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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그럼 어제 내가 길가다가 고양이 똥 밟은것도 하나님이 설계한거야? 쒸이발놈이네?!
하나님 : 야 저 등신은 내가 시키지도 않은짓을 하고있냐
원래 종교가 그렇죠 뭐
자신에게 닥친 시련을 이겨내려고 끼워맞추는거다보니.....
야훼 개객기야!!
완전쓰레기네
야훼 개객기야!!
신:개꿀
뭐야. 그럼 어제 내가 길가다가 고양이 똥 밟은것도 하나님이 설계한거야? 쒸이발놈이네?!
하나님 : 야 저 등신은 내가 시키지도 않은짓을 하고있냐
결국 인간을 통제 못한다면 창조주니 유일신이니 할 것 없군요?
앙~ 멘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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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끼워맞추기 오지지 ..
원래 종교가 그렇죠 뭐
자신에게 닥친 시련을 이겨내려고 끼워맞추는거다보니.....
위로라고도 말할수있지
자신을 위로하기위해 남에게 강요하고 전쟁을 하기도 하고... 개민폐 ja위로구만.
사막 잡신
상황1은 신 찾을만하다
천성이 노예같은 사람들이 종교를 믿음
자기 목에 목줄 쥐어주는 주인님이 없으니까 막 정서적으로 불안해서 어쩔줄 모르고 있다가.
누군가가 저 하늘에 보이지도 않는 거대한놈이 주인님이라고 알려주니까 "주인님 헥헥헥" 거리고 있음.
이야 종교 믿는 사람들 x신 만드는 뭐 이런 댓글이 다 있어. 본인은 얼마나 노예 같지 않으신지 잘 모르겠네요
유머로 올라온 글에 이런 댓글이라니.
살면서 종교에 대한 개소리는 많이 들어봤는데 단연코 이게 최고의 개소리였다.
옆집 개도 이보단 인간적이겠네
크 역시 배우신분 전세계에 종교를 가진 모든 사람보다 자주적이시고 지혜로우시고 이성적이고 어느 곳에도 의지하고 싶어하지 않으시는 굳건한 분이시다
교황 노예설
저어기 먼 곳에 예수라는 놈이 이썼는데 걔가 우리 죄를 다.... 이거보다 개잡소리가 어딨다고
그럼 타당한걸로 분탕쳐라, 수준이하의 개소리로 멍멍거리지 말고, ㅇㅋ?
노예 맞구만 자기 스스로 일어나지 못하는 노예니까 교회같은곳에 호구같이 삥듣기지
여기 있네. 니 소리.
종교가 과하면 문제가 되는데 그렇지 않으면 도움이 되는일이 많습니다 '신이 어디있느냐
개 잡소리하고있네' 라는 주장은 석가모니 시절에도 수도 없이 있었으니 뭐.. 인제는 그러려니 합니다
맞아 하나님의 노예
너나 개소리 지껄이지말고 ㅋ 분탕글 아닌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예는 아니고 사기꾼이지 신의 존재를 증명도 못하면서 걍 믿으라고 우기면서
돈을 뜯어 가쟎아
아예 틀린 말은 아닌데 너무 자극적으로 썼네 사람은 원래 혼자서 못 버팀 가족에게 의지하고 친구에게 의지하고 신에게도 의지하고 그러는 거지. 의지할 곳이 없는 사람은 삶의 의미를 잃고 술담배로 하루하루 버티면서 사는 막장 인생이 됨
저 사막캐릭 때문에 난 전쟁만 몇개인지 차라리 건담이나 애니캐릭을 믿는게 더 나아보인다.
가챠적 확률
가정 1 확률 : 0.001%
가정 2 확률 : 1%
가정 3 확률 : 29%
가정 4 확률 : 70%
힘들때 정신승리하라고 만든게 종교니까 뭐. 어차피 일어나버린 일이라면 행복회로 돌리면 좋지.
나는 이래서 종교를 좋아할 수가 없더라.
좋으면 좋은대로 종교덕이고해서. 개인의 노력 여하 이런게 아니고 그냥 종교 덕으로 치부하고.
알라 십색이
야훼 후.장 개.후.장
예수 고추 발기불능
마리아 마굿간 콜걸
그냥 좋게좋게 생각하는거지 실제로 하나님이 저들을 죽인것도 아니고
그걸 믿는사람이 그냥 좋게좋게 생각할뿐이잖아
예수는 언제나 옳습니다
그런 면에서 종교가 좋은 것 같기는 함
마음의 안정을 찾아주고 긍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하나의 힘이 되어주니까
주변에 교화나 성당 절 다니는 사람들 보면 힘든 일 있을때 신에게 기대어 힘을 얻곤 하더라고
딱히 남에게 피해안주고 자기 스스로 저렇게 생각하면 나쁜건 아니지
저렇게 생각하면 항상 행복하게 살 수 있을테니 말야
교회에서
저런소설 써서
설교도 하더라 ㅋ
미국에 돈벌러갓던 친구가
주말에 교회 안가고 일하러갔다가
강도한데 총 맞고죽었는데...
주말에 교회 안가서 그런거라고
믿습니까 ?~~아멘!
하더라
서양이 잘사는게 하느님 믿어서라고 설교 하던데 완전 사기꾼들 같더군요
만약 정말 신이 저런 계획을 세우고 우리를 저런식으로 움직이려한다면 우리는 빨리 신을 죽여야한다
댓글 수준 ㅋㅋㅋ
지들도 힘들거나 불행할때 그걸 당당하면서 묵묵하게만 받아들이나봐?
모든 종교인들이 칼들고 전쟁하는 것도 아닌데
자기 안식위해서 믿는다니까 전쟁 들이미는 수준ㅋㅋ
뭐... 종교를 믿지 않는다면 현실에서 눈을 돌려서 위안을 찾진 않겠죠.
얘네는 뭐든 까고봐야 쿨하고 멋진거라고 믿으니까
최소 자기 위안을 위해 있지도 않은 신을 믿으라고 강요하거나 돈은 안뜯어간단다
있지도 않는 신이 있다고 우기는건 쿨 하고 멋진거냐
힘들거나 극한인 상황에서 현실에서 위안찾는거랑 비현실에서 위안찾는게 본질적으로 뭔 차이죠?
종교믿는 사람이 현실에 손 놔버리고 하느님 부처님만 믿자 이러는 것도 아니고
이러는 것도 아니고
이거 원본 영상 어디였더라
뿅뿅놈들은 지들이 이단이니 별 뿅뿅하면서 쫒아내려는 신처지는 여호와나 지들이 일반인입장에서는 같은 취급인걸 모름
우리나라서 와전되서 그렇지 종교 자체가 내세의 행복을 위해 믿는 것도 아니고 어느 종교든 마찬가지임.. 불교에서 말하듯이 삶은 고난의 연속이고 저런 식으로 좋게 생각하려는 거지 저걸 저런 식으로 받아들이는 것부터가 왜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