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을 올린건 작년 4월 19일......
이미 수많은 예수쟁이들의 무한 리스폰으로 지옥의 악마와 쎄쎄쎄 하면서 놀고있었는데....
최근에 새로 등판한 한 사람. 진화론의 시초가 빅뱅이라길래 뭔 소리냐고 물었더니
최신 과학 저술들은 보고 말한거야? 최초의 생명은 어디서 왔나요?? (1차 발암)
그래서 제 답변
가져와. 제발. 그리고 진화의 정의를 생명과학대사전에서 가져왔는데
과학저술은 봤냐고 말하면서 과학협화가 표준화한 정의는 왜 부정하냐???
그리고 방금 달린 답변....
나는 무려 대구 수성구 단과학원에서 과학을 가르친 사람이다. 너는 과학을 주입식으로 배웠겠지.
오늘도 제 유튜브는 평화롭습니다.......
하... 발암..
도대체 교사를 하려는 사람이 이래도 되는건가.. 사교육이든 공교육이든..
내가 다닌 고등학교는 과학관과 같은 울타리내에 있었는데 그렇다면 난 과학짱인가?
암을 암으로 치료하시는 분인것 같은데
원래 노답은 상종안하는게 답임.
무지한자여! 영원히 무지하리라!
예수: 그만해! 이 슈벌롬들아!!!!!
광고를 걸면 되겠다~
멘붕게시판에 가야할내용 으악......
진화론의 안티 테제가 아닌 부분으로 창조설에 대해 하나라도 말해보라고 하면 그럭저럭 잘 대응되던데요. 여기서 그럭저럭은 병신이 눈 앞에서 빨리 사라진다는 거죠... 걔네들을 설득하겠다는 시도는 시간낭비입니다.
가끔 저런소리 하는 사람 만나면 저는 우리조상은 곰이라고 우김
웅녀야 말로 진전한 우리조상이며 환웅은 하느님(하늘님)의 아들이라서 종족을 특정짓기 애매함
창조좀비
수고하십니다 ㅠㅠ
과학을 과학으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들
확증편향의 무서움....
이미 전 세계 과학계에서 진화론을 부정할 증거나 창조설을 증명할 근거를 어마어마한 현상금을 걸고 가져오라고 하지 않나요?
저기서 무려 단.과. 선.생.님.이었다는 사람은 그런데 안 찾아가고 뭐하나?
인생이 달라질텐데.
ㅅㅂ 우리는 주입식인거 인정하는데
개독 니들은 세뇌식이냐 .. ㅂㅅ들이 지들이 믿는
예수님 말도 안들어 처먹는것들이 ㅅㅂ 느그 신이
그리 가르치던 .. 하긴 니들이 예수를 믿냐
목사를 믿겠지 ㅋㅋㅋ ㅋㅋㅋㅋㅋ
명심할것: 토론을 하기전엔 나무위키부터 끄자
아 스트레스...
코끼리 밀렵의 비극…상아 없이 태어나는 코끼리 급증
http://news.joins.com/article/20932829
갑자기 생각나서 찾아 링크 적어봅니다.
수성구에 가면 한 두달 가르치다 짤리는것들 많습니다.
저는 군대 훈련소 있을때 이름만들어도 알만한 대학의 교수가 교회로 오셔서 진화론을 부정하고 dna를 근거로 이건 하나님이 우릴 만든 증거다 이러면서 진화론 부정을 2시간 씨부려대더라구요
덕분에 저는 숙면을 취할수 있었습니다 ^^
전에 박근혜 게이트 때 조선일보하듯
'좋은의견 김사합니다'만 적으면 됨
집안은 교회 다녀서 수련회 보조 교사로 끌려가서 강사란 인간 설교 듣다보니
용불용설 타령하면서 진화론이 이래서 거짓이라고 개 ㅈ같은 소리나 하던데
애초에 진화론이 뭘 말하는지도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븅신이었음ㅋㅋㅋㅋㅋ
예수쟁이들은 거의 박사모수준의 세뇌를 이미 받은상태라 무슨말이든 안들어요 ㅋㅋㅋ
최근 뉴스에 보니까... 하나님에게 선택받았다는 이스라엘에... 무신론자가 급속도로 늘고 있다고 함
뉴스 한번 찾아 보세요.
창조론 얘기하는 기독교 분들이랑 얘기하면 너무나 답답하고 화나요 아니 내가 안믿겠다는데 자꾸 설득시키고 틀린걸 가르쳐요 진화론을 자세히 잘 모르지만 진화론이 과학적으로 증명이 됐으니 그쪽을 믿는다 하면 딱 저렇게 얘기함 생명이 생길수있는 조건을 하느님이 만든거임 그럼 지구의 생성부터 또 얘기해야하고 그러면 우주는 어떻게 누가 만들어졌냐 따짐...피곤한 사람들임..ㅡㅡ
진화설이다 이 개독들아
20세기 초반이었다면 모를까 이제 진화는 자연의 법칙체계로 들어갑니다.
요즘 제가 올리는 미국식 아재개그에
실을까 말까 고민했던 죠오크가 하나 있었는데요 (콜로세움 일어날까봐..)
저 사람들에게 보여주면 어떤 반응일까 문득 궁금해지네요
친구: 취직 축하한다 임마! 어떻게 붙은거냐?
나: 마치 성녀 마리아가 예수를 잉태했던 것처럼.
친구: 오 기적이라도 일어난 거?
나: 아니, 아무에게도 말 못할 뿅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