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업진살은 살살 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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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도 눈물흘리던데 이중성은 좀;
어휴
"동물"위령제가 아니라 "개"위령제를 지내셨구만 뭘.
박사모 같은 병신새끼들 업진살은 살살녹지?
근데 여기서 박사모는 왜나오나용? 궁금
허네..
박사모=핵폐기물 보다 못한 노답 쓰레기=개빠도 그정도로 노답이다.
그냥 '넌 뭐같은 새끼야' 할때 사용하는 신흥 욕설
자매품: 일베새끼, 멧퇴지 같은 새끼 등등
누가 니네 소,돼지고기 먹는다고 뭐라디?
지랄났네 지랄났어. 저새끼들의 이중적행태는 역겹기까지 하다.
이쯤이면
개랑 인간이랑 동급으로 볼라고 하는단체로 보인다
저런 애들이 소를 직접 본적이나 있을까?
송아지 보고나면 안 귀엽단 소린 못할텐데.
송아지 소 말 망아지 낙타
눈이 진짜 이쁘죠
차라리 육식을 하지 말라고 주장하라니까? 전생에 개한테 빚졌냐 왜 개한테만 과잉보호 하냐?
전생에 개였나보죠
개는 생명이고 소는 고기구나;;;;;;;;
소돼지닭 도살장가서도 해봐라
이중잣대 오졌따
븅
대체 니 개가 사랑이면 니 개나 잘 기르지 남이 먹는 개까지 왜 막냐
오늘 김어준 뉴스공장 처음 시작시 한마디 속이다 후련하더라
지들도쪽팔린지 얼굴을못까네;;
선글라스 마스크낀 박사모랑 무슨차이?!
위령제 마장동가서 좀 해주지 그러냐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결국 고기인데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음.
물론 애완견을 납치해서 먹는건 당연히 잘못한거지만
애초부터 고기로 만들 동물로 키웠다면 고기로 먹는게 맞는거 아닌가?
만약에 소가 전통적인 반려동물이고 개는 식용고기였으면 소고기는 반대하고 개는 먹고?
말이 안된다고 생각함.
결국 고기인데 어차피 먹게 되는거라면 차라리 합법화하고 더 관리를 철저히하는게 맞지않나 싶음.
애초에 너희들 그거끝나고 고생하셨습니다! 하면서 삼겹살먹을꺼 아님?
???: 이번 휴가때도 커진 개 버리고 와야지 룰루 랄라!
채소만 쳐먹던가
난 여지껏 재네들이 삼계탕집앞에서 시위했다는소리를 한번도 못들어봤다.
와 소름... 미쳤구나 드디어
저럴꺼같더라... 미친년놈들...
일단 저기있는 사람은 모두 채식주의자라고 보면 되는거임?
구역질나네요
개빠들이란......
버려진 개나 위로해라...ㅆㅂ..
종교를 하나 만들던가 견교
저 병신같은놈들에겐 동물=개 뿐임
만약에 다른 나라에서 돼지랑 소랑 닭이 반려동물이고 개랑 고양이가 주식이라면 어떤반응을 보일지 궁금ㅋㅋ
채소만 먹으란것도 말이 안돼죠. 채소도 생명인데
저것들은 아무것도 먹으면 안됩니다. 심지어 물까지 물안에 미생물이 얼마나 많은데...
개 버리는것도 결국 개 키우는 사람이네? 이중성 어쩔
개와 소를 비교하는데 반려동물로 개를 많이키우지 소를 많이키우진않거든요.
어떤동물이 소중하냐의 질문은 의미없습니다. 정을쏟으면 이세상 모든생명이
다 불쌍한것이고 먹지말아야죠. 하지만 우리는 육식을 할수밖에없는 존재이기에
동물을 잡아야됩니다.
결국 보편적인시각에서 개만큼 인간을 잘따르고 충성심강하고 사람들이 많이키우는동물은 없다는거죠. 오죽하면 조선시대양반들도 개는 잡아먹지말자고했을정도로
개와 인간의 애증관계는 깊고 반려동물로 널리 키우는동물임.
소,돼지와 차별한다구요? 네 차별맞습니다. 차별하면 안됩니까?
인간이 최상위포식자이기에 예외를 두는것이 나쁜게아닙니다.
전부 먹는걸로 규정한다면 사는게 얼마나 공허할까요.
왠만하면 개는 먹지맙시다.
정을 쏟는다는 것을 일반화하지 말아주세요
개에게 정을 쏟을 수도 있고 소에게 정을 쏟아줄 수도 있는 법입니다
반려견이라는 단어 또한 일부 개를 키우시는 애견인들이 개를 지칭하는 용어일뿐
모든 개가 반려견은 아니에요
소나 돼지를 먹는 것은 효율의 문제이지 정을 주고 안 주고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개를 너무 좋아하셔서 개소리를 하시는구나!
한국에서 개고기는 삼국시대 이전부터 먹었을 것으로 추정된다.[출처 필요] 16세기 조선의 의학서인 동의보감에 의하면 “개고기는 오장을 편하게 하고 혈맥을 조절하고 장과 위를 튼튼하게 하며 골수를 충족시켜서 허리와 무릎을 따뜻하게 하고 양도(陽道)을 일으켜서 기력을 증진시킨다."고 적고 있다.[3] 18세기의 책 동국세시기의 삼복조에는 개를 삶아 파를 넣고 푹 끊인 것을 개장이라고 부르고, 고추가루를 타서 밥을 말아 먹는다고 기록되어 있다.[출처 필요] 당시의 실학자인 정약용과 박제가는 개고기 요리법에 정통했다는 기록이 있다.[4] 조선 왕실에서도 개고기를 즐겼는데 정조의 어머니 혜경궁 홍씨의 식단에 개고기 찜이 올랐다고 한다. 이런 점으로 미루어 보았을 때, 조선시대 개고기는 서민뿐만 아니라 양반도 먹었으며, 널리 지배층까지 먹었다고 추측된다. -위키백과
맙소사...
조선양반들이 개먹지 말자고 한 팩트제시좀요
정약용이 개 먹든 말든 신경쓰지 말자고 했던 팩트는 제시할수있습니나 정약용이 쌍놈은 아니잖아요?
http://m.hankooki.com/m_dh_view.php?WM=dh&FILE_NO=ZGgyMDE0MDcxNzE1NDQyOTEzODg1MC5odG0=&ref=#_adtep
개고기 마니아'로 알려진 다산 정약용이 형 정약전에게 보낸 편지에 '개고기 먹는 것을 타박하는 사람들이 잘못된 선입견을 갖고 있다'
개소리를 정말 장황하게 쓰셨네
개지랄떤다
저것들을 싹다 잡아서 가루로 만든뒤 개사료로 주면 개가 좋아하겠네
개나 저놈들이나 서로 윈윈
굳
지랄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