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 정신병 안걸리면 다행이지요 ..
여자들만 있는 부서가 좋을꺼 같죠 ..
꽃은 꽃인데 향기대신 악취가 풍기는 꽃들입니다 ㅋㅋㅋ
루노아2017/07/09 19:50
식충식물 라플레시아
Shinkimchi2017/07/09 20:45
아뇨 악취가 풍기는 꽃이 소수죠. 대부분은 상식적으로 이해할만 합니다.
Shinkimchi2017/07/09 20:46
그 악취가 소수일지라도 지나치게 독하여 깊게 남아 그렇지요
지옥불조선2017/07/09 19:48
헬
세비아2017/07/09 19:49
dasol2017/07/09 19:49
걍 본인 할일 하고 최대한 중립적인 자세 및 노관심모드를 취하면 상관 음씀 ~
가루라2017/07/09 19:51
난 일은 남자들끼리 하는게 편하드라
말도 통하고
여자는 거래처든 공공기관이든 말 통하는 인간 찾기기 힘들어
아리사2017/07/09 19:55
남자를 노예로 바꾸어서 읽을수있음
씨스타2017/07/09 19:59
여초직장은 어휴 ...
진짜끔찍
길을찾는사람2017/07/09 20:22
작성자님 글 빠른 삭제는 좋은데 반성도 하셔요.
퍼온글 같아서 비판의 여지가 약화되긴하지만 남 외모가지고 낄낄대는 글 다신 퍼오지마세요. 여긴 일베충 소굴이 아닙니다.
나하도르2017/07/09 20:27
?? 뭔 소리에요? 무슨 글을 왜 삭제해요? 외모 글? 누구세요?
버닝팬더2017/07/09 20:28
???? 길을 잘못 찾으신듯?
나하도르2017/07/09 20:28
글 삭제한 적도 없고 외모 글 올린 적도 없는데 무슨 소리인지??
값대위2017/07/09 20:30
길 잘못 찾으신듯
카라드볼그2017/07/09 20:36
설마 드립이랍시고 치는건가
Shinkimchi2017/07/09 20:44
이런 식으로 단편적인 예를 들고 오면 끝도 없습니다.
저는 국문과를 졸업하고 현재까지 여초 사회에 사는 사람입니다.
객관적으로 여초라 힘들었던 것은 끼리끼리 어울리는 것 말고는 딱히 없네요. 남자나 여자나 다 똑같아요. 다만 조금의 속성만 다를 뿐이죠. 이런 단편적인 것들이 모여 일반화되는 이 사회(정확히는 인벤)가 안타깝네요. 제가 인벤만 해서 더 느끼는 것일수도 있지만요.
Moriane2017/07/09 20:50
부서에 여자만 14명있고 남자 저 혼자인 초 여초회사서 일하는중인데.. 나쁘지 않음..
혼자 남자라고 더 신경써주는것도 많고.. 딴것보다 ㅈ같은 회식이 없음 그냥 간간히 맥주 한두장 먹음서 수다떨고 쫑내는 회식 개 마음에 듬..
제가 사직서를 써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끔찍합니다 저에게 저런시련이 없었으면
재능교육 모르십니까
자기의 일은 알아서 하자
알아서 척척척 스스로 어른이 ㅉㅉ
이직해야지
절체절명!
흐음... 회사 이름 + 번호를...!
어.. 이건.. 다른 의미에서...
줄무늬...흐음
아 나 저거 봣는데...
– – – – – – – – – – – – – – – – – – – – – –
http://admin0.github.io/morse/
아래쪽 해석기....
그다음 영어....
저 업체에서 새로운 sw를 2개 21만엔에 산걸로 시작되는 이야기군요
이거도 힘들다 ㅋㅋ
ㅇㄷ
ㅇㄷ
ㅋㅋㅋㅋㅋㅋ 정신병 안걸리면 다행이지요 ..
여자들만 있는 부서가 좋을꺼 같죠 ..
꽃은 꽃인데 향기대신 악취가 풍기는 꽃들입니다 ㅋㅋㅋ
식충식물 라플레시아
아뇨 악취가 풍기는 꽃이 소수죠. 대부분은 상식적으로 이해할만 합니다.
그 악취가 소수일지라도 지나치게 독하여 깊게 남아 그렇지요
헬
걍 본인 할일 하고 최대한 중립적인 자세 및 노관심모드를 취하면 상관 음씀 ~
난 일은 남자들끼리 하는게 편하드라
말도 통하고
여자는 거래처든 공공기관이든 말 통하는 인간 찾기기 힘들어
남자를 노예로 바꾸어서 읽을수있음
여초직장은 어휴 ...
진짜끔찍
작성자님 글 빠른 삭제는 좋은데 반성도 하셔요.
퍼온글 같아서 비판의 여지가 약화되긴하지만 남 외모가지고 낄낄대는 글 다신 퍼오지마세요. 여긴 일베충 소굴이 아닙니다.
?? 뭔 소리에요? 무슨 글을 왜 삭제해요? 외모 글? 누구세요?
???? 길을 잘못 찾으신듯?
글 삭제한 적도 없고 외모 글 올린 적도 없는데 무슨 소리인지??
길 잘못 찾으신듯
설마 드립이랍시고 치는건가
이런 식으로 단편적인 예를 들고 오면 끝도 없습니다.
저는 국문과를 졸업하고 현재까지 여초 사회에 사는 사람입니다.
객관적으로 여초라 힘들었던 것은 끼리끼리 어울리는 것 말고는 딱히 없네요. 남자나 여자나 다 똑같아요. 다만 조금의 속성만 다를 뿐이죠. 이런 단편적인 것들이 모여 일반화되는 이 사회(정확히는 인벤)가 안타깝네요. 제가 인벤만 해서 더 느끼는 것일수도 있지만요.
부서에 여자만 14명있고 남자 저 혼자인 초 여초회사서 일하는중인데.. 나쁘지 않음..
혼자 남자라고 더 신경써주는것도 많고.. 딴것보다 ㅈ같은 회식이 없음 그냥 간간히 맥주 한두장 먹음서 수다떨고 쫑내는 회식 개 마음에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