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지검에 들어간 또 하나의 호랑이

윤 트리오 화이팅 ^^

올커니~!

무너진 법 질서를 세워주세요 ^^

대통령 한 명 바뀌었는데 썩어 빠진 세상에 도저히 없을 것 같은 사람들이 마구 튀어나오네요. 진짜 신기하다.

의형제든 절친이든 상관없고 정의롭고 바른 사람들로 꽉꽉 채워서 나라를 바르게 이끌어 갑시다. 홧팅

검사 개인은 믿으면 안된다.
이사람들이야 임기가 짧아서 별 걱정은 안되지만
뭐든지 사람보다는 시스템을 기본으로 해놓고 그다음에 사람이 운용하는 거다.
박정희나 카다피도 처음부터 독재하고 싶었겠는가?
그들에게도 반란을 일으킬때는 한조각의 단심은 있었을 것이다.

대윤, 소윤이 모였으니 사화라도 일어나는건가 ㄷㄷㄷㄷㄷㄷ
적폐들 모가지 뎅겅뎅겅

역사적으로 문정왕후때 대윤 소윤이 좋은 단어로 쓰였던게 아닌데 흠 큰 의미는 안두겠습니다만 기레기들 유치뽕짝하게 놀지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