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23일 노무현대통령서거일에 김경중신부라는 작자의 "시계나 주으러가자"라는 컬럼이 실렸습니다.
여름방학에 힘들게 아르바이트하지말고 노무현 대통령측이 논두렁에 버렸다는 억이 넘는 고가시계를 주으러 가자는 말이죠....
이 인간 신부의 탈을쓰고 아직도 살아있네요

2009년 5월23일 노무현대통령서거일에 김경중신부라는 작자의 "시계나 주으러가자"라는 컬럼이 실렸습니다.
여름방학에 힘들게 아르바이트하지말고 노무현 대통령측이 논두렁에 버렸다는 억이 넘는 고가시계를 주으러 가자는 말이죠....
이 인간 신부의 탈을쓰고 아직도 살아있네요
신부에요?
천주교 신자로서 정말 부끄럽네요
카톨릭도 정의구현사제단 주교포함 소수의
신부님들 제외하면 대다수 신부들 극우는 아니지만 대단한 보수주의자들이지요 많은 사람들이 과거 6월항쟁때 정의구현사제단 활동을보고 카톨릭 성직자들이 진보적일거라고 믿는 사람이 예상외로 많은데 솔직히 놀랐음
기억납니다. 물어뜯고 싶었던 기억.
신문 역시 경향....
이 사람 지금 아직도 있어요?
역시 경향이네..ㅡㅡ
그런데 당시 상황으로는 공중파에서 마구 마구 나왔으니... 저런말 하는것도 당연했었어요...
노무현대통령에 대한 믿음이 없었던 사람들은 100% 믿었을것이고 욕했을것임~~
저때 욕안한 사람이 이상한 거였죠 모든 언론이 논두렁 시계로 도배를 했었으니까요
그런데 아직도 논두렁시계를 믿는다면 그사람은 정말 이상한 사람이죠
경향은 안끼는데가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