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활 26년차 참된 신부님 . jpg

와 진짜 자연스럽게 존경하게 되는 분이네

참종교인

참종교인 인정합니다

살아있는 예수네..

이런분이 정말 종교인이지...
장사꾼들이 종교의 탈을 뒤집어쓰고 사기치는게 너무 많아..

저런 신부님도 있는데. 교회 다닌다고 말해도 어느교회냐고 자기교회로 오라고 들러붙는 뿅뿅새끼들도 있지.

저런거 기부해주시는분도 복받을거양..

진짜 이런분들은 잘 살았으면 좋겠다.

네 이웃을 사랑하라.
어떻게 사랑하라는 조건 같은건 없는데 우린 조건이 어쩔수없이 참 많이 붙지.

와.. 진심으로 존경하게 된다.

진짜 신앙심 깊으신 분임
저번에 나 있는곳 강의하러 오셨는데
한국 이름도 하느님의 종이라서 김하종이라 지었대

저런 신부님도 있고 분명 저런 목사도 있음... 하지만 진짜 종교인의 탈을 쓴 인간 쓰레기 새끼들이 너무 많다보니 저런 좋은분들이 묻혀버리는게 아쉬울따름..

저 아저씨 얼굴 볼때마다 로니 제임스 디오가 생각나...

리스팩트

일단 먹사색이들은 종교인이 아니므로 비교가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