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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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배려석.jpg
ㅎ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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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석의 의미릴 모르는 인간인듯
철승이가 변호사에요??
이섹히는 공부만해서 개념이없나
우병우같은 섹히
정승철이란 사람을 모르지만 변호사랍시고 자기 우월주의에 사로잡힌 편중된 사고방식의 소유자
임산부 배려석을 두고
뭔 남자들끼리 지지고 볶고 하고 있냐.
남녀 싸움도 모자라서 그걸 주제로 남남싸움
전형적 노답 꼰대
와이프가 임신하셨나...
본인의 사이즈 인증을 저렇게도 하는군요. 답이 없네요.
개저씨
역시 sns는 병신거름망...
패북가보니 나름 정치하실수도 있으실꺼같은 분 같은데
나중애 치명적일 수도 있겠네요.
이런 ㅄ같은 언행하는분이 변호사라굽쇼? 우와 역시나~~
임산부 배려석이나 노약자석은 비워두는게 맞습니다 굳이 앉아서 가는 싸가지를 두둔할 필욘 없죠 꼰대가 아니라 말꼬투리 잡는 SNS오지랍퍼들은 좀 닥쳐달라는 말 같네요
"비워두는게 맞습니다"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가 된다.
임산부 배려석이 지하철 끝자리에 거의 있습니다. 끝자리 항상 비워두라굽쇼? 자리도 좁은데? 배려석이니 임산부가 오면 그때 비키는게 맞죠..
임산부 배려석 노약자석은 사회적 합의로 인해 모두가 공감하기에 만들어진 제도로 생각됩니다
그건 우리가 베푸는 호의가 아니라 그사람들의 권리라고 보는게 맞다 생각하구요.
대만도 노약자석에는 아예 앉지 못하는데 차라리 그게 낫습니다.
배려를 하니 안하니 왜 젊은놈이 거기에 앉니마니 왜 안 비키니 니가 임산부니 아니니 이런 문제가 안 생기죠
노약자석에 안 앉는건 맞습니다만 배려석은 틀리죠
그리고 마치 호의 베푸는것처럼 배려석이니 뭐니 이런 단어가 애초에 사회적 논란을 야기시키죠
차라리 노약자석 임산부석 으로 하던지 아니면 아예 안하던지가 논란을 불식시키는게 나을거라 봅니다
그럼 예를 들어 봅시다. 9호선 타보신적 있나요? 출퇴근 시간에 거길 비워두라구요?
웃기는 소리 하고 있으십니다. ㅋㅋㅋ
당신의 태도만 보아도 옳지 못하다는걸 알수 있죠.
그건 초딩들도 이해할수 있는 부분입니다. 시간에 따라 제도를 시행하면 되니까요.
웃기는 소리 하고 있다면서 상대를 비난하니 니가 이긴것 같고 기분이 좋으십니까? ㅎㅎ
반말 하시는거 보니 그 인격이 그 인격이군요. 대답할 가치를 못느끼는 순간입니다
ㅋㅋ 저기요 님이 먼저 웃기는 소리 하면서 상대방과 대화할 자세를 잃어버리셨잖아요
대놓고 웃기는 소리 하십니다라고 비아냥 거리는거나 반말이나 그게 그거 아닌가요 ㅎ
비워두긴 개뿔 걍 비켜주면 됩니다
저는 비워두는게 맞는것 같은데...그렇다고 앉아있는 사람더러 일어나라고 할 정도는 아닌것 같음.
배려가 계속되면 권리인줄아시는듯...
임산부 지정석이 아니라 배려석이죠!
그리고 말이 좋아 사회적 합의지, 국민투표를 했나 뭐를 했나
자리 남아 도는 지하철에서라면 몰라도 사람들 낑겨 타는
노선에서도 임산부 배려석이라고 바워 놔야 맞는가?
통상적으로 임산부 배려석이 아니라 여성 우대석처럼 사용되고 있는데도
굳이 저런 정책을 유지해 나갈 필요가 있나 싶음
답답하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지정석과 배려늬 차이를 모르는건 무식한거지
임산부는 임신초기가 가장 위험하고 힘든시기 입니다.. 근데 그 시기에 배가 나오질 않죠. 겉모습만 봐서는 임산부라는 티가 안납니다. 근데 그런분이 그 자리가서 비켜달라고 하면 비켜 주실까요? 그렇게 말하시는 임산부도 많이 없을뿐더러 가서 말하더라도 무시하는 분들을 본적이 있네요. 저는 비워두는게 맞다고 봅니다.
저도 비워두는게 맞는것 같아요..
사실 지금은 여성전용석처럼 이용되니 문제이긴 하나 남자건 여자건 임산부 아니면 가급적 비워주는게 진짜임산부를 위해서 맞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사실 임신안한 여성분들이 너무 당연시 사용해서 이런 반감을 갖게 만든 원인이라 생각됩니다.
진짜임산부만 앉아서 가는 자리로 인식하고 행동했으면 이런 논란이 존재나 할까요..
임산부가 지하철마다 항상 타는것도 아니고 계속 비워두는건 아닌것같네요
임산부가 오면 비켜줘야지 무조건 거기는 임산부석이니 비워는 무슨 폭거인지ㄷㄷ
애초에 말을 나쁘게 해놓고... 말꼬리 잡는다고 투덜투덜..그럴꺼면 애초에 말을 똑바로 잘하던가..
양보와 배려는 의무이거나 강제성이 없는데... 뭘그렇게 강요하려드는지..
새파랗게 어리네 어떻게 하는거부터... 이미 객관성이나 논리성은 없이 시작하네요
배려석은 오면 비켜주는게 맞는데 저걸로 싸우는건 쫌
ㅋㅋㅋ 저게 불편하면 걍 지하철공사에 이야기해서 배려석이라는 단어에 대해서 고려해보라고 민원 넣으면 됨
변호사 시험에 인성학도 추가시켜야될듯
회사에서 사용하는 임산부 전용 목걸이나 뱃지 같은 걸로 임산부들이 착용할 수 있게 캠페인을 하고 주위 사람들이 배려를 해줄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한국에 마음에 들지 않는 정책 3가지
임산부배려석
도로명주소
공인인증서 강제 적용법
임산부자리 비워두는게 맞다.
노약자석을 비워두는 것처럼
저걸근대 구지 sns 까지 올리는 이유는 ??
초만원 전철에 임산부도 없는데 자리를 비워두는 것도 문제,,,오면 비켜주면 되지요^^애초 만들때 다각적인 조사가 미흡한 탓에 저런 일들이 생기는 것이겠죠, 지적하는 싹수가 노랄 수도 있겠네요^^
배려 : [명사] 도와주거나 보살펴 주려고 마음을 씀.
배려는 명령이나 지시가 아니죠. 자리를 비워줘야 한다, 임산부가 오면 비켜줘야 한다..
다 옳고 좋은 말입니다. 사회적으로 그런 양보가 합의되는 사회면 참 살기 좋은 세상인거죠.
다만 그걸 강요하고 억지하는것은 또 하나의 폭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임산부석은 비워두는게 맞음.
다리 좀 아프다고 오면 비켜주겠다는 생각 자체가 후진거임.
근데 어른들도 건강하면서 자리 앉으려고 하는 생각도 바꾸길 바람.
특히 아줌마들... 남을 배려하는 사회가되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