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그 이름은 수입사 대표 상황 .jpg

이거 언젠가 본거같은 상황인데? 데자뷰?

패드립부분은본인이 저런소릴 들은걸 쓴게 아닌가요?

저건 고소 감인데

이런소리를 들었다 라고 말하는것이기 때문에
대표가 소비자에게 패드립친건 아니네요.
되려 대표가 패드립한 사람을 고소해도 모자랄판인데.

자기가 이런 패드립을 들었다는거니까 대표가 패드립치는건 아닌듯.

저걸 어떻게 대표가 패드립한걸로 보지ㅋㅋㅋㅋㅋ
자기가 저렇게 들었단 건데?

저런 패드립을 들었다는거 아닌가?

팬들도 맘에 안들면 안든다고 하면 되는데, 패드립 하는건 좀 아니죠.

본인이 패드립하는게 아니라 당했다는걸 말하고 있는 것 같은데;

인용구 네요

선동은 단 한마디로 쉽다는 대목을 이 게시글이 잘 보여주네

위에 댓글분들 잘못 생각하시는거 같은데 그런말을 들었다 라고 이야기 하려면 정확하게 "니애미애비가 쳐뒈져서 캐스팅을 그따구로 했냐? 라는 심한말을 제가 들었습니다. 그런 심한이야기 들으려고 일부러 캐스팅 한것은 아닙니다. 라고 정확히 서술해야 합니다. 그냥 님들 댓글에 저 대댓글이 달렷다고 역지사지로 생각하시면 님들같으면 참 곱게도 "아~ 그런심한말을 들으셨군~" 하고 나이스하게 이해하고 넘어가시렵니까???
안 와닿으면 제가 직접 대댓글 한번씩 달아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