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 묘사된 천사의 실제모습

꼭 놀라지 마라고 한마디씩 하는 이유가 있었구만

그레이트올드원처럼 생김

킹갓엠페러 엔젤

다 여신전생에서 본거네. 캬 갓겜

레알 표현하는게 괴물이라고 해도 안이상함

두려워 말라. 금방 끝내줄 것이다

내 앞에 오면 3초만에 지릴 자신있다

원래 급이 높아질수록 코즈믹호러틱하게 변하는건 당연한거잖아요? ㅎ ㅎ ㅎ

눈달린 날개면 다천사네
누가 과거로 드론 날림?

저따구로 생겼으니 성경에서 두려워말라고 하는구나

패턴 청!
엔젤 이즈 어택!

ㅈ나 쎄보인다..

두려워말라고 하면 난
"아니 상판때기 그렇게 생겨먹고 두려워말라니 제정신이슈?"
라고 츳코미 걸 거 같다

천사: 잠시만, 쫄지마. 전할 말 있으니까 좀 쫄지 말아봐. 나도 이리 생기고 싶어서 생긴거 아니니까. 아, 좀 쫄지 마라고!! 하, 씨....ㅠㅠ

밑에서 2번째는 무슨 기계처럼 생겼네

아래에서 두번째는 에반게리온 나오게 생겼네

마지막은 명품천사냐?

베요네타가 생각나는군 (천사 때려잡는 누님이 주인공)

크툴루급;

원래 고렙일수록 괴상한 룩을 즐기지

천사들도 등급별로 생김새가 다른데 하급천사들은 인간형이고 상급천사들은 저렇게 이질적으로 생겼다고 하더군요..

에바 오프닝에서도 나옴

매

두려워 좀 말아라 시`발

베르세르크가 단순한 만화가 아니였던 것 같다...

엔들리스 왈츠에서 윙제로가 대기권 진입할 때 날개 저렇게 하잖아
대기권 진입하다가 발생한 고열과 기압차에 적응 못해서 날개 근육이 굳었는데 인간 앞에서 근육통 호소하는 꼴값 떨 수는 없어서 그런거 아닐까

생김새가 인간이냐 아니냐가 문제가 아니라
생긴게 뭔 반지에 날개랑 눈달아 놓은게 외계 비행선마냥 생겼네

소돔과 고모라 사람들은 이런거에 박으려 했다는거지?

하급천사는 인간의 형상을 하고있지만 고위로 갈수록 형언할수 없는 형상을 하고있다고 카던데 레알 개무셔

에바에 나오는 사도들이 왜 그따구로 생긴지 알겠구만

악마 : 저게뭐임 쉬벌; 무서워;;;

디아블로가 덜무섭게 생겼네

둠가이가 그래서...

저건 대부분 페르소나에서 봤어

공작깃을 보고 착안했나보네.

천사는 사람이 아니니까..

소돔과 고모라에선 저거에도 꼴려서 박아댐;;

몇몇은 걍 날개로 몸가린거임

난 연애폭군에 나오는 인물이 장난인줄 알았지
얼마나 흉측한지 이미지도 못찾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