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석사학위 논문
-------------(아래내용은 루리웹 펌)--------------------------------------------
본인이 직접 찾아보고 읽고 난 이후 요약 과거 여성 - 남성들의 가부장적 사회의 희생양 -> 스스로 권리 쟁취하기위해 싸웠지만 아직도 가부장적 남성 사회 때문에 고통받음 한국 여성 - 과거로부터 시작된 뒤틀린 남성상위 유교적 가부장적 사회에 여성이 눌리고 살음 - 근데 6.25 이후 미군정의 한국에 군사력 개입 및 통치와 다른 국가들의 지원으로 자존심 상한 남성들의 여성을 깔보는 시선이 뒤틀림 - 그래서 한국남자들이 여자들을 이제 낯춰보는게 아니라 자신들의 자존심이 오염될까봐 여성을 혐오한다는 것 - 여기서 이퀄리즘 (양성평등) 을 외치는 남성은 그동안 여성혐오를 해오다가 자기위안 혹은 그동안 해온 여성혐오의 정당화를 위해 이퀄리즘을 외쳤다는 것 ㅇㅂ의 등장과 무한도전 식스맨 장동민, 옹꾸라 등 유명 마초사이트나 남성 연예인들의 여성혐오적 발언에 남성들이 호응해주거나 비판하지않고 방관만 해왔으며 그에 대한 여성들의 미러링으로 메르스갤을 거쳐 메갈이 탄생 - 메갈 탄생 - 게이로 추정되는 남성이 커뮤니티에 여혐글을 올린 것을 계기로 게이들에게 "똥꼬충" 이라 불러야 하냐며 내부분열 - 이를 계기로 워마드 레이디즘 등 파생 사이트와 메갈 페이스북등 '박제' '공유' 사이트 및 페이지가 생김 연구 방식은 메갈리아 사이트에 있는 글 중 추천 30개가 넘는 글들로만 모아 분석 - 메갈리아에서 모순점이 보이는건 남성사회에서 보여주는 그동안의 모순을 미러링 한것 - 아직도 남성과 같이 있거나 메갈 편을 들어주지 않은 여자를 코르셋을 벗지 못한 여자라고 다굴하는건 깨달지 못해서 - 남성에 대해 공격하기위해 남성들이 가장 신성시하는 것들을 낯춰부름 ( ex 소추 씹치남 갓양남보다 못함 등등) - 아버지에 대한 공격은 가부장적인 문화에 앞장서면서 정작 아무것도 못면서 엄마에게 떠넘기는 무책임 부도덕함에 분노해 애비충이라 부름 - 남성 권력에 대한 대응으로 욕설과 모욕을 하며 더이상 남성들의 씨받이가 되지 않기위해 결혼하지 않겠다는 선언 - 레즈비어니즘은 남성들의 뒤틀린 이성애 성욕에 대한 세이프존이자 탈출구 그 이외엔 전부 자신들이 당했던 일들에 대한 고백과 응원 받기 결말 - 메갈이 여자 일1베라 오명을 뒤집어 쓰고 욕먹는건 일1베를 미러링 했으니 당연한거 - 김치녀나 개념녀 같은 남성들의 이상에 부합되거나 그렇지 않는 다는 이유로 붙이던 딱지들에 대한 경고 - 미러링을 통해 가부장제 남성권력 이데올로기에 균열을 주기위함 - 현재 남성들이 메갈 욕하는건 다 가부장제와 남성권력의 자존심에 금이 갔으며 성차별 문화를 스스로 폭로하는 행위 이로 인해 수많은 여성들이 소위 '코르셋'을 점차 벗게되는 연쇄 효과 작용이 있을거라 봄
-------(출처 :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34039783?)--------
연세대보고 일베대, 일베대 하더니 고려대가 그에 맞서서 메갈대가 되버렷-!
-------(출처 :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34039783?)--------
연세대보고 일베대, 일베대 하더니 고려대가 그에 맞서서 메갈대가 되버렷-!
병신들이 신념을 가지는게 제일 무서움
저런걸 석사논문이라고 통과시켜주다니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병신들이 대학교마다 몇십씩 있는거 아닐까
사회가 병들어간다
연대가 왜?...
스브스에서 일베대 마크를 몇번 쓰는게 시발점이었는데 진짜 일베하는 새끼가 연세대생인걸 인증도 하고 했었음
병신보존의 법칙
헬조선이 더욱 헬적화하기 위해 일베에 이어 메갈 워마드도 탄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헛솔오졌다
대학이 똑똑한 정신병자들을 양산하는 곳이 되어선 안됩니다.
진짜 요즘 정신병자들이 너무 당당하게 거리를 활보하고다녀서 너무 무서움..
저자 이름 이쁘네
안 퍼져있는데가 없네
인쇄소에서 일하는데 이번에 신간 책을 찍었는데
미국 유명대학 나온 작가란 사람이 뇌피셜로 가득찬 메갈 책을 내더라구요... 내용보니 기가 차는데 다른 부분 보면 정상적인 사람인거 같고 결혼도 하고 애도 있고
여자라 차별 받은거 같은 정신적인 트라우마나
그런것도 없어 보이는데 여자가 차별받고 고통 받는다는
밑 빠진 항아리는 뇌피셜로 열심히 채우려 하는데
내가 보기엔 충분히 성공한 인생인거 같아 보여서
자신의 열등감이나 실패에 대한 합리화도 아닌거 같고
프로이트가 페니스 만능주의 변태 라고 생각 했었는데
그게 아닐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자료수집 표본집단에서부터 이미 편향된 문제가 있는데..
그리고 이퀄리즘 외치는건 20~30대인데 무슨 625 여성혐오 이상한데서
이어져오는지 모르겠네. 사람이 무슨 1250000만 제니 내고 전승하면
나이 1살부터 다시 시작하는줄 아나
그리고 김대중키드에 대한 분석또한 하나도 안되어있음.
지금의 병신같이 변질된 민우회 말고 최초로 여권신장을 위한
민우회의 초 급진적인 행보때문에 그시절때 초중학생을 거친
사람들은 이미 남녀평등이 머리에 박혀나온 사람이란것도 없고
출처 분석대상등이 죄다 엇박자인데 이걸 논문으로 통과를 시켜주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