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앵간한 장소가 아닌 이상 배달 안 되는 곳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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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모두 박봉과 과로에 시달리는 배달부들의 눈물과 희생으로 만들어진 결과다.
감사한 마음으로 비오는 날에 피자를 시킵시다.
나도 봤음 딜리버리 형이 공원 입구에서 침뱉고 들어가더라
.
지방은 배달안되는데 존나많다... 치킨먹으러 차타고나가야됨...
피자는 태풍 오는 날 시키는 거지 고작 비 조금 내릴땐 못 시킴
지방은 배달안되는데 존나많다... 치킨먹으러 차타고나가야됨...
도데체 어디 시골에 사시길래..ㄷㄷ
공단지역에있을때 배달안옴... 그래거 집앞에 이마트가서 치킨사먹음 아니면 배달비 2천원인가 더달라고 날리침
배달 안되는 지역은 원래 안되고
배달 가능한 지역에 한해서만 얘기하면, 미국같은 경우에는 건물주소가 아닌경우 배달 절대 안해줌.
그러니까 공원 한복판에서 갖다달라고 하면 거절함.
근데 한국이나 일본은 공원한복판에서 배달이 가능하다는거.
그건 서울권이고... 건물주소 인곳도 배달안해주는곳 널렸다 심지어 배달책자에 가능이라 써있는데 실제는 멀다고 안오고
그니까 그거가 원래 배달 불가능한 지역이야.
거리가 가깝다는건 개인적인 생각이고
배달알바 해보면 알지만 지도 자체가 업체에서 배달 가능한 지역의 지도만 가지고 있음.
그 지도에 본인이 주문 했던 지역이 안나왔기 때문에 배달을 안해준거고.
내가 말한거는 배달 지도에 있는 지역이래도 서양에서는 건물동 아니면 안해준다는 얘기임
그리고 국내 배달 책자에 배달 불가능한데 같은 동이나 구에 속해있다고 가능이라고 붙은거 한두개가 아님.
마자 나도 공원한복판에서 햄버거 시켰는데 오더라
나도 봤음 딜리버리 형이 공원 입구에서 침뱉고 들어가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역대급으로 봤던게 상중턱까지 배달하더라
대신 배달비 추가
이게 모두 박봉과 과로에 시달리는 배달부들의 눈물과 희생으로 만들어진 결과다.
감사한 마음으로 비오는 날에 피자를 시킵시다.
피자는 태풍 오는 날 시키는 거지 고작 비 조금 내릴땐 못 시킴
현직 치킨집 사장 입니다 눈비 많이올땐 제발 시키지 말아주세요 ... 저도 사람이라 빡쳐요 ..
저는 날씨 상관 안하고 그냥 먹고싶을때 시켜요...
.
아죠씨 돈버는게 쉬운게 아니에요 태풍이든 지진이든 배달가세요
아는 사람은 눈 올 때만 시키던데
어플 바로 결제로 ㄱㄱ
동원훈련 작계지 가서 배달도 시키든데
난 쫄보라 못해봤고 옆 중대 아재들이
난 현역일 때도 진지공사 나가서 간부들이랑 쇼부쳐서 치킨 사먹고 그랬는데...
우리 중대가 복지회관과 영내 연결하는 개구멍 비슷한 입구 경계 담당이라 가끔 널널한 당직사관일땐 그쪽으로 배달시켜서 경계근무 마치고 들어오는 애들이 그걸들고 복귀해서 야간에 회식하고 그랬지.....
지방은 지역 멀면 배달비 2, 3천원 추가더라
친구가 치킨 배달해서 따라댕기면서 놀았는데
엘리베이터 올라가면서 심심하니깐 튀김 뜯어먹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