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 아니 내의견은 묻지도앙ㅎ고 시 12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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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기들입장만 생각하는건지
자기들은 못갔는데 비슷한 우물안애있던 개구리가
돈많은 남자한테 간다고하니 부들부들인가봄
주제파악못하는 여시충
치과의사..성형외과 운영..
??????
저거 여자들 언어 아닌가 부러우니깐 일부러 안좋다고 말하는거 같음
부러워서 저러는거같은데
누가보면 프로포즈 받은줄알겠네ㅋㅋㅋㅋㅋ
월 칠팔천이 옆집 개이름인줄 아나ㅋㅋ아니는 무슨 얼어죽을 아니여ㅋㅋㅋㅋ
월 칠팔천이 아니라 연 칠천만 돼도 감지덕지지
저정도 남자면 진짜 개쩌는 여자랑도 만날 수 있을거 같은데
전 싫을듯 제키가 168이라 저보다 큰사람이 좋아요.
성별 바꿔 조사해도 비슷할거 같은데 결과....
어디 딴데가서 물뺄 수 없다는 전제만 달면....
저건 질문이 아니라 '나는 이정도 능력되는 남자 소개받는다 찌질이들아.' 돌려말하는거임.
이건가
애인은 따로 만들지않을까
여기서 중요 포인트는. 소개받을까. 임.
즉 한것도 아니고 누군가가. 저사람한테. 할래? 하고 물어본거임
하지만 정확한 정보는 없음. 지금 이 댓글보는 여러분에게
나도. 말할수 있음
설현이 님 보고싶다고 하는데. 만나볼래요?
하지만 대답듣고.
ㅋㅋㅋxx 설현이 그럴리가 ㅋㅋㅋ. 하고 비웃을수도 있는거임
즉 저글은 그냥 개소리
부러워서 저럼 ㅋㅋ
여시가 월 5천이상에 키 140 난쟁이 똥자루면 인정 ^^
현실은 프로포즈하면 바로 앵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