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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웨더 챔피언인데 진짜 보는사람이 재미없을만큼 철저한 아웃파이팅이라서 그럼
웨다경기 본적이없는듯 그새기 점수따는거 얼마나 잘하는데 지가 필요하다싶은 구간에선 존나패서 점수따고 다시튄다
복싱알못이네
이게 진실이지
밑에 잇는 사람은 메이웨더라는 사람인데 우주방어의 끝판왕으로 무패챔피언임
요즘 아웃복서가 얼마나 잘나가는데;;
? 설명좀
메이웨더 주니어는 방어적으로만 싸워서 판정승으로 이김
메이웨더 파퀴아오 이벤트전에서 사람들 존나 기대했는데
메이웨더가 튀기만 해서 판정승으로 이김
메이웨더 챔피언인데 진짜 보는사람이 재미없을만큼 철저한 아웃파이팅이라서 그럼
밑에 잇는 사람은 메이웨더라는 사람인데 우주방어의 끝판왕으로 무패챔피언임
메이웨더는 무패의 경중량급 챔피언인데, 숄더롤이라고 특유의 방어와 치고빠지는 아웃파이팅, 그리고 충분히 KO를 따낼수있는 강펀치를 가진 선수임.
근데 상대가 접근에 성공하면 클린치나 헤드락까지 하는등 보는 입장에선 좀 더티함.
판ㅋ정ㅋ승ㅋ
요즘 아웃복서가 얼마나 잘나가는데;;
웨다경기 본적이없는듯 그새기 점수따는거 얼마나 잘하는데 지가 필요하다싶은 구간에선 존나패서 점수따고 다시튄다
전적보면 잘하는사람 같은데 복싱모르는사람이 보니까 재미없더라
그런데 저 미야타도 일단 스타일은 아웃복서..
태권도도 그렇고 점수놀이하는 스포츠식 격투기가 되버리면 재미없음..
복싱알못이네
이게 진실이지
필살기라니..
바키?
스포츠를 죽이려고 하나
복싱이 스포츠인 이유.
그런대 나중에 주니어하고 만나서 여러가지 생각 고치개 됌
글러브-오히려 면적이 커지다보니까 뇌진탕이 쉽게일어남(레츠 카이오 증언)
발차기-킥을 지면에 넣음으로서 펀치속도와 파워를 증가(그렇게 생각하던때가 저에게도 있었습니다)
필살기-최속의 잽,인간의 반응속도보다 빠름
바키 쟨 노력이 아니라 유전자 덕에 저런거면서 저딴 말 씨부릴 자격이 되냐
그런거 생각할놈이면 바키1부에서 완결났겠지
???
저 다음에 참교육받고
'그랬던 시절이 저에게도 있었습니다...' 라는 짤이 나오는거 아니더냐?
하지메의 일보에서
주인공하고 라이벌 미야타는 페더급인데
실제 페더급 몸무게가 54-57로 키작고 완전 마른 체형임.
근데 근육하고 시합보면 왠 헤비급 수준으로 과장됨
그래서 작가가 갈수록 체격에 맞도록 그림 스타일을 바꿨잖아.
어차피 처음부터 일보는 체급에 맞치않는 하드펀쳐가 컨셉이어서..
그만큼 룰을 잘 안다는건데
재미가 없었어도
실력만큼은 진짜란거지
역으로 생각하면 일랑 이 한말이 사실이라면 메이웨더가 더 대단하다고 할 수도 ㅎㅎ
근데 관객이나 시청자들은 철권 스티브 를 기대했는데 무슨 피하기 경기 를 보니 좀 재미는 없음
예전에 파퀴아오랑 했을때 그때 아버지랑 치킨 시켜서 보면서 먹으려고 했는데 2라운드 까지 보고는 그냥 뉴스보면서 치킨먹음
ㅆㅂ
머니가 나이먹고 신체능력 좀 떨어지니까 스타일을 극수비에 키운터로 바꾼거지
한창 날고길시절의 웨다는 진짜 미1친놈이었다. 지금도 수비 _ 카운터는 원탑이지만 그시절 웨다주먹에 한번 걸리면 뒤질때까지 팼음
메이웨더... 나도 진짜 싫어하는양반이긴한데...
아웃복싱이라는게... 그만큼 힘든거라... 짜증나지만 인정할수밖에없다...
일보도 사실 테니스의 왕자만큼 막장 만화임
그냥 저캐릭터만의 착각이었다!
같은게 나오지않을까
메이웨더 그렇다고 펀치력이 딸리는것도 아님
철저히 이기는 복싱만함
그래서 보는사람은 졸 노잼임
복싱은 GGG
판정승도 판정이 날만한 타격을 먹여야 따는거지
그게 정면승부고
애초에 원거리 직업이 근접워리어랑 뭐하러 근접전 펼치냐 당연히 카이팅해야지
마냥 보기에는 재미없어보일진 몰라도 괜히 챔피언이 아님
니네 그거 아냐
일보 사우스포다
그리고 대부분이 사우스 포이고
사우스 포라고 나온 애들이 오른손 잡이임
사우스 포는 왼손 잡이야.
오른손 잡이는 오소독스야
ㅇㅇ 오른손 잡이는 왼손으로 잽 날리고 오른손으로 스트레이트 날리는데
일보는 반대임
이글 쓴 사람이 복알못이네
아무리 아웃복서라도 만화에서 나온말 처럼 반드시 정면대결이 있고, 도망가기만 하면 레프리가 주의 줍니다. 한마디로 도망만 가면 절대 이길수 없어요.
그리고 큰 착각이 메이웨더가 도망만 간다는건데, 절대로 그렇지가 않음.
메이웨더 원래는 인파이터였고 KO머신이었슴.
그러다가 무패행진 이어가서 자기도 심리적 압박감이 있었는지 돌격형 인파이팅은 안하고 지금 같은 쇼더롤과 크랩가드로 무장한
아웃복서로 전향을 한거지.
게다가 메이웨더가 빠르게만 때리는거 같지만, 실제로는 어마어마하게 파괴력있게 때림
그 상대들이 원래도 챔피언이나 챔피언급 애들이라서 KO가 잘 안날뿐
결론적으로 메이웨더는 가장 효율적인 경기 운영을 하는거임
하지메의일보 이거는 초반엔 재밌다가 점점 작가가 일뽕을 거어어어하게 들이키기 시작하더니만 이제 거의 초능력자들 대결+일뽕 합쳐지더니만 엄청나게 재미없게 됐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