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거래시 당연히 더 할인 가능해요.
이미 500만원 정도 손해보고 파는 거지만요.
제가 산 가격보다 낮은 가격에 내놓았어요.
아래 링크 누르면 광고 나옵니다.
제가 살면서 수리해서 당장 살 수 있는 집입니다.
비어 있는 상태에서 도배 한 번 더 했습니다.
진입로가 좁고 경사가 약간 있는데 제가 4년 7개월
살았으니 큰 어려움은 없을 정도입니다.
차는 큰 길가에 세울 수 있고 평일에는 대형 교회인
영락교회 주차장 이용 가능할 겁니다.
누가 제발 좀 사주세요. 엎으려 절을 100번은 할 수
있습니다.
저 집에서 유달산 2km 정도 거리이고 목포역도 가깝고
목포항도 4km가 채 안 되서 목포항과 삼학도 공원에
걸어갈 수도 있고 바닷가니 낚시 좋아하는 분들에게
더 없이 좋을 것 같기도 하네요.
시내 부주산인가에는 애견 공원도 있습니다.
저 집에서 200미터 정도 거리에 대형 호텔과 주상복합아파트
신축 중입니다.
https://land.dacgle.com/offer/43090688
https://cohabe.com/sisa/2920548
누가 제 목포 집 좀 사주세요. 단독주택 3200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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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이러지 마시고 깍을 값 500을 복비로 주시면
금방 팔림둥..
부동산중개소에 매물 내놓으려고 해도 거절합니다.
받아주는 시늉을 하고 안팔리면 그만인데..
거절까지 하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ㄷㄷㄷ
부동산에서 거절하는 매물이 있을수가 있나요??
알 수 없는 노릇이죠.
바로 어제 일입니다.
일단 단독주택 취급하는 부동산중개소가 드물어요.
대부분 아파트 전문으로 하네요.
부동산중개소에 전화하니 자기네가 취급하는 매물은 기본적으로 1억이 넘는다는 말부터 하더군요.
그래도 제가 사정하니 우리집 지번 알려달래서 알려줬고 뭔가 확인해보더니 자기들은 안 하겠다고 거부했어요.
법정 복비율로 보면 돈이 안되거든요..
팔리면 500줄께요 이러면 안받을 집이 없을듯 합니다.
그렇기야 하죠.
그래서 제가 받을 금액 말하면 자기들이 알아서 팔고
제가 받을 금액만 주고 나머지 자기들이 챙기고...
그런 가능성 서로 암묵적으로 생각하고 진행합니다.
여기 저렇게 비싼 단독주택 살 사람 실제로 없을껄요 ;;
헐, 저게 비싸다고요?
저 동네에서도 제일 저렴할걸요?
실제로 비슷한 규모의 단독주택 중에서 수리가 저만큼 되 있는 집 드물 것 같고요.
돈 가치가 아니고.. 음, 저는 여유되면 사고 싶긴 하네요 ㅎㅎ
집 사진이라도 ㄷㄷㄷ
땅값으로 하면 평당 100전후 이군요
아무리 그래도 도심지 내에 있는 주택입니다.
집 건너편에 대형 호텔과 주상복합단지 신축중이고요.
땅값이 지금보다 올라갈 가능성이 있겠죠.
영락교회면 소방서 옆쪽인가요
그쪽이 입지가 참 애매하긴하죠 ㅎㅎ
주인 나타나서 좋은거래 하시길~
소방서 뒤가 영락교회입니다. 대형교회...
주차 가능할까여?
아 교회가 있구나…
주차는 30미터 정도 거리인 큰길가나 영락교회 주차장에 해야 합니다.
영락교회 주차장은 행사없는 평일에만 가능할 것 같아요.
형편 어려운 사람들 상대로 세 줘야하는거 아닌가요 ㄷㄷㄷ 주차 자체가 안되는곳인데 빠른 매도는 힘들듯요
그래서 월세 생각해보고는 있는데 모르겠어요.
광고 계속 내보고 안 팔리면 월세로도 광고 내보려고요.
그런데 이게 사람 들어와 살면 집을 관리해줘서 좋지만
나중에 결국 도배와 장판을 다 새로해야 하고 그럼 월세
받아봐야 그게 그거라서요.
하 땡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