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 대표는 이날 오전 대전 현장 최고위에서 "분명히 말하지만 장관 임명은 장관 임명이고 추경은 추경이다. 엄연히 별개 사안으로 이를 연계해서 국정 발목 잡는 행태는 용인할 수 없다. 국민들도 법과 원칙이 지켜지는 대한민국을 보면서 감사히 안도했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문재인 대통령의 송영무-조대엽 후보자 임명 연기와 관련해선 "인사권자인 대통령이 야당의 협조를 구하고자하는 진심어린 노력"이라며 "그러나 어제 야3당은 이미 합의된 본회의 일정도 보이콧하면서 국회 파행으로 몰고 갔다. 심지어 자유한국당과 국민의당은 대통령의 인내를 꼼수로 폄하하기까지 했는데 대단히 개탄스럽고 유감스럽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그러면서 "추경과 정부조직법을 볼모로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면 국민의 야당을 향한 여론은 싸늘해질 것"이라며 "20대 국회를 식물 국회로 만들어 문재인 정부를 발목잡기할 것이 아니라면 이제라도 협조에 나서야한다"며 국회 정상화를 촉구했다.
그는 문재인 대통령의 송영무-조대엽 후보자 임명 연기와 관련해선 "인사권자인 대통령이 야당의 협조를 구하고자하는 진심어린 노력"이라며 "그러나 어제 야3당은 이미 합의된 본회의 일정도 보이콧하면서 국회 파행으로 몰고 갔다. 심지어 자유한국당과 국민의당은 대통령의 인내를 꼼수로 폄하하기까지 했는데 대단히 개탄스럽고 유감스럽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그러면서 "추경과 정부조직법을 볼모로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면 국민의 야당을 향한 여론은 싸늘해질 것"이라며 "20대 국회를 식물 국회로 만들어 문재인 정부를 발목잡기할 것이 아니라면 이제라도 협조에 나서야한다"며 국회 정상화를 촉구했다.
이걸 보니 더더욱 연임하셔야 겠네요!
추대표를 꼭 지켜야겠어요!!
멋져불어--
더민주는 문재인 대통령이 영입한 인사와 추다르크 대표만 믿고 가야겠군요....
조직적 범죄로 확신되는 무리가 빠져나갈 구멍조차 없으니
온갖 발악을 하고 있는데 믿어줄 국민이 있다고 착각하는건지...
한마디 한마디에 기사 써주는 언론이나, 옹호해주는 방송 패널이나 ;;
추대표 연임 환영합니다.
역시 탄핵의기사 추다르크 답게 시원하군요!
(중진인지 ㅈ진인지하는 것들,보고있나?)
오늘 추댚이랑 문통 이랑 사이다 제조하기로 맘 먹으셨나요??
너무 시원~~하다.
할말은 해야지 어떤 국민이 정부와 여당이 야당에 질질 끌려 다니는걸 협치라 생각할까요 ...야당이 말하는 협치는 지들 뜻대로 하던가 아니면 발목잡으려 하는건데 ..의도가 뻔히 보이는 몽니에 비유 맞춰주는건 이만큼 했으면 된거지 ..우상호 이종걸 중진 의원들 전화 번호를 모르네요 당대표가 직접 나서지 않게 본인들이 나서던가 ...일반 의원들이 입닫고 있으니 당대표가 할말만 추려서 민심을 전한건데 ...그것마져도 못하게 하는 사람들은 정부 여당인지 아니면 민주당내 야당인지 의심스럽네요
크흐 지난 19대 문재인 당대표가 떠오르네요.
때쓰면 볼기짝 불나게 맞고 그랬었는데
한번 협상테이블에 앉아주면, 다음에는 테이블위에서 춤춰보라고 할 놈들입니다.
애시당초 망신주기위한 떼쓰기인데, 그걸 들어줘야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라는 프로그램 내용처럼, 정확한 기준을 가지고 일관되게 가르쳐야 합니다.
때를 놓치면 버릇돼요.
우원식 처럼 미루고 미뤄서 시간만 질질 끌면 오히려 여론만 지루해짐
지지합니다.
아직도 문재인 대통령스타일을 모르나...
추대표 진짜 든든합니다.
와 나 진짜 이누나한태 반해버리겠네... 왜케 가슴이 선릉선릉한지... 선릉역 근처라서 그런가....
폭염에 진정한 사이다!!! 추대표님 이대로 쭈욱~~~~~ 계속 직진하세요~♡
나라를 파탄낸 주체이거나
조작 네거티브한 공당이
무슨 말발이 선다고
신사답게 대해주니 동등한 인간군인줄 암
시원하다!
지켜줄거다. 우리 미애 대표님도~~~ 이달말에 권리당원되니까~~~~
청와대도 워딩 나왔네요! 당청이 죽이 착착 잘 맞는게 아주 보기 좋습니다. 문추 케미 폭발!
잘하셨어요. 응원합니다. 추대표님.
추대표 연임 갑시다 문통 임기만큼
대통령 " 추경통과를 위해 야당과 거래를 하지 않겠다"
추미애 " 야당의 떼쓰기는 통하지 않는다"
'당청은 하나다' 의 굳건한 기조에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