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보니까 민주당 내 비문 반문 세력을 믿고 저랬던 거 같군요.
아무리 깽판을 치고 대선공작을 하고 별 미친 짓을 다 해도 '망하면 다시 큰 집으로 기어들어갈 수 있으니까!'하는 생각에 여태까지 개막장크리탔던 듯.
그렇다면 국민의당의 문제는 국민의당 만의 문제는 아니고, 민주당 내 사쿠라들의 문제이기도 하네요.
문통이 핵폐기물 분리수거해놨더니 다시 집으로 가져오려는 세력이 아직 건재하군요.
당 하나 개혁하는 게 이리도 힘들고 오래 걸리는 일이었다니...분당, 총선, 정권교체는 아직 그 과정에 불과했던 거 같네요. 앞으로도 할 일이 많을 거 같습니다.
생각이 모자란것이,,,
최후의 선택이 민주당이라고 생각했다면
"적당히" 했어야죠.
진심 국민의당 민주당 들어갈 생각 했다는 것 자체가 너무 얼탱이 없어서 ㅋㅋㅋㅋ
윗분 말씀대로 최후의 선택이 민주당이라 생각했다면 납득이 가게 적당히 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얘네 하는 꼬라지가 저는 자한당으로 가는 줄 알았는데 민주당 갈 생각했다는게 진짜 어처구니 상실 ㅋㅋㅋㅋ
브렉시트 때도 느낀건데..
왜 자기 구원줄을 적에게서 찾는 사람이 많은 걸까요?
이래나 저래나 이유불문 저럴당이지만서도 굳이 이유를 찾자면
내년 지선을 앞두고 내각제 개헌에 찬성표를 던질 부류가 더민주에도 존재한다는걸 알고?
저들을 잗는 순간 민주당은 20% 이하로 떨어집니다. 그리고 사사건건 당내에서 발목잡기 하겠죠..친노 친문 패권하며
이종 걸 박영선 등 예의 주시 해야 할듯
박영선은 아무말 안할 겁니다.
서울시장에 나오고 싶으니 문꿀오소리들 눈치를 살필겁니다.
추댑 현명한듯.
당대표, 당원 모두 멋지네요.
5명 모이면 반드시 쓰레기 1명은 있다는 소리가 있듯이 120명 모였는데 쓰레기가 없을리 만무하죠 ㅋㅋ
그걸 잘 걸러내서 박주민, 표창원 클론 300명 만드는게우리 목표입니다.
딱!!! 지켜보고 있다!!!!
정곶감 데려온다는 소리 들리면 늬들 셋 알아서 해랏!!!!
말 안해도 누군지 알지?!!!!
근데 어쩌나 집주인이 바뀐걸 계산을 안했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