했는데 우 원내대표가 치열하게 협상하고 조율하면서 결과물이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
반면, 국민의당과 강한 대립각을 세웠던 추미애 대표의 입지는 줄어들었다. 청와대가 추 대표의 발언에 대해 국민의당에 대신 사과하는 모양새가 됐기 때문이다.
임종석 실장이 국민의당 지도부를 만나 추 대표의 발언을 사과한 것을 두고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은 "추 대표에 대한 직접적 언급은 없었다"고 톤 조절에 나섰지만, 국민의당이 다시 발끈하자 청와대가 사과한 것은 맞다고 인정하는 해프닝도 발생했다.
반면, 국민의당과 강한 대립각을 세웠던 추미애 대표의 입지는 줄어들었다. 청와대가 추 대표의 발언에 대해 국민의당에 대신 사과하는 모양새가 됐기 때문이다.
임종석 실장이 국민의당 지도부를 만나 추 대표의 발언을 사과한 것을 두고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은 "추 대표에 대한 직접적 언급은 없었다"고 톤 조절에 나섰지만, 국민의당이 다시 발끈하자 청와대가 사과한 것은 맞다고 인정하는 해프닝도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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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미, 이게 기사여? 소설이여?
언론이 이러는거 보니까 우원식이 잘못한거 맞네.
언제부터 기사를 제3자 관점 의식의 흐름대로 쓰는거지?
국민이 바보같냐 기사를 써라 소설을 쓰지말고
와 진짜 대단하다...하하... 옛날 같으면 이런 언론 기사에 다들 깜빡 속아넘어 갔을 텐데.. 이젠 안통해
진짜 언론의 학습효과가 무서운게 초기에 추미애 흔들때는 사람들 반이 넘어 갔는데 늑대소년 처럼 자꾸 뻥치니까 지지력이 단단해짐!
정치인들 아직 멀었다 생각하는게
언론에서 빨아두면 엄청 잘한거고
언론이 비난하면 꼬리내린다는 거죠.
아직 언론이 국민들 여론을 좌지우지할 수도 있다 생각하나봐요. ㅋㅋㅋ 아 우슈워라!!
여기도 그렇고 댓글도 그렇고 국민들은 우원식 무능하다고하는데
여론이랑 이렇게다른 뉴스가 나오다니.....
와....놀랍습니다.
또 그들만의 정치가 시작되는 건가요????ㅅㅂ
노룩뉴스 1위 예약이네요. 조은정 기레기
문학계는 긴장해야할 듯
우리가 추미애 대표를 얼마나 지지하고 사랑하는데... 뭔 x소리야?
기레기 상상의 나래 펼치며 뇌피셜로 소설쓰는것 봐라...언론개혁 필수인듯...
조까라 쓰레기 기자놈
적폐의 희망사항이군요. 어휴...
우리 시민들을 아직도 개돼지취급하는거죠 뭐.
(어디보자...cbs노컷뉴스의...조은정기자네...)
암만그래도 추대표는 여기까지임.
당대표이면걸맞는 정치를 하시길.
개인의정치는 그만하시고
큰틀에서 정치를 하시길.
새끼들 소설 휘갈길거면 신춘문예로 등단하라고 시벌것들아 ㅋㅋㅋㅋ
단편소설 쩌네요
기레기가빨아주다니 새로운 적폐등장?
희망사항은 일기장에나 써라. ㅡㅡ
ㅋㅋㅋㅋ 우대표 의원실에서 액자에 걸어놓기 딱 좋은 기사네 ㅋㅋㅋㅋㅋㅋㅋ
야~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노룩뉴스까지는 좀 짜증난다 싶은 정도인데,
기자 니 뇌내 망상을 지끄려놓으면 어쩌냐?
소설가는 기자를 하면 아니되옵니다
차라리 등단을 해라 기레기새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