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 ㄷ ㄷ ㄷ ㄷ ㄷ
https://cohabe.com/sisa/296649
주부들이 말하는 남편 용돈..JPG
ㄷ ㄷ ㄷ ㄷ ㄷ ㄷ
- 중진 이야기 나와서 말인데 김종인 데려온것도 중진의원들임 [13]
- 감시비판옹호 | 2017/07/12 00:34 | 5411
- 주부들이 말하는 남편 용돈..JPG [36]
- savanna. | 2017/07/12 00:34 | 3352
- 우리집 앞 분식집 너무하네... [14]
- 꽃추남 | 2017/07/12 00:32 | 4501
- (영상)(혐주의) 산 채로 불에 탄 미스 뷰티 [9]
- 끄으하아 | 2017/07/12 00:30 | 5099
- 우원식 이거 골때리는 종자네... [29]
- 루이스77 | 2017/07/12 00:30 | 4164
- 살색 색연필 팝니다 [24]
- daisy__ | 2017/07/12 00:28 | 2188
- 미국 역사속 ㅈ쩌는 직장 보스 [30]
- FCS여단 여단장 | 2017/07/12 00:27 | 2406
- 남자아이가 고양이들이랑 포상받으며 사는 comic [7]
- 알비레오 | 2017/07/12 00:26 | 2191
- 써 본 향수중 좋았던것 써봅니다. [37]
- 바람을따라서 | 2017/07/12 00:26 | 2567
- [케모노] 캣맘이 된 가방 [14]
- Ruby Eyed | 2017/07/12 00:26 | 4960
- 초록초록 [22]
- 글러먹었어 | 2017/07/12 00:22 | 3727
- 요즘 명언생성공장 [9]
- 에궁 | 2017/07/12 00:22 | 3951
- 냥이에게 최고의 선물 [3]
- 블본마스터 | 2017/07/12 00:21 | 4244
- [동게 첫글] 우리 귀여운 댕댕이 리즈시절 사진입니다. [5]
- 네티스 | 2017/07/12 00:18 | 2492
- 풀프레임 35 2.0과 M6 22mm 둘 중 아웃포커싱은 어떤게 더 잘될까요? [5]
- ▶◀힝기스™ | 2017/07/12 00:17 | 5407
돈벌어다 주고 성욕채워주는 기계죠.;;
요즘에 업소가 많은게 남자가 결혼을 안하는 큰 이유기도 하죠
저 돈 벌어다주고 저러고 살바에 저라도 업소를 찾겠음........
어쩌다 이 지경이 되었을까요?
전세계에서
한국남자가 제일 불쌍할듯
그냥 노예네유 ㄷㄷㄷㄷㄷㄷ
본인들 애들 때문이란 핑계로 학부모 모임에서 먹고 마시는 돈이 얼마인지도 적었더라면....
제 친구놈들도 주말이 부르면 애본다고 못나와 마누라가 나가지말레 용돈 다 떨어졌어....
그렇게 살고 싶을까요?
쉬는 날 하고싶은 거 하나 제대로 못해서야 그게 뭔 사람사는건지 원..
솔직히 뭐라고 못하는게
자기 목에 스스로 채운건데
어쩌겠나요? ㅋ
외벌이 하면 생활비통장에 체크카드 만들어서 생활비 카드라고 주고
쓰게 하고 문자로 나가고 들어오는거 보면서 큰것만 확인하면 됨.
맞벌이 하면 생활비 통장에 일정액 같이 넣고 같이 관리하던지 하고...
걍 마누라한테 돈 안맡기면 되지 전업주부 경우라면 무슨 대단한 능력이 있어서
사회생활 하는 남자보다 돈관리를 잘한다고...
남자가 돈관리 하고 여자한테 용돈 주면 윗상황이랑 정반대 상황 벌어짐...
돈관리 지지리도 안되는 남자가 태반이라 저렇게라도 하는게 맞는거 같기도함..
결론은 자기가 자처한거
공감합니다
그게 접니다 ㄷㄷㄷ
저렇게 살바엔 차라리 혼자살겠네요..
저런 남편들이 또 행복하다며 ja위하고...
진정 행복할지...
더 개그인건 저렇게 사는 남자들끼리도 용돈 얼마로 잘 사네마네 하며 족쇄 자랑하기 바쁘다는 것
노예가 되길 자처 했으니 저런 여자들이랑 사는거죠
저런 거 자랑하는 사람은 못 본 거 같은데요.....;;
신세 한탄이지.....
용돈 받아가며 살진 않습니다만..돈 쓸일이 뭐 얼마나되나요?ㄷㄷ
담배안피고..밥 회사에서 다 주고.. 뭐 술먹을일 있으면 말하고 카드쓰고..갖고싶은거 있으면 말하면 선물로 챙겨주고..
이거저거 다 띠면 크게 쓰는돈이 없단ㄷㄷ
여가생활은 같이하니 생활비 쓰고..
저런 여자들보면 대다수는 남자들보다 더 안씁니다. 일부 미친여자들 일반화 하는거 아니고서는..
이게 족쇄 자랑인가요?
그냥 내할일 하며 살면 돈이 쑥쑥 모여있던데요 관리 잘해서
저축하고 애기키우고 살면 저게 맞는거 같은데요
50은 너무 많은거 아니냐?
600넘는 달만 50준다..
이런게 좋게 보여요?
존나 일해서 같다주니 월 10만 준다고요?
그러니 남자들이 밖에서 힘을 못쓰죠.
예전 아버지들은 비교적 엄한 돈버는 기계라면 요즘 남자들은 호구 돈버는 기계
저게당연하다니요ㅠ... 윗글보면 기본적인생활도안댈거같은데 카드따로쓰지않는한 담배값도안됨...
그렇게 행복하게 사시는 모양이네요?
그러면 됐죠 뭐
왜 저러고들 사나...ㅋ
하루 2천원?
초딩도 아니고 개 사료값도 안돼겄다.
여자말 잘들어야 한다고
메갈들 콧대 세우는
찌질한 남자들이 저리 만든거임.
이제라도 저런것들 실체가 자꾸 퍼지니
다행.
그리고 여자가 무슨 경제관념이 있음?
예정에 현금다발로 월급받아올때나
맡기면 모를까 솔직히 요즘시대에
아낀다고 돈이 모이나요?
재테크나 투자 이런걸로 불려야죠.
헐.... 저는 벌이에 비해 너무 많이 쓰는 거 였네요.... 돈관리를 제가 하다보니 생활비 100만원 주고 (공과금 및 각종 보험료 제외) 나머지는 알아서 쓰고 있습니다. 대충 하루에 평균2만원씩은 쓰는 거 같고 가끔 후배들 밥도 사주고 택시도 타고 하니 5~60은 우숩게 넘을 거 같네요... 이러니 돈이 안 모이지....
어휴 저렇게 개처럼 벌고 제대로 돈도 못쓰면서 마누라, 가족들을 위해서 죽어라 살다가 큰병이라도 얻게되면 살아왔던 삶은 누구한테 보상받나요.
월급이 작은 회사에 다녀본 적이 있는데요 직원들이 저렇게 살더군요. 한달용돈 20~30만원. 술마시면 가급적 두당 2만원 넘지 않는 범위 내..
늘 말하지만 저래 살고도 마누라가 이쁘면 모시고라고 살리면 살텐데
아니 저런짓하는 여편네들은 다 퍼지고 홍두깨여사처럼 생긴
아지매들이 대부분임
암튼 남편들이 불쌍해보이쥬
그래서 좋아하는 여자랑 결혼하라고 하는거에유
안그럼 주위에서 ㅉ ㅉ 거려유
와이프도 저정도 지출하면 문제될게 없음 적게 벌어서 애들키우고 집사고 하려면 아끼는 절약하는 방법 뿐이죠
인간이 얼마나 모자르면 저런 수준의 저질 암컷들을 만나서 인생 고생인지~ 불쌍하지도 않네요.
남편 실수령 액이 가장 중요한듯요 하루 이천원은 월 이백도 안되는둣요
월150만 예상 ㄷ ㄷ ㄷ
그래도 너무햇다.....
ㅋㅋㅋㅋ실화에요 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