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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널 구한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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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날 구했어!
그리고 널 내가 구했어!
최고의 파트너.
난 진짜 동물학대하는 놈들은 이해가 안가.
위에 장난감 하나 사줫다고 했을 때의 표정 보면 저렇게 해맑고 예쁜데
도덕 윤리 이런거 따지기 전에 저런 순수한 얼굴을 보면서 때릴 수가 있나?
너를 구하는 나를 믿어! 나를 구하는 너를 믿어!
네가 날 구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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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구하는 나를 믿어! 나를 구하는 너를 믿어!
난 진짜 동물학대하는 놈들은 이해가 안가.
위에 장난감 하나 사줫다고 했을 때의 표정 보면 저렇게 해맑고 예쁜데
도덕 윤리 이런거 따지기 전에 저런 순수한 얼굴을 보면서 때릴 수가 있나?
직장 다니다보면
신입들어오자말자 인수인계 재대로 안시키고 막 굴리면서 우왕좌앙하는거 보면서 즐기는
상사들 있음...
가학성애라 하죠.
그 사람들한텐 순수하면 순수할수록 망가트리는 재미가 있다나 뭐라나...
생명을 구하는 공생관계..
네가 날 지키는게 아냐 !
네가 지키는 내가 너를 지킨다 !
시바 위에 댓글 릴레이 감동적인거 보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