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사고 시작한 이유
실제로 플레이 한 캐릭터
기대했던 전투 시스템
실제로 한것
1~2회차 엔딩을 본 유저의 모습
3회차 초반을 끝낸 유저의 모습
3~4회차 엔딩을 본 유저의 상태
모든 역경을 이겨내고 결국 진엔딩을 본 유저의 모습
사전 정보+공략 없이 5회차를 끝낸 유저의 모습
https://cohabe.com/sisa/294771
스포) 니어 오토마타 (현실편)
- 이니 하고 싶은거 다해~ 7.8-7.9(토/일) [10]
- 1070 | 2017/07/10 16:06 | 6030
- 서른넘은 남자에게 여자란 . jpg [12]
- 뚝형 | 2017/07/10 16:06 | 3350
- 흔한 까페 진상 [15]
- 씨스타 | 2017/07/10 16:06 | 4691
- (펌) 카페에서 공부할때 지켜야 할 매너 [33]
- 뽀쑝뾰쑝 | 2017/07/10 16:03 | 4464
- 아빠 나 인형사줘 멍뭉이 [5]
- qoop | 2017/07/10 16:02 | 2171
- 부모님 시골에서 목장 하십니다 [19]
- goly | 2017/07/10 16:02 | 5399
- 투신자.살 하려는 사람을 밀어버린 남자 . jpg [22]
- 부사령관 아나 | 2017/07/10 16:01 | 3477
- A9 eye-af 양눈중에 앞에 눈부터 인식 되는게 사실이군요. ! 샘플. [6]
- 스트렛킴 | 2017/07/10 16:01 | 5997
- 스포) 니어 오토마타 (현실편) [10]
- 무메이 | 2017/07/10 16:01 | 3631
- 펌] 이언주 막말에 분노한 학교조리사 자녀분의 글 [31]
- 무사마심 | 2017/07/10 16:01 | 4062
- 강아지 엉덩이를 만져보았다 [9]
- 악의신 | 2017/07/10 16:00 | 5314
- 인싸 테스트 개그 [48]
- 모리모리안즈 | 2017/07/10 16:00 | 5010
- 배보다 배꼽이 큰 손님 [3]
- 여화80 | 2017/07/10 15:59 | 2286
니어 오토마타 저 컨트롤은
개인 역량에 따라 달린듯
진짜로
저거 그거아님? 하다보면 귀찮아서 총만갈기는 내자신
서브 다깨니깐 렙올라서 칩 원딜칩박고 레이져쏘니 다 뒤지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까 말까 하다 아직 안샀는데 재밋으려나...
재밌음. 괜히 인기 있는게 아님. 근데 rpg로 보자면 상당히 아쉬운점이 많음
맞어 스토리 맛도못보고
총알뭐냐....하고 많이들 접더라 나도 그럴뻔
그거말고도 해킹도 호불호 갈리는듯
상당히 재밌었음
스토리의 큰그림은 좀 아쉬움이 많은데, 중간중간 멋진 연출들이 많음. 액션은 취향타는 부분이 이지만, 난 해킹도 할만했음
마지막슈팅할때 회사하고 높으신사람 왜이리 센겨?
최종컨텐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