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293539
[자료] [한겨레] “권양숙씨가 뭡니까?”
극렬 노빠 문빠만 아니면
군사정권 하에서도
아무런 문제없이 평화롭게 사용되어온 용어. ㅎㅎ
- 오막포 다시 영입 했어요 [3]
- 막포vs막삼 | 2017/07/09 17:12 | 3093
- 먹으면 너넨 사람도 아니다. [0]
- 살아남아라개복치 | 2017/07/09 17:12 | 2152
- 김반장 페북, [7]
- 언제나마음은 | 2017/07/09 17:11 | 5141
- 오타쿠가 노래방에서 생존하는 방법.jpg [30]
- 창조자루리웹 | 2017/07/09 17:10 | 4438
- 소니 a6000 급질문합니다 ㅠㅠ [6]
- 라파 | 2017/07/09 17:07 | 2999
- 중고나라에 소형 냉장고를 파는데... [54]
- 코튼 | 2017/07/09 17:06 | 2626
- 2년동안 차 4번 바꾼 썰 ㅠㅠ [24]
- 집중하자 | 2017/07/09 17:06 | 5631
- 강O미수 누명쓰게생겼습니다. 와 진짜 미치겠네요. [34]
- Myfunny | 2017/07/09 17:05 | 2520
- [자료] [한겨레] “권양숙씨가 뭡니까?” [91]
- Vermeer72 | 2017/07/09 17:03 | 2114
- 끈적끈적한 대기 상태가 홍콩의 그것과 비슷하네요 + 홍콩사진 [6]
- 햇빛가리게 | 2017/07/09 17:03 | 4479
- 페이트 문학 결론.jpg [22]
- 심장이 Bounce | 2017/07/09 17:02 | 4278
- 흉기차 연비 수준 [10]
- 뱅구의사진관 | 2017/07/09 17:00 | 2819
- 비정상회담 남북통일은 해야하는가 찬반토론 . jpg [47]
- 부사령관 아나 | 2017/07/09 17:00 | 5556
- 빌런제조기 스타크 [51]
- 타천사 요하네 | 2017/07/09 17:00 | 3907
- 나왔다! 필살 회전 회오리 [13]
- netjms | 2017/07/09 17:00 | 4920
위에 적혀있네. 용어를 다 거르지 못했다고.
특파원이 보낸 사진과 사진설명을 그냥 썼나보네.
25년 전 기사 들고 와서, 호칭을 비교하는 센스 오지네..
이런거 찾아내는것도 대단하다 참
기준이 지들 맘데로
그래서 여사라고 쓴게 있어서 씨라고 쓰면
욕설과 협박에 처해야 하는건가?
차라리 "경애하는 영부인님"이라고 통일하라고
운동을 하던지 ... ㅎㅎ
그게 아니고
대원칙이 있는데 왜 이랬다 저랬다 하냐 이거죠.
일관성이 없는게 더 문제지
~씨로 쓰기로 했고,
여사로 쓰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
근데 둘다 존칭이다.
뭐가 문제인건데요?
일관성이 없어보인다고 몰려가서 욕설과 협박을하고
난동을 부린거에요?
이웃 중에 일관성 없어보인다고 생각되면
몰려가서 집단 폭행가해요?
그 폭행 가하는 자들이 정신질환에 대한 치료가 필요한 자들입니다.
투표용지 붙어있다고 집단 정신착란증세를 보이던 그자들.
목을 내걸고 반드시 붙어있다던 양반들 ...
그 친구들이 '~씨'는 국모와 영부인에 대한 비하라고 몰려다닌거에요.
일관성이 없다고 몰려다닌게 아니구요.
사실 조금만 찾아보고 자기 머리로 생각해보면
말도 안되는 헛소리임을 쉽게 알 수 있음에도 ...
.
.
이거 문재인이 대통령 당선된 다음에 김정숙씨라고 표현한 언론 ...
문빠들 총공격 ... 욕설과 협박 탄창을 채워서 돌격 ... ㅍㅍㅍ
싓!!! 댓글 잘못달면, 술먹고 사람 두들겨 팬 다음에 겨레 당한단 말이죠.
ㅋㅋㅋㅋㅋ
조심해야지,
살인청부 정당 골수 빠들하고 싸우다보면
누구한테 도끼 쥐어줄 지 모르니... ㅎㅎ
퇴근시간 이후 폭행치사랑
살인교사가 비교할 수 있는건 아니겠지?
뭐 저렴한 논리인건 나도 알지만 ...
저렴한 인간이 덤비면 저렴하게 대응할 수 밖에 ... ㅎㅎ
어이쿠, 이제 쇠정치도 보여주시게? 아이구 무셔라~ ㅋㅋㅋ
아베상 부인은 영부인 호칭 꼬박꼬박 붙여주는 거 보면
한국 언론은 아닌가 보던데, 걸레 너무 빨아주시는 거 아님?
한국 대통령 부인 : 김정숙씨
미국 대통령 부인 : 멜라니아
일본 총리 부인:아키에 여사
아이고, 한겨레가내선일체의 한겨레를 뜻하는 줄은 몰랐습니다. 스미마셍...!
이 덜떨어진 친구는 아직도 이러고 있네.
사진설명은 사진과 함께 연합에서 받았나보지.
본문은 오히려 아키에 뒤에 아무 호칭도 없구만.
무지가 끝이 없다.
한걸레는 본래 여사로 칭했던 사진들도 꼼꼼히 씨로 바꿔가며 기사 쓰던데, 이 기사는 우연히 빠트리셨나봐? ㅋㅋㅋ
우리 꼴리는데로 했거나
편집국이 엉망이거나
둘중하나..
뭐 그랬나보지.
근데 편집국이 엉망이라고
일도 아닌것 가지고 욕설과 협박을 하고 다니던 골수 빠들의
폭력범죄가 사라지는건가?
지들 기분 좋으면 여사 붙여 주고 밸로면 씨라고 하는 듯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니들 기분 밸로면 여기저기 몰려다니면서 난동부리지?
욕설과 협박으로 ...
손서퀴도 안빠고 적폐고? ㅎㅎㅎ
문빠들 수준이라고는 ...
안빠들 아직도 이러고 댕기네...
이제 정신 차릴 만도 하건만.... ㅋㅋㅋㅋㅋㅋㅋ
문충이 조심
뭐 문빠들에게 손석희도 안빠로 불리는데
안빠로 불리면 그런가보다 해야지 뭐.
하여간 극렬들 ... 일베충하고 다른게 없어. ㅎㅎ
극열한 문혐같은데 일베충이랑 다를 바를 모르겠네
.
국모(영부인)을 모욕했다고 울고불고 하며 시비걸던 문빠 생각나네. ㅎㅎ
저렴한 인간들.
이런거 가지고도 까던데 ... ㅎㅎ
연합에서 사진 받다보니 들어갔나본데 ...
실제 내용에는 아무 호칭도 없고 ...
하여간 문빠들 꼼꼼한건 알아줘야.
까일 거 맞고만... 왜 일본 총리 한테는 여사 붙여 준데... 딴데는 실수로 빼 먹었나 ㅋㅋㅋㅋㅋ
진짜 답이 없는 인간들이다.
그럼 멜라니아 뒤에 아무것도 안쓴건 멜라니아를 비방한거냐?
연합에서 온 사진설명 실었나본데, 정작 본문에는 그냥 아키에는 이라고 적고 있구만 ...
한심한 인생들 ...
언제부터 ~씨가 저리 예의도 없는 말이 되었나
씨7氏
의존명사
(성년이 된 사람의 성이나 성명, 이름 아래에 쓰여) 그 사람을 높이거나 대접하여 부르거나 이르는 말.
공식적ㆍ사무적인 자리나 다수의 독자를 대상으로 하는 글에서가 아닌 한 윗사람에게는 쓰기 어려운 말로, 대체로 동료나 아랫사람에게 쓴다.
(공식적 사무적인 자리나 다수 독자 대상으로 하는 글에서는 존칭으로 쓰인다는 말)
김윤옥에게 씨라고 할 때는 노빠들이 조용했겠지.
기준이 없어 이것들은. ㅎㅎ (됐나? 기준이없어에 대한 내 대답?)
[포토] 박대통령 만난 이희호 여사 “방북 허가해달라”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661871.html#cs...
검색해 보니까 아닌거 금방 나오는데 뭔 일관되게 영부인에게 여사 호칭 사옹 안하고 씨만 썼다고 구라를 치냐? ㄷㄷㄷㄷㄷㄷ
아무래도 문빠들이 읽기에는 너무 긴 기사였지?
이런걸 못읽나?
====================================================
몇몇 독자는 한겨레의 다른 기사에선 여사란 호칭을 쓴걸 봤다.고 지적했습니다.
실제 인터넷을 통해 기사를 검색해보면 흔치 않지만 아웅산 수치 여사 등의 표현을 쓴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용어를 제대로 거르지 못한 기자 및 편집국 간부들의 실수에 따른 것입니다.
앞으로는 이런 실수가 나오지 않도록 더욱 조심하겠습니다.
그리고 여사나 씨나 둘다 존칭인데,
그걸 섞어쓴게 뭐가 문제야?
오로지 문제라면, 지면에다 ~씨라고 적었다고
국모(영부인)를 모욕한다며 풀 발기해서
여기저기 몰려다니며 욕설과 협박을 일삼는
무지와 맹목의 문빠라는 존재와 사회현상이 문제일 뿐 ...
지들이 썼다는 거는 실수라는 거고...
그럼 내말이 맞는 거 아녀...
기분 좋으면 여사고 쌩 하면 씨라고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들이 기분 쌩하면 몰려다니면서 욕설과 협박을 일삼으니
다른 사람들도 그런줄 아나보지?
둘다 존칭이라서 어떤 존칭이던 꼬박꼬박 붙여줬는데
이건 무슨 참신한 헛소리냐?
망상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하고
집단 망상을 현실로 착각하고 움직이는 무더기들 ...
투표용지 붙어있었다는 집단 정신병증 기억나나? ㅎㅎㅎ
문빠들 진짜 ... 치료가 필요함.
지금 니가 비방하는게 맞으려면
~씨가 존칭이 아닐경우에 맞는거야.
저 망상에서 못깨어나면
평생 벽에 똥칠할때까지
"손서퀴는 안빠고 적폐"를 외치다가 인생 종치는거지 뭐.
한심한 인생들 ...
무지와 맹종 ...
그보다 더 무서운건 자기 행동에 대한 책임감이 없고 반성이 없는 모습.
[정희진의 어떤 메모] 여자를 먹었다는 남성은 식인종인가?
김대중 전 대통령 정도? 이 역시 이희호 여사의 역할을 빼놓고 말할 수 없다. 나는 한국사회의 극심한 성차별보다 차별 현실에 대한 남성과 여성 사이의 인식 격차가 더 큰 문제라고 생각한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792767.html#csidx72336bacbe...
실수 맞는겨 ㅋㅋㅋㅋㅋㅋ
정희진은 기자가 아니라 외부 기고자 아니냐?
정말 답이 없다.
ㅎㅎㅎ
정희진씨는 여성주의자로 좋은 책들 많이 썼어요.
언론의 편집 원칙을 떠나서 정희진이 호칭하는 방식이 있는거겠지.
그래도 문빠들처럼 부들부들 거리며 국모, 영부인 찾지는 않겠지. ㅎ
외고 기고는 또 써도 된다는겨? ㅋㅋㅋ
그럼 그 깟 원칙이 뭔 의미가 있다는 거지...
외부 기고도 편집부 거쳐야 글 올라갈거 아닌가배...
편집부에서 양해 구하고 바꿨어야지... ㅋㅋㅋㅋㅋ
~씨던 ~여사던 존칭인데 ~씨를 사용하는걸 원칙으로 해왔다는거고,
외부기고던 외부전송이던 일부 특파원이던 기자던 여사로 쓰는경우도 있었지만
~씨로 대부분 써왔고 그게 두가지 이유가 있다는거야.
하나는 영부인 등이 권위주의적이다.
둘은 성별 구분 호칭을 가급적 피하고자 노력했다.
(진보적 스텐스를 가진 사람들이 그렇게 살았어요.)
이젠 문빠들때문에 확실히 편집부에서 점검한데 ...
그래서 얼마전에 여사로 나간거 씨로 교정됐던데,
그거 중간에 바뀌었다고 또 난동 부리더구만 ...
어디든 다니면서 난동부리면 니들 요구 다 들어줘야 하냐?
바보취급 받던 어린 룸펜무리들이
"손서퀴도 안빠 적폐" 뭐 이런 지들끼리의 암구어를 외치면
서로 물고 빨아주며
홍위병, 문빠 전사로 다시 태어나는거 같던데 ...
그만해라. [열린사회의 적]이다.
일관성이 없으니까 오해 살만한 지들의 잘못인 것이지...
일관성 있게 쭉 했고 설명을 그렇게 했으면 다들 이해 했을 거 아녀 ?
지들 잘못은 생각 안하고 문제 제기 했다고 문빠 타령이나 하고 있네...
김윤옥 한테는 여사라 칭하고 김정숙 한테는 씨라고 하면 충분히 의심을 할만한 사안 아닌냐?
합리적인 의심 까지도 못하게 빠 붙여서 매도 하는 극렬 악질 안빠들은 문명 사회의 적이야....
여사가 맞고 씨가 틀리고 그런거가 문제가 아니고 형평의 문제를 얘기 하는 거지... ㄷㄷㄷㄷㄷㄷ
뭔 일관성 타령이야. 씨도 여사도 존칭이라고.
뭘 쓰던 언론이 알아서 해요.
그게 가끔 섞여서 씌였던 군사정권 시절에도 문제가 없었는데,
노빠들 설칠때 한번 문제가 되고,
문빠들 설치면서 다시 한번 문제가 되는거지.
박사모만도 수준이 안되는 저열한 문빠들.
합리적 의심이 있으면 공론장에서 토론을 해.
몰려다니며 욕설과 협박을 하지 말고.
그건 그렇고 ... 정희진이 누군지도 모르냐?
신문도 좀 읽고 책도 좀 읽고 해라.
그래도 한국사회 돌아가는건 좀 알고 살아야지.
원칙이 있다면서 일관성이 없다고 하니까 뭔 일관성 타령이냐고?
이 안빠 하는 소리 좀 보소..
일관성이 중요한거지 너도 그렇고 한겨레도 그렇고...
일관성이 없으니까 의심 받고 욕먹는 거지...
김윤옥이는 여사 붙여 주고 김정숙은 씨 붙여 주고....
한겨레가 노무현 때 자살 부추기고 했던 전력이 있으니까 이런 것들이 또 그런게 아니가 하고 의심의 눈초리를 보낸느 것이지....
안빠야 말로 박사모 만도 못하지...
오죽하면 안철수나 빨고 있냐? 돈이 많아서 빠는겨? 박사모는 박정희 딸이라서 빨더만... ㄷㄷㄷㄷㄷㄷ
김윤옥 여사라고 불린걸 어떻게 찾아서 비교하니까 그렇게 비교가 되는거라고.
지금 올라온거 잘 봐. 한겨레에서 김윤옥씨라고 적은거 ...
미친 ...
http://www.slrclub.com/bbs/vx2.php?id=free&setsearch=subject&no=357...
니 친구가 쓴 오바마 만난 MB라는 게시글인데
천천히 꼼꼼히 한번 봐봐라.
이런거 누가 왜 만들고 있는거냐?
참 무지해 ...
이명박 전 대통령의 부인 김윤옥 여사가 2010년 출범한 한식 재단의 명예 고문을 맡으면서 ‘영부인 사업’으로 유명세를 치렀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700283.html#csid...
김윤옥 씨라고 검색하니까 그렇지 여사라고 검색 해 봐 ㄷㄷㄷㄷㄷㄷㄷㄷ
본문에도 있잖아. 섞여서 씌여왔다고.
한겨레 정책에 따라서 앞으로 가급적 씨로 하겠다고.
그리고 ~여사 뿐 아니라 ~씨도 존칭이라고 ...
뭘 쓰던 뭐 상관이냐고. 뭘 쓰던 왜 그런 이유로 몰려다니면서
폭력난동을 벌이고 있냐고.
문빠의 망상세계에 일관성 없어보이는 존재는
가서 쳐부셔야 하는 존재 ... 뭐 이렇게 박혀있는건가?
진심 걱정된다. 병원 다녀라.
민족의 달님 문재인 각하와 영부인 운운하면 되나요?
문빠들이 차라리 국회의원들을 갈궈서
법으로 정했으면 좋겠어요.
(문빠들이 국회의원들 부하로 보잖아?
탁현민 비판했다고 민주당 여성의원들한테 욕설문자 보내고. ㅎㅎ)
"언론이 위대하며 경애하는 문재인 대통령님 각하와 그의 가족, 영부인 영애 영식님을
호칭하는 방법에 대한 법률안"
뭐 이런걸 만든다면 따르자고 해주려구요. ㅋㅋ
대통령 문재인씨는 왜 안되나요?
대통령은 기구이기도 하고 권력자이기 때문에
존칭도 안붙이고 그냥 직책만 씁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
대부분 공식 직책을 가진 사람들은 직책을 쓰죠.
공식 직책이 없는 시민들을 ~씨라고 존칭을 사용해서 적습니다.
대통령 가족도 시민(주권자의 일부)들과 같은 대우를 하는게 전혀
문제가 있는게 아닙니다.
대통령부인 김정숙씨가 가능하다면 대통령 문재인씨도 가능해야죠.
관행을 무시하며 자기들만의 기준을 만들어 국민을 계도하려는 탸도에서도 모순이 있다는 겁니다.
그게 뭐가 중요해서 그리 튀려고 애쓰는지 모르겠어요.
스스로도 원칙을 지키지도 못하면서 말이죠.
그렇다고 기사의 생명인 사실을 기반한 진실을 제대로 전달하는 것도 아니고 말입니다.
이런 꼴 보려고 창간할 때 월급의 1/3을 바쳤나 싶어요.
오히려 ~씨는 존칭이고
직책만 드라이하게 적으면 그 뒤에 존칭이 없는거라고.
같은 기준으로 말하려면
김정숙씨 / 문재인대통령님
이라고 해야지.
근데 공식직책을 가진 사람은 존칭 하지 않고 그냥 써요.
직책만 ...
문재인은 돈을 내고 창립위원이 된 후 지국장 까지 하며,
개혁언론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는 시민들의 여망에 도움이 된걸
기뻐했을껍니다. 지금까지 ...
그러니 한겨레신문 기자를 대변인으로 불러 쓰려고 했었겠죠?
문빠입니다만...
호칭따위가 뭐 그리 중헌가요?
호칭따위가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사람은
문재인지지자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호칭이 중요한 거는 아닌데..
한겨레가 그만큼 신뢰성에 의심을 받고 있다는 반증이죠..
문재인 정부에 초장 부터 꼬장 부리는 기사 조선일보 기사 받아 쓰는 기사 따위 쓰고 있으니까 이게 노무현 정부 시절 해온 꼬장 다시 하는게 아닌가 하는 의심을 받으니까..
호칭 문제도 쟤들이 길들이기 하려는 일환 아닌가 하는 의심을 받은 겁니다... ㄷㄷㄷㄷㄷㄷ
너는 누가 신뢰성이 부족해보인다고
이유없이 몰려가서 욕설과 협박같은 폭행을 하냐?
그러는 자들은 그냥 정신병자인거야.
누가 신뢰성이 보인다고 이유없이 몰려가서 욕설 하고 협박 같은 폭행을 했는데 ?
팩트를 적어라... 그런 사람을 지지하지 않으니까는 ㄷㄷㄷㄷㄷㄷㄷㄷ
또 맥락 못읽고 헛소리한다.
문빠들은 ~씨가 비하 용어라고 몰려가서 난동부린거지.
근데 그런 문빠의 행태를 비판하면,
무슨 다른 얘기들을 꺼낸다고 ...
그거 비꼬는거잖아.
글자는 아는데 글의 의미를 모르는 신문맹이라고 할만하네.
폐간이 답이다!!
극렬 문빠들 정신병원에서 치료받고 끝나는게 평화적인 마무리 아니겠나?
힘드시겠네요 안철수씨 당선 안되서
문빠들이 안빠로 칭해주는 사람이 대폭 늘어가고 있네.
일단 극렬문빠들이 손석희는 안빠고 적폐라고 떠들고 있고.
문빠들의 대장인 추대장의 실언에 대해 비판적 언사를 한 유시민도
안빠고 적폐가 되지 않을까?
참 문빠들 대장인 탁현민이 관련 문제제기 한다고 민주당 여성의원들한테 문자폭행 날리던데
이번 여성부장관 후보자 낙마운동은 안하나?
지들 망상에 안맞으면 다 안빠지 ... 귀여운 것들 ... ㅎㅎ
우리나러에 벌레는 저칭 우익이란 놈들만 잇는 줄 알았더니
이번 선거 보니, 반대편 벌레들도 있다는 사실에 놀람 ㅋ
이 친구는 자칭 문재인의 비판적 지지자라고 합디다. ㅋㅋㅋ
근데 본인을 향한 비판은 참을 수 없죠! 쇠정치 맛을 보여주신다고 합니다. 이럴꺼면 그냥 박사모 하세요. 박사모가 형님형님 하겄네.
극력 안빠들이 지금은 아닌 척 그러는 거 극험이에요 ㄷㄷㄷㄷㄷㄷㄷㄷ
근본에서 똑같은 친구들이죠.
한국사회가 두가지의 괴물을 키워왔습니다.
일베충과 문빠.
지지자, 빠, 파시즘
종종 ‘지지자’와 ‘빠’를 혼동하는 경우를 보는데 지지자와 빠는 전혀 다르다. 지지자는 말 그대로 어떤 대상을 지지하는 사람이다. 그리고 대상에 대한 지지를 통해 자신의 철학과 세계관을 표현하는 사람이다. 차이와 존중이라는 민주주의 원칙에 따라 우리는 모든 종류의 지지자를 존중할 필요가 있다.
빠는 어떤 대상을 지지 혹은 ‘강하게 지지’하는 사람이 아니라, 그 대상에 투영한 자기애에 빠진 사람이다. 자기애의 실체는 물론 열등감이다. 빠는 대상을 추앙함으로써 열등감을 해소하려 한다. ‘빠’는 또한 ‘까’이기도 하다. 자신이 집착하는 대상은 무조건 이상화(빠)하고 그 이상화를 방해하는 대상은 무조건 평가절하(까)하는 이른바 ‘분리’(splitting) 행동기제는 경계성 인격장애 등에서 나타나는 전형적인 병증이다. 빠에게 필요한 건 비판이나 토론이 아닌 치료다.
지지자와 빠를 구분하는 기준은 그 대상에 대한 비판에 보이는 태도다. 지지자는 대상에 대한 비판이 대상에게 이로울 경우 받아들이려 한다. 그러나 빠는 대상에 대한 비판에 무작정 반발하며 증오감을 드러낸다. ‘나에 대한 모욕이자 공격’으로 느끼기 때문이다. 노무현 지지자는 박근혜 지지자보다 나은 사회의식을 가진 사람일 것이다. 그러나 박근혜 빠와 노무현 빠는 같은 병을 앓는 환우일 뿐이다.
거대한 경쟁 체제 속에서 한 개의 부품처럼 살아가는 자본주의 사회는 빠의 양성소다. 경쟁과 미래에 대한 불안감은 더 정신없이 일하고 분주하게 살아가게 만드는 동력이 되기도 하고, 이른바 복지시스템으로 얼마간 진정되기도 하지만, 심각한 경제 불황이나 양극화, 불안정 노동의 만연에 의해 그 불안감을 이겨낼 수 없는 경우 어떤 대상에 나를 복속시켜 거짓 위안을 받으며 살아가는 빠들이 늘어나게 된다.
결국 빠는 오늘 누구나 쉽게 걸릴 수 있는 병증이며 한국의 경우 인터넷에서 가장 활동적인 사람들이기도 하다. 가장 심각한 문제는 빠가 '파시즘의 원료'라는 점이다. 어떤 빠든 빠들의 행태를 살펴보면 파시즘의 징후를 쉽게 발견할 수 있다. 독일의 나찌즘이나 이탈리아의 파시즘도 빠 현상의 결과였으며, 신처럼 추앙된 히틀러도 빠 현상이 폭발하긴 전엔 ‘웃기는 놈’에 불과했다.
이 친구들이 기본적으로 지들 망상에 거슬리는 사람이나 의견은
배제를 하려고 해.
공론의 장에서 토론을 하려고 하지 않고 ...
대선기간 박사모, 안빠랑 싸우면서도 한차례도 받지 않았던
활동정지를 대선이후 세차례나 받았으니 ...
[열린사회의 적]에 대해서 생각해봐야 할때야.
극렬은 그 본질에 있어 하나거든.
잘 들었습니다. 한걸레빠돌이님, 입진보 언론들 비판하면 눈깔이 뒤집혀지시던데, 이럴꺼면 박사모와 다를게 뭐예요? ㅋㅋㅋ
빠 욕하실 자격이나 있나?
' -'? 날도 더운데 다들 뭘 그리 열내고 싸우시나요
아이디때문에 시원하군요. 그럼 ...
반말에 지 기준으로. 얜 뭐 완전 꼴..
몰려다니며 욕설 협박 난동 하는 친구들과
말싸움하다보니 거칠어질때가 있군요. 그럼 ... ㅎㅎ
전 문빠는 아닙니다 그리고 문재인 덮어놓고 지지하고 물고빠는사람들 민주주의인 나라에서 심각한 극혐종자들이라고도 생각하구요....
하지만 한나라의 대통령 아내를 굳이 씨라고 할거 있나여??? ....그냥 여사라고 좀 듣기좋게 불러도 돼는거잖아요...한겨레도 별 쓰잘데기 없는 이념을 주장하네....
특파원이 다깨시마 라고 써 놨으면 지들도 그냥 다깨시마라고 쓸거야 뭐야?
여사라고 쓴게 다수 나오니까 특파원이 여사라고 쓴거는 아니고 다른 사람이 말한는 거는 빼고 외부 기고자가 쓴것도 빼고 기자가 쓴 거는 실수고...
도대체 뭐야?
원칙을 세웠으면 여사라는 말이 안 쓰이도록 일관되게 쭉 적용하는 것도 아니고 숫하게 발견되는데 이것 빼고 저 것 뺴고 이거는 실수고
제대로 지켜진게 없는데 이게 무슨 원칙이라고...
문제는 호칭이 씨냐 여사냐 문제가 아니고 한겨레가 또 노무현 때 처럼 문재인 정부 길들이기 하고 있고 조선일보 기사 배껴 먹기나 하고 아젠다 따라 하기 하고 있는 심각한 문제를 보이고 있다는 거지...
이 따위가 중요한게 아니고...
그런 의심을 받은 것들이 표면에 일부 드러난 문제가 호칭 문제인 것이고... 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