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도축 반대
자본주의의 환부이긴 합니다만
소 돼지 개 등
그들을 먹을 권리는 그렇다 칩시다.
하지믄 살아있는 동안이라도
최소한의 생명존중은 지켜져야 한다고 봅니다.
움직일수도 없는 케이지 안에서 평생을
먹기 좋을때까지 살을 찌우고 먹어치우는
방목하고 스트레스를 줄여줘야 건강한 먹거리가 되고
사람에게도 좋다고 보네요
음 개고기 논쟁은 우선 합법화해서 소비량만큼 위생적이고
깨끗한 관리가 우선이라고 봅니다.
여담이지만 저도 반려동물 키우지만 제발 버리지 마세요
강아지공장도 반대하지만 쉽게 사고 쉽게 버리는
사람들은 더욱 더 혐오합니다.
사람이 육식을 하는한 이런논쟁은 계속 되겠죠
그렇다면 이왕 먹는거 깨끗하고 생명존중을 기반으로한
시스템과 관리가 필요하다고 보네요.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불상하긴하네요 아직 살아있는것같은데..,
개인적으로 전세계의 인류가 육류소비를 줄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공감합니다
문제는 돈이죠. 누가 식용가축에게 복지를 기대하나요. 돈이 있어도 그렇게 못할겁니다. 안타깝지만 이동물들의 운명은 그냥 이렇게 돼 버린거에요.
이렇게 생각해 버리는 나라가 있고, 동물들에게도 최대한의 복지나 권리를 인정해 주려는 나라들이 있죠.
어느 나라가 더 사람 살기 좋은 나라가 될지는 자명해 보이네요...
그렇죠..
인간이 육식을 끊을순 없지만...... 우리를 위해서 사육되고 고기를 제공하기 위해 죽는 동물들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감사한 마음으로 좀 살아 있는 동안 만큼이라도 잘 대해주고, 죽일때도 최대한 고통없는 방식으로 해야 한다고 봅니다.
사실 특정 동물은 죽이면 안되고 이딴건 설득력이 없음.
공감합니다
과체중세 도입해야.....
흑 저한테 왜이러세요 ㅜㅜ
육식이 싸게 공급되기 위한 방법입니다.
닭을 풀어놓고 키우면 닭값이 못해도 2배는 더 뛸것같은데... 쉽지 않을듯합니다
닭공장에 견학도 몇번 가봤고 위생점검도 몇번 가봤는데 너무나도 충격적이더라구요.. 일초에 한두마리씩 생명이 기계에의해 사라지는게.. 대중들이 닭의 일생을 위해 돈을 더 쓰게 만드려면 참으로 오래걸릴꺼라 생각됩니다
공감합니다 하지만 오래걸리더라도 해야할 일이라고 봅니다.
강아지 공장을 왜 단속을 못하는지 정말궁금
이번에 법개정이 됐긴 했습니다 하지만 실효성이 있을진 모르죠
치킨 3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