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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죽 들고다녀도 아-무 생각없는데
일부 여자들은 진짜 저런거에서 본인의 가치가 나온다 생각하나봄...
명품 종이백같이
그럼 그화장품 케이스를 사지 뭔 지랄이지.. 그럴거면 검은봉지몇장사서 거따포장해달라그르든가
본죽 ... 뭔가 무서움 글씨가
게으른 주부가 아니라면 남들 시선에 신경도 안쓸텐데 게으른 주부신가?
아프니깐 죽먹는다 생각하지
피해망상 쩌네 평소에 어떻게 하길레
게으른 주부 맞네
괜스레 본인의 성향을 자백했구만
다르게 생각하면 밥할 시간도 없이 바쁜 커리어우먼 코스프레가 될법도한데...ㅉㅉ
ㅋㅋㅋ지랄도 병이라고했는데 진짜내
위잉~! 위잉~!
저장 jpg로 하셧나 누래졌네
그럼 명품 쇼핑백 들고 다녀 ㅈㄹ도 가지가지 한다 진짜
아무도 신경안쓰는데 본인소개를 하는 글이다.
zzqt
요약:나 게으른 주부다
저거에 어그로없에 댓글 대응하는 본죽은 극한직업이다 ㅂㄷㅂㄷ
종이 쇼핑백 팔던데 그거 쓰세요.
프랜차이즈 포장 중에 로고 안박힌 경우도 있나?
지디가 부릅니다. "개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