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장하는 바가 틀린 부분이 있으면
명백한 논리로 반박하면 되는것이지
굳이 신고할 이유가 있나요
오히려 계속 차단되는거 보니
클럽이나 카메라사에서 신고하는 알바 푼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https://cohabe.com/sisa/296672
근데 anda님 글은 왜 신고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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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의문이예요.
명백한 반박댓글을 못봤네요
댓글 달면 차단되고 참 저도 약오르네요 다음부턴 답글로 해야겠습니다.
그분 말에 팩트가 느껴지나요? 비평 비판이 느껴지나요?
점수가 말해주듯 이전부터 댓글로도 많이들 논리가 맞지 않타하며 반박하였으나 다시 논리에 맞지 않는 글과 댓글들로 싸움만 유발합니다..
그래서 대부분 신고 크리로 넘겨버리는거 아닐까요?
저는 생각하지도 못하는 문제제기를 해서
오히려 식견이 넓어지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차단하면
댓글을 볼 수 없어요
음..정말로 궁금하시다면 답변해드릴게요.
말씀하시는 답변은 이미 아주 오래전에 답글로 많이 달렸습니다.
(제가 아닌 포럼분들께서요.)
저도 다 보진 못했지만 대부분 글쓴이가 논리적인 답변이 제대로 안됐고요.
이후로 계속 같은 말로 어그로 끄는거에요.
보시면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만..
'클럽이나 카메라사에서 신고하는 알바' 라는 말씀이 저는 좀 충격적입니다..
근데 제기하는 바는 늘 다른데
이전 문제제기가 다수의 의견과
달랐으니 이번 건도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신고하는게 적정한 걸까요?
신고 누르시다 추천도 누르시는거 같더군요. 그분 글 검색하면 추천도 있음
스르륵 하시는 분들 성향이 도덕적으로 완고한 면도 많으신거 같고, 또 사진업이라는 한정된 생태계(좁은 바닥)에서 화목과 공존이 중요한데, 튀는 사람은 분탕으로 인식되어 더 심하게 응징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다양한 의견이 있으면 좋을거 같아서요
그냥 내 장비가 좋고
타사 타바디는 똥이고
이런거 말고요
뭔가 독특한게 생각할 여지를 주어
오히려 재미있다고 느껴지거든요
이런일 저런일 이러쿵 저러쿵. 재밌죵.
명백한 논리로 반박하는 댓글을 달아도 답없는 양반이여서 반박 댓글달고 신고 누릅니다. 저랑 같은분 많을꺼에요
차단되니
댓글을 볼 수 없어요
그냥두면
많은 이들이 댓글보고
판단할 수 있을거 같거든요
ㅋㅋㅋㅋ명백한 논리로 반박도 한두번이지
우리가 명백한 논리도 답을 했으면 그 사람도 그에 대한 반박이 있어야 하는데 그냥 무논리 까고보기
캐논 포럼 분들도 대답 해주다해주다 지쳐서 그냥 신고 누르는거에요
그 정도는 판단가능하지요
일단 차단하면 댓글을 볼 수 없어
저같은 초보들은
더 혼란이 옵니다
원랜 초반엔 사람들이 신고를 많이 안눌렀는데
그럼 그 글이 진짜 전쟁터가 됐습니다.
막 욕설 난무하고 짱깨니 뭐니 난리였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자정적으로 먹이주지말고 조용히 신고하자는 식으로 분위기가 되어서
이제는 글만올라오면 신고하는듯 합니다.
이 글도 신고하는 거 보니
뭐 할말이 없네요
딱 이 정도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