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서울 관악을에서 더민주 권리당원으로 있는데요.
어제 밤에 '국민의당은 추미애 당대표 공격을 멈춰라'는 글이 올라왔네요.
비록 지역 단위이긴 하지만, 이런 식의 대응은 맘에 듭니다.
우상호 전 원내대표의 합당 발언이나, 우원식 현 원내대표의 부정적인 대응은 물론...
당대표를 공격하는 정치인도 있는 듯 하기에..
추미애 대표를 지키기 위해서는 당원이나 지지자들이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할 듯 합니다.
해당 정치인들을 향한 비판도 좋지만,
본인이 사시는 지역구의 의원들이나 지역위에 의견 제시/응원 전화도 필요합니다.
특히 지역 단위의 대응이 가능하다면 추미애 대표에게 큰 힘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똥아일보 기레기 토사물도 고발합니다.
http://v.media.daum.net/v/20170707030247243?d=y
생각해 보면 굳이 추경 안해도 되니 천천히 하세요... 진짜 중요한건 천천히 한발한발 앞으로 나가는 겁니다. 타협하지 마세요... 한치의 타협도 저들에게는 빈틈이 될테니
화이팅!!
지면안되요
관악을이 오신환.... 전 새누리 현바른
이 아저씨 통진당 이상규 쫒겨나고 그 반동으로 들어 차신 분인데 그 당시 상대 정치인도 사쿠라여서 지지율 떨어진 탓에 새누리에게 짐 ㅠ
그다지 잘하고 있지 않은 것 같음. 어디 이상한테 자꾸 얼굴 내밀고 사진찍히는거 보니 뭔가 정치적으로 명성을 얻고 싶은가 봄....ㅜ
언론이 저 ㅈㄹ을 다 받아 써주니 문제임 ㅡㅡ
똥같은당 찌끄레기들의 마지막 발악이라고 보면 되겠네요
영혼없는 한마디 사과후에 개떼처럼
물고 뜯는게 위안부사과후 일본놈들 같으다.
거기서 배웠냐? 적폐 쓰레기놈들아.
적반하장이네요.
관악을에 인재가 있었군
결과로 보여주어야 합니다
과거 언론과 지들에게 휘둘리던 붕어대가리 국민은 더이상없다는 것을요
지금까지의 대부분 정치인행동은 붕어대가리 국민이라는 전제에 기인했습니다
무수한 헛된 공약남발 아님말고식의 비방
공감1도 되지 않는 자기변명
이것들이 통햇던 것도
어차피 시간만지나면...
이라는 생각에서엿고
사실상 그게 통햇죠
이제는 아니란 걸 보여주어야 합니다
더이상 그들의 프레임짜기에 놀아나는 어리석은 국민이 아님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언론과 야당이 주워먹고 받아 쳐 먹고 하는 짓
그런거 한두해아니죠@국당은 좋아할 만한게 아닌데 언론이 빨아주고 미화해 줄수록 국당과 철수는
국민들로부터 철수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