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제가 백인 남 영어 강사한테
한국여자 너무 쉽게 막 후려서 좋겠다고
부럽다니까요.
너도 아프리카 어디라던가
너를 좋아하는 나라가 있을 거라고
한 번 가보라고 하더군요.
나에겐 쉽지 않은 일이
시간과 정성과 금전까지 꽤 필요한일이..
백인 남 영어강사에겐 너무나 쉽게 이뤄지더군요.
자전거 타다가 날파리 뭉치 지날 때 입속에 확 들어온 적이 있는데..
딱 그짝이에요.
그냥 막 붙어요 막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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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 남 영어강사들 한국여자들 후려서 좋겠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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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평균이 ㄷㄷㄷ
야이 개 ㄱ ㄲ 야!!!!!!!!!!!1 하시죠......
한국여자들이 골빈여자들이 많다는 증거겠죠
맞습니다. 잘 아시네요.
예쁜여자는 별로 없고.
대체로 안 생기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세세히 따지면 많이 부러워할 일은 아니지만...
질보다 양을 따지면 약간 부러워할 만한 거 같네요.
이게 그 열등감이라는 건가요?
백인여자는 백마라며 좋아하는분들 많던데 왜...여자는 백인남자 좋아하면 안되는지...? 백인여자가 사귀자고하면 바로 사귀는사람들도 다 골빈거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