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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감사실에서 전화가 왔는데 민원 접수하고 해당 공무원 호출해 조사하는데 해당 공무원은 들어온지 1년 남짓한 신삥이고 번호판 훼손건 처리 업무를 해본 적이 없어 관련 법율 항목을 숙지 하지 못해 번호판 훼손 트럭 행정 처리를 단순 번호판 교체 명령으로 진행 한거라고 하네요. 그래서 감사실과 그 윗선에서 해당 공무원에게 관련 법령 다시 숙지 하도록 지시한 상태이고 초짜가 업무 처리하다 실수한거고 아직 조사 중이긴 하지만 해당 공무원이 불법적인 뭔가가 오고간건 아니라고 하고 재차 업무처리 숙지 미숙으로 실수 한거니 이 이해 해 달라고 하네요. 어차피 해당 공무원 징계든 주의든 고발 당사자가 뭐하 할 사항은 아니기에 업무 담당자 처리는 감사실에서 알아서 하시고 원하는건 살인적인 신호위반 일삼고 번호판 훼손한 덤프트럭에 대해 제대로 조사해 처리해 달라고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이미 행정 명령 떨어진 뒤라 재 조사가 가능 할진 모르겠네요.
관공서도 회사랑 비슷한 시스템이라 이런경우 처리할수있는방법내에서 결재선에서 멈춰있는건이면 반려처리해서 다시시작한다던지 다시 하니까 기달려보실수밖에요.
지들 물먹기 싫어서라도 처리해줄겁니다.
요즘 공무원들, 민원 무서워하죠.
국민이 내 세금으로 일하는 사람들 잘 감시해야 엄한 세금이 쓰여지않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교통직 공무원 확충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