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놀리긴 하는데, 이후 저 교복 도난당하고 나서 선생님이 자기 조카가 입던 교복 가져다 줌.
우어어어그래서제목은?2017/07/07 10:23
크 저런친구한명이면 진짜.....
죄수번호P2017/07/07 10:24
교사들 인성 참...
straycat0706.2017/07/07 10:24
재미 감동 시대상
3마리 토끼를 잡은 레전드편
Vile Legion2017/07/07 10:24
이 에피소드 재밌었지.
Delicious mango2017/07/07 10:25
교복은 못사줄망정 학생을 놀리는 선생인성수준...
코프리프2017/07/07 10:43
저떄는 저런 사람이 진짜 많았고 공납금이랑 등록금 육성회비 같은거 안낸사람 이름부르고 혼내고 그랬음.. 선생중 인성 미달인 사람 진짜 많았는데... 다행이 나는 그런 선생을 만난적은없었지만..
시간의공방2017/07/07 10:45
옛날 만화나 본문처럼 검정고무신 보면
학교에서 사친회비를 안냈니 뭐니 하면서 갈구는 장면들이 종종 보이는데
이 회비가 어떤 개념이길래 못내서 갈구고 그랬던건가요?
지금으로 따지면 급식비, 수학여행비 못내서 저러는건가..?
오사마 빈 라덴2017/07/07 10:49
ㅇㅇ
코프리프2017/07/07 10:50
그런돈은 아니고 학교 운영회비 같은 개념이었던걸로 생각해요 만원 정도 일단 그런돈으로 학교에서 시설 증비하고 그당시 학교 식당 증설하고 운동장 정비하고 뭐 그런식으로 들은게 안닌가 생각됨
코프리프2017/07/07 10:52
소년 조선이나 중앙일보 강제로 보게하고 무조건 우유 시켜먹게하고 지금 생각하면 정말 골때렸었네 ㅋㅋㅋㅋ
시간의공방2017/07/07 10:56
예전엔 그런 비용을 가정에서 걷어갔나보군요..
초중고가 의무교육화 되기 전 이야기려나요
라이넥2017/07/07 11:00
저때의 교사들이 오늘날의 틀딱일지도..
지도성애자 한스크렙스2017/07/07 10:36
교사 새.끼들 인성이 애.미 뒤졌구만
Desport2017/07/07 10:55
만화보구서 애미애미 거리는 니인성이 더 뒤진듯
바빌론의 대탕녀2017/07/07 11:08
응 아냐~ 만화 캐릭터한테 하는 것보다 사람한테 니인성 뒤졌다고 하는 너의 인성이 한참 더 뒤졌어~
파늑2017/07/07 11:16
이런새끼들 때문에 인터넷 익명성 없애야해
코프리프2017/07/07 10:42
뭐야 내가 알던 친구 아빠 미국보낸 기철이 어디가고 인성갑만 남았냐!
프로불펀러2017/07/07 10:49
거지새끼들도 멀쩡한 교복을 입었는데 ㅠㅠ
시공의방랑자2017/07/07 10:53
옛날에는 쓰레기 인성이 교사 조건이었지
아니면 빨갱이 취급을 받던가. 미친
Takane shijou2017/07/07 10:56
이때 전교조는 ㄹㅇ 참교육자
왜자쿠말을건담?2017/07/07 11:16
지금은 정치색이너무많이묻어서...
리린냥2017/07/07 10:58
만화에서는 다르게 나옴. 명구 어머니가 돌아가시기 전에 남겨둔 돈을 명구가 눈물을 머금고 조금 꺼내서 교복을 살 원단을 구입. 스스로 교복을 제작해서 입음. 문제는 농구하는 사이에 어떤 뿅뿅이 훔쳐감. 또 교복을 잃고 절망하는 명구에게 담임 선생님이 다가와서 친척이 입던 거라면서 교복을 줌.
뷁밍수2017/07/07 11:03
초딩시절 패드립의 달인이던 기철이의 갱생 이후에 실천했던 선행중 하나라죠
레코드판인가 만년펜인가 살려구 모아뒀던 돈을 전부 동생이 먹고 싶어하던 바나나 사는데 썼던 것도 그렇고
교복은 못사줄망정 학생을 놀리는 선생인성수준...
교사들 인성 참...
재미 감동 시대상
3마리 토끼를 잡은 레전드편
선생새키 인성봐라
옛날에는 쓰레기 인성이 교사 조건이었지
아니면 빨갱이 취급을 받던가. 미친
기철이 왤케 착하게나오냐;
패드립치던놈이 효자구분할줄은 안다고합니다
감동
기철이 답지않게 굉장히 훈훈...
바람불었다고 옷이 찢어진게 실화?????
선생새키 인성봐라
저거 놀리긴 하는데, 이후 저 교복 도난당하고 나서 선생님이 자기 조카가 입던 교복 가져다 줌.
크 저런친구한명이면 진짜.....
교사들 인성 참...
재미 감동 시대상
3마리 토끼를 잡은 레전드편
이 에피소드 재밌었지.
교복은 못사줄망정 학생을 놀리는 선생인성수준...
저떄는 저런 사람이 진짜 많았고 공납금이랑 등록금 육성회비 같은거 안낸사람 이름부르고 혼내고 그랬음.. 선생중 인성 미달인 사람 진짜 많았는데... 다행이 나는 그런 선생을 만난적은없었지만..
옛날 만화나 본문처럼 검정고무신 보면
학교에서 사친회비를 안냈니 뭐니 하면서 갈구는 장면들이 종종 보이는데
이 회비가 어떤 개념이길래 못내서 갈구고 그랬던건가요?
지금으로 따지면 급식비, 수학여행비 못내서 저러는건가..?
ㅇㅇ
그런돈은 아니고 학교 운영회비 같은 개념이었던걸로 생각해요 만원 정도 일단 그런돈으로 학교에서 시설 증비하고 그당시 학교 식당 증설하고 운동장 정비하고 뭐 그런식으로 들은게 안닌가 생각됨
소년 조선이나 중앙일보 강제로 보게하고 무조건 우유 시켜먹게하고 지금 생각하면 정말 골때렸었네 ㅋㅋㅋㅋ
예전엔 그런 비용을 가정에서 걷어갔나보군요..
초중고가 의무교육화 되기 전 이야기려나요
저때의 교사들이 오늘날의 틀딱일지도..
교사 새.끼들 인성이 애.미 뒤졌구만
만화보구서 애미애미 거리는 니인성이 더 뒤진듯
응 아냐~ 만화 캐릭터한테 하는 것보다 사람한테 니인성 뒤졌다고 하는 너의 인성이 한참 더 뒤졌어~
이런새끼들 때문에 인터넷 익명성 없애야해
뭐야 내가 알던 친구 아빠 미국보낸 기철이 어디가고 인성갑만 남았냐!
거지새끼들도 멀쩡한 교복을 입었는데 ㅠㅠ
옛날에는 쓰레기 인성이 교사 조건이었지
아니면 빨갱이 취급을 받던가. 미친
이때 전교조는 ㄹㅇ 참교육자
지금은 정치색이너무많이묻어서...
만화에서는 다르게 나옴. 명구 어머니가 돌아가시기 전에 남겨둔 돈을 명구가 눈물을 머금고 조금 꺼내서 교복을 살 원단을 구입. 스스로 교복을 제작해서 입음. 문제는 농구하는 사이에 어떤 뿅뿅이 훔쳐감. 또 교복을 잃고 절망하는 명구에게 담임 선생님이 다가와서 친척이 입던 거라면서 교복을 줌.
초딩시절 패드립의 달인이던 기철이의 갱생 이후에 실천했던 선행중 하나라죠
레코드판인가 만년펜인가 살려구 모아뒀던 돈을 전부 동생이 먹고 싶어하던 바나나 사는데 썼던 것도 그렇고
빠따맞는데 바지는 말짱하네
바람부는걸로도 상의가 찢겨나가는 판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