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병하고 하루아침에 프레임이 뒤바꼈네

그러나 국민은 속지 않고 있을 뿐이고
언론의 신뢰도는 더 바닥을 칠 뿐이고

프레임을 만들려고 하고 있죠.
그런데 지들이 기레기 프레임 만드는 건 모르나봐요.

재밌는건 그 프레임안에서 지들끼리 놈.
적어도 기사를 찾아보고 SNS에서 공유하고 커뮤니티에서 소통하는 사람들은 지들이 만들어논 프레임 안에서 지들끼리 노는거
하늘에서 구경하고 있는데 우매한 개돼지들 하고 지들끼리 ja위하고 있음.
왜 혁명뒤에 언론인 새끼들 다 잡아 죽였는지 2017년에 느낄줄이야...

몇일이 아니라 며칠이요, 이런 사소한 것조차 신경 안 쓰고 까면, 또 지적하는 사람이 없으면, 거기에다가 이런 글이 베오베에 입성할 수록 갸들과 우리는 막하막하 소리 들어요.

진짜제대로된 언론이 없다니까... 언론개현 시급합니다

가끔 네이버나 다음 뉴스를 들어가봅니다. 그리고 그들이 글로 만들어 놓은 이상프레임과 비상식적 기류를 보면서 아 정말 뉴스만 접하는 사람들은 이렇게 끌려가고 그렇게 생각 하겠구나 싶어 걱정 하게됩니다.
그리고 혹시 내가 너무 커뮤니티에서 얻는 정보만으로 낙관적으로 생각하는것은 아닌지 반성같은것도 해 봅니다. 2012년 12월 같은 일이 또 일어날 수 도 있다는 위기감도
하지만 그런 생각중에 여전히 80을 넘는 대통령 지지율, 그리고 야당의 지지율은 점점 뭐 부족할때 음료수를 향해가는 수치를 생각해보면 언론에 놀아나는 사람들이 이젠 정말 없구나 싶어서 다행이란 생각이 듭니다.
알면 알수록 뉴스라는거, 기득권의 선전통 이었을 뿐 이란거 이젠 모두 아네요

손바닥안에 스마트폰에 전세계 정보가 쏟아져들어오는 시대에
나라의 정보기관과 언론의 마인드는
극장에서 대한늬우스 봐야하던 시절처럼
아직도 지들만 정보를 독점해서 먼저 받아보고 입맛대로 가공해서 뿌려 여론조작이 가능했던 그때 마인드임.
그땐 외국물이랑 먹물먹은 진실을 아는 몇몇만 조지면 그딴 여론조작이 가능했는데
지금은 국민들과 전면전을 벌여야함.
그런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고
아몰랑. 일부 노빠문빠들이 극성임!!!! 빼애애액!!!!
이러고 있음ㅋ
등신들아
니들 수작질은 무덤 속 박정희때나 통했다고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