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당과 503호를4%로 만드는 지금 국민들은 그 어느때보다 단합되어 있는 모습을 보이고
국당과 적폐들을 벼랑끝으로 떨어트릴 기센데
임명 하고 추경안도 밀어 붙여서 국당과 적폐들이 도망가지 못하게 압박하고 그어떤 전략적 카드도 없이 혼비백산
도저히 못버티게 버티다 낭떠러지 떨어지게 할 타이밍에
우원식 같은 무능은 계속 미루고 야당이 무기들 시간을 벌어주고 야당 기 살려주고 대들면 우리가 주도 할수있구나 라는 야당에게 이 상황을 오판하게 만들고 있음
국민이 추경을 원하는데 야당과 무슨 딜이 필요하냐 야당이 국민 여론에 따라와야지
https://cohabe.com/sisa/297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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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내대표해선 안될 사람.
어서 적합한 사람에게 자릴 내어 주길.
좀 연약해 보입니다 ..강한 여당을 바라는데 ...대통령이 80프로 지지율에 여당이 50프로 지지율인데 ...이리 저리 끌려다니는걸 보노라면 기가 막힙니다
추대표랑 합이라도 잘맞춰서 당내에서 이런 저런 소리가 적어도 밖으로 안나가게 하던지 ...
민평련 중진 여성계는 도움이 안됩니다
홍영표가 되었어야 했는데...
국당에 친한놈들이 있겠지요
현역 국회의원은 청문회 100프로 통과라는게 다 그런거지요
끼리끼리
문재인 영입인사들 처럼 신선한 피가 수혈되어야 합니다
와 지금 같은 내용을 글 쓰러 들어왔는데 딱 제목이 눈에 띄길래 들어왔어요
우원식 진짜 환장합니다 지금 대통령의 이러한 마음을 야당이 알면 좀 달라질 것이다 이러고 있어요
쟤네들이 달라질 것들입니까 좀 쎄게 나가세요 이 중요한 순간에 너무 안희정 같은 사람이 대표직을 맡았네요
환장합니다
민심을 그리 못읽나
아니 어떻게 저런게 원내대표가 되엇는지 원
정청래한테 줘라
끌려다니는게 아니고 원래부터 국당의 개였음
추경을 밀어붙인다는 게 어떻게 밀어붙인다는 거죠? 야당 동의없이 민주당 단독으로 밀어붙일 방법이 있어요?
손에 보검들려줘도 두부도 못쓸어.
쳐 울지 말고 꼴통 야당놈들 중진들 개소리 휘둘리지 말고
국민만 믿고 국민이 원하는대로 하라고 이 양반아 제발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