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조대엽 사퇴

송영무 관련비리 의혹은 30년전 음주운전빼고 대부분 근거없음 청문회 보지도 않으셨나

밝혀진 내용을 근거로 자세히좀 설명해주세요

내부고발자 김 소령과 이야기한 것에서 뭐가 해명됐나요?
군납비리 고발한 사람은 이제 보복당하게 생겼는데

녹취록이라고 하는걸 보세요. 거기에는 방산비리 무마시켰다는 대화내용 자체가 없어요.

이게 민심

靑, “임종석 실장, 추미애 대표 관련 언급 전혀 없었다”
이것도 예견하셨나?

청와대가 추미애로부터 발생한 문제를
사과한거 맞아요.
그걸 부정하려고 하면 환자 소리 듣는거지.
이 문제도 결국은 사과하고 협치하는 쪽으로 가게 될꺼라고 내가 주장해오지 않았나?

이런 거 예상하신거요? ㅋㅋㅋ 전원책인 줄~~
http://m.slrclub.com/v/free/35751631?setsearch=sid

그런데 당신은 추경은 급한게 아니라는 뉴스를 퍼와서
그냥 묻고 갈꺼라고 주장했었고 ...
인사문제도 오늘 오전에 한명을 접고 협상하게 될꺼라고
줄곧 이야기 했지 ... 그게 노동부장관 후보라고 ...
대신 국방장관 후보와 관련해 호평하는 경향의 기사는 퍼올렸고 말야.

탁현민 관련 한겨레 기사는
두 장관 문제 해결된 다음에 결정될 것 같다는 소스니
조만간 답이 나오겠죠.

당신은 인사문제는 절대 타협이 없을꺼라고 했고.
문재인 대통령은 원칙주의자라는 말도 했지.
그거 당신 주장 맞지?

1. 추미애 관련
사과하고 협치로 갈꺼다 - 청와대도 추경 안급하다고 했고 사과할리 없다.
2. 장관인선 문제
한명을 접고 협치를 타진하게 될꺼다. - 인선은 원칙의 문제고, 문재인은 원칙주의자라 그럴일 없다.
3. 탁현민 관련 - 결과가 나온 다음에 이야기합시다.

네네~ 자칭 비판적 지지자인 전원책님. 당사자는 커녕 간접 of 간접으로 건너건너 사과도 받자마자 좋다고 버선발로 추경심의에 들어간 박주선!! 우와 대단해요!! 제가 추경을 묻고 갈꺼라고 예상 했나요? 야당이 뭐 자꾸 내놓으라고 난리치면서 원칙 훼손하면 그냥 추경 안하는게 낫다고 했지. 또또또 거짓말 하시네.

제가 누차 말씀드렸죠.
님이 제가 접한 추미애 지지자분들 중에서
제일 말귀를 못알아들으시고
이해를 잘 못하면서 고집은 세다고 ...

거울 보세요. 이해도 못하는게 고집은 드럽게 쎄시네 진짜.

1. 추미애 관련
<나> 사과하고 협치로 갈꺼다 - <당신> 청와대도 추경 안 급하다고 했고 사과할리 없다.
2. 장관인선 문제
<나> 한명을 접고 협치를 타진하게 될꺼다. - <당신> 인선은 원칙의 문제고, 문재인은 원칙주의자라 그럴일 없다.
(접는건 노동부장관일꺼라고 주장함. 대신 송영무는 빨리 인선하자는 기사 퍼옴.)
3. 탁현민 관련 - 결과가 나온 다음에 이야기합시다.

문재인이 떨어트렸나? 본인이 자진사퇴한 걸. 청와대는 일관적으로 임명할 계획이었고, 본인은 현정권에 부담되기 싫어서 자진사퇴하겠다고 언급하고 있었단 건 모르시네. 임명철회를 해야 댁 말이 맞지. 이제 또 사실상 자진사퇴가 임명철회라고 본인 특기인 뇌내망상 쓰실라나? ㅋㅋㅋㅋ
그리고 그냥 "지금 상황이 유감이네요" 한마디한 걸 사과다 난리치는게 딱 기레기 수준이네. 추미애로부터 사과 받았어요? 사과도 못받아낸 찐따들이 좋댄다~. 이후 청와대가 추미애 언급한 적이 없다고 했더니 박주선은 나쁜놈들이라며 펄쩍 뛰었는데, 본인은 그정도의 눈치도 없으시죠?

니들이 왜 장관도 아닌 일개 행정관인 탁현민 건드리는지는 잘 안다. 5.18 기념식과 장진호 전투 추모식 등 문재인 이미지 메이킹을 정말 탁월하게 해왔거든. 문재인을 걱정하는 마음에? 아이고~ 대단하십니다.

김경수가 파파이스에 나와서 직접 말했는데
김어준 왈. 장진호 등등 그런거 작품이 누구한테서 나온겁니까??
김경수: 집단지성 같아요.
김어준 :난 누군지 알거 같은데~~~~~
김어준은 탁현민으로 몰고싶어했지만 김경수는 노코멘트
어떤 사실이던 커뮤니티에서 들은것말고 기사화된것좀 확인해봅시다

일개 행정관 :
허현준 행정관
이영선 행정관
윤전추 행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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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현민이는 대통령과 친분이 있어서
근처 누가 말을 못한다던데 ... ㅎㅎ
삼철은 문재인의 성공을 바라며 떠나고,
탁현민이는 문재인에게 계속 부담이 되는데 지키고 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