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들이 문통이나 더불어민주당 깔때는..
정말 일사분란함..
까는 논조도 비슷하고..
줄기차게 나불대서 프레임을 만듬..
이건 중요포스트에 프레임을 짜는 인물이나 세력이
있어야 가능한 일임..
한마디로 언론사 내부에 이명박근혜의 잔당들이
강한 카르텔을 맺고 계획하에 움직이고 있다는 반증임.
언론사마다 서로 다른 시각으로 사건사고를 보는게 정상인데..
적폐언론이 그렇게 좋아하는 기계적 중립도 없음.
국민당을 까야할땐 기계적중립을 내세우지만
문통과 민주당을 깔땐 애초부터 기계적중립은 개나주라임.
똥아는 추대표의 거친입...연합은 울고싶은데 뺨때린다..
YTN은 추미애 머리자르기에 추경 올스톱...
이런식으로 모든 책임을 추대표에 돌리는 일관적 시각으로 보도를 함.
언론개력을 하려면 절대 기득권들의 눈치를 보지 말고
단칼에 이 카르텔을 깨버려야 한다고 생각함.
지금은 대통령과 민주당이 지지율이 고공행진중이니 이정도지..
지지율하락이 조금이라도 되면 다시 정권교체전으로 돌아갈것임.
어두운곳에 모여 문통과 민주당 죽일 방법만 생각하고 있을
이 어둠의 카르텔을 박살내는데서 언론개혁을 시작해야 함.
저도 항상 그게 이상하고 궁금합니다.누군가 이렇게 써라 하고 알려주나? 기사들 방향이 다 똑같아요.심지어는 기사 문장도 거의 가져다 붙였나 싶습니다
문자 돌리겠죠 '부정은 부지런하다'
시간은 돈으로 치환 될 수 있습니다.
국민은 생활을 위해 모자란 돈을 채우려고
자신의 시간을 희생합니다.
그 희생된 시간에는 자신을 돌보고
자신의 정치적이익을 대표할 정치인을 선택할
시간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거대 자본은 국민의 시간을 빼앗고
부패한 정치세력은 그덕에 당선되어 거대자본을 돕습니다.
악순환의 고리가 계속되어 헬조선은
국민을 태우며 불타오르는 겁니다.
힘든시간이지만 정신차리고 눈을 크게 떠야 합니다.
개개인의 정치적 이익에 솔직해지고
그것을 얻으려는 노력에 주저함이 없어야 합니다.
중앙일보 “추미애의 ‘위험한 입’ 국회도 사드 외교도 헝클었다”
경향신문 "울고 싶은 국민의당 ‘뺨’ 때린 추미애"
그런데 재미있는 건 말이죠, 본 이슈에 대해 유일하게 논조가 다른 것이 조선일보입니다.
조선일보 "[속보] 국민의당, 국회일정 전면 거부… 추미애 민주당 대표 발언 사과-사퇴 요구"
조선일보 "추미애 발언에 격분한 국민의당 "추경의 '추'도 꺼내지마""
조선일보는 국민의당 발언을 그대로 옮기기만 할 뿐 언론사 입장에서 직접 내놓는 비판이나 논평이 없습니다.
조선일보의 패턴을 수십년 봐 오면서 깨달은 것인데, 자기네들이 주장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도 함부로 말 꺼냈다가는 자기네들이 위험할 수 있겠다 싶으면 반드시 남의 입을 빌려서 이야기 합니다.
지금 추미애를 누구보다 공격하고 싶은 것이 조선일보일텐데 자기네 입으로 공격의 혓바닥을 놀리지 않고 있다는 것은, 추미애와 민주당에 대한 국민 지지 여론이 얼마나 위협적인지를 알고 있는 겁니다.
병신 기레기들 중에 유일하게 조선일보만 이걸 알고 있단 소리죠.
조선일보가 괜히 최대 악이 아닌 겁니다.
제 상상인데
지금까지 십수년 동안
밤마다 좆으로 만든 폭탄주 돌려가며
으쌰으쌰 해왔을거라 생각해요
한놈은 보수 한놈은 진보 라고 말들은 하지만
뒤에서 모이면 다같이 "개돼지 땜에 못해 먹겠다, 이참에 밟아 죠지랴 하는데" 라고 같이 말할 놈들이라 상상해요
가끔은 정치인도 참석해서 빤쥬 헹군 털털주 돌리기도 하겠죠...
요즘 인터넷좀 할줄 아는 사람치고 언론을 믿는 사람은 없을거라 생각 합니다
이명박 정윤회 잡아들이고 시작해야합니다.
정윤회 국정농단도 수사해야 하는디?
달리 적폐겠어요. 오랜동안 쌓인 기득권들의 본모습 아닌가 싶습니다
카르텔이라니까 정말 콜럼비아 갱단들 같네요.... 파블로 에스코바르 메데인 카르텔....
자경단 같은놈들인데 돈이 너무 많아지니까 정치도 하려고 나라를 파탄을 내버림...
검찰 법무장관이 뭐라그러면 대법원 법무부 건물을 폭파시켜버림.....ㄷㄷㄷ
미국과 콜롬비아 정부가 이걸 어떻게 해결했는지 나르코스 미드를 보며 배웠는데
건방진 놈들 뿌리를 뽑거나 통제가 가능한 다른 건방진 놈들을 키워서 그놈들을 대체시켜야댐....
어찌보면 문제의 근원은 해결된게 아닌데 중요한건 이거임...
무고한 사람들을 괴롭힌 나쁜놈들의 악행만큼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심판한다.
그 가리지 않는 수단과 방법중에 하나임 ㄷㄷㄷ
하우스오브 카드에서 미국대통령이 세계 최고의 갑부랑 싸울 때 이런말을 했음....
이세상 모든 돈을 네가 다 가진다고 하더라도 이세상에 총을 든 모든 남자들은 내 편이라는걸 잊지마라....
정부나 국가란 이만한 힘을 가졌구나.... 감탄하게됨;;;;
문재인이... 꼭 이런짓 까진 할 필요 없지만 정부라는 조직이 얼마나 큰 힘을 가졌는가 인지하고 있겠죠?...
합법적인 선에서 저놈들에게 보여주라고! 꼭 보여줘 ㅠㅠ
광고를 주는 광고주가 너무 몇곳으로 집중되어 있어요
한겨레 같이 특별히 협박(?) 하지 않아도 돈줄기를 갈망하기 때문에 알아서 깁니다
해결책은 순환출자를 끊어서 조각조각 내야 합니다
문까들 댓글도 다 똑같음 ㅋㅋㅋㅋㅋㅋ 일반인들은 다들 그냥 넘어가는 포인트 가지고 자꾸 용어를 뒤섞어서 비틀어버림ㅋㅋㅋㅋ 그런거 냅두지마세요. 그런글에 대통령 옹호하는 글 하나라도 달아주세요. 안그러면 게시판 전체가 오염됩니다.
문제있는 기사 방통위에 신고하고, 광고 및 구독 불매하고, 세무조사 민원 넣고, 우리편 언론 및 정당에 돈 주고, 댓글 달고, 주변 사람에게 얘기해야죠.
문재인 전까지 이 모든게 통했으니까요. 앞으로 점점 사라질거라고 봅니다. 안통하는데 사라지지 않고 베기겠어요? 그동안 우리가 힘내야죠
http://www.gosunggo.com/898
언론은 본인들에게 광고주는 자본권력에게 목을 매죠.
우리 이니랑 민주당이 잘하고 있다는 반증이죠 ㅋㅋㅋㅋ
연합뉴스는 기간통신사업자라고 매년 350억원을 받습니다. 연합뉴스가 제기한 문제의 원인 중 하나라 생각합니다.
최순실의 영향력으로 인해 연합뉴스는
여전히 친이명박그네 행태를 보이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