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병실에 있는데요 1시간째 건너편에 있는
남자 고딩애(고3같아요)가 자기 아는 누나(20~22살)랑 통화중인데 1시간째 섹드립중이네요 ㄷㄷㄷㄷ 대놓고 하고 싶다고 하고 병실이 조용해서 안듣고 싶어도 다 들리는데
왜 제 손발이 다 오글거리죵 ㅋㅋㅋㅋ 그걸또 여자가 다 받아 주는거 같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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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병실에서 ㅅㅇ소리 나겠군요.ㅋㅋㅋ
자기 미성년자라 내년에 하자고 자꾸 조르고 있어요 ㅋㅋㅋ
상대방이 남자일 수 도 있습니다
여자 목소리맞아용 ㄷㄷㄷㄷ
스피커폰으로 같이 좀 하자고 ㅎㄷㄷ
ㄷㄷㄷㄷㄷㄷㄷㄷ
전화통화하는척 하면서 옆에 싸가지 없는 고딩이 섹드립때문에 잠을 못자겠다고하세요
ㅋㅋㅋㅋㅋㅋ 전화통화할 사람이 없네용 ㅠㅠ
pc통신시절 생각나네요 ㅋㅋㅋ
조용히 통화하라고 한마디 하시지 ㄷㄷ
조곤조곤 이야기하는데 너무 조용해서 다 들려요 ㅋㅋㅋ
한창 조시 여물어갈 시기인데 어디에 막 쑤시고싶겟죵
방금 전에는 누나앞에서 씻다가 서로 씻겨줄꺼래요 ㄷㄷㄷ ㅋㅋㅋ
질싸 졸라 하겟네요 ㅋㅋ
그렇게 아빠가 되어가는거죠 ㄷㄷ
요즘이 아니라 90년대에도 그정도는 하는 애들은 했습니다.
아 그러가요 ㅋㅋㅋ 옆에 아저씨들도 있는데 대놓고 저러고 있어서요 ㅋㅋㅋ 방금전에 옆에 아저씨 한숨 쉬셨어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