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자는 갖은 인맥을 동원해서 블라를 시키든 신고를 하든 마음대로 하쇼)
보다보다 지친 회원 중 하나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글 '싸'지릅니다.
인기 좋았을 시절 생각하면서,
또는 자신을 옹호하는 회원들 생각 등
뭘 믿고 글을 싸지르는지 모르겠으나
몇해 전 이와 같은 일이 있었을때에도
'죄송합니다' '안하겠습니다' 하며
말같지도 않은 사과글로 일단락 되나 싶었는데
역시나 또다시 술, 게임글...
그딴 글 안 보면 그만입니다
하지만 그로 인해 게시판 글들이
술이 취했니 어쩌니 하는 글로 도배되니
정작 정보글이나 자동차 얘기는 보이지도 않죠
자게에 가서나 뻘글 쓰면서 노세요
왜요 거기에 가면 관심을 안 주나요?
모 회원님이 잘 비유하셨는데
짐승도 여러 번 얘기하면 알아듣는다고...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감싸주는 사람이나 당사자나 사리분별이 잘 안 되시는것 같네요
사람 하나 망치지 마시고 직언해주세요
알콜중독자들이 알콜이 들어갔을때의 조절장애는 약으로도 치료하기 어렵다고 하네요.
이분이 이야기 한건 걍 일부분임.
첫번째 저사람 이름 들었을땐 모임에서도 한번 보고 싶고 친해지고 싶은 사람이였음
하지만 점점점 도가 지나치고.. 오죽하면 얼굴한번도 안본 사람들이 하지마라 하며 정중히 이야기 해도
들어먹질 않음..
술먹는건 자유여도 여기에 술주정에 해장글.
허구한날 수란잔에
이집 좋네요 이집 잘하네요 어쩌구..
어찌보면 지오메트리보다 다른면에서 악질임.
그 잘나가던 사람이 어쩌다가 저렇게 되었는지 이해가 안됨.
제 차도 노란색 벨로스터 논터보인데, 저번에 이화령갔던거 사진 올렸다가
장난인지 진지인지 그분으로 오해한분이 계셔서 그뒤로 차 사진올리기 진짜 싫어지네요
차 때문에 왠지 같은사람 되는거같고. 솔직히 짜증나요. 솔직히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어제 자기 담배만들어 피운다고 자랑스럽게 사진올린거보고 진짜 나이 헛드셨구나. 했네요.
흠 이런글 거의 분기별로 나오네요 ㅋㅋㅋ 로테이션급인듯
알콜중독자들이 알콜이 들어갔을때의 조절장애는 약으로도 치료하기 어렵다고 하네요.
저는 어떤가예 +_+ 평가 받고 싶섭니다
뻘댓글러라 치송합니다;;
제 차도 노란색 벨로스터 논터보인데, 저번에 이화령갔던거 사진 올렸다가
장난인지 진지인지 그분으로 오해한분이 계셔서 그뒤로 차 사진올리기 진짜 싫어지네요
차 때문에 왠지 같은사람 되는거같고. 솔직히 짜증나요. 솔직히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어제 자기 담배만들어 피운다고 자랑스럽게 사진올린거보고 진짜 나이 헛드셨구나. 했네요.
좋은 말씀입니다.
사실 어느정도 나이들고 성인이되면 직접적인 관련없는 타인의 충고나 직언을 들어도
효과가 그닥이긴 합니다.
여기계신 회원 분들중 오래계셨던 분들은 역시 경중은 틀리겠지만
대부분 비슷한 생각은 하실듯..
감싸준다는거 보다.. 이미 포기한 경우가 아닐까 합니다.
무관심 보다는 직언과 바른말이 약이 되지만...
바른말 꺼낸 사람 역시 타겟이 되는 경우가 많다보니...
그냥 가벼이 흘려 버리게 되더군요.
한켠으론 측은해서 일듯도 하구요.
성인이라는 말의 뜻은 자기행동에 책임을 질수 있다는 뜻인듯 합니다.
그렇지 못하면 덩치만 큰 아이가 되버리는거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분이 이야기 한건 걍 일부분임.
첫번째 저사람 이름 들었을땐 모임에서도 한번 보고 싶고 친해지고 싶은 사람이였음
하지만 점점점 도가 지나치고.. 오죽하면 얼굴한번도 안본 사람들이 하지마라 하며 정중히 이야기 해도
들어먹질 않음..
술먹는건 자유여도 여기에 술주정에 해장글.
허구한날 수란잔에
이집 좋네요 이집 잘하네요 어쩌구..
어찌보면 지오메트리보다 다른면에서 악질임.
그 잘나가던 사람이 어쩌다가 저렇게 되었는지 이해가 안됨.
죄송합니다..;
오줌똥 이야기 할때부터 싫어졌습니다. 특히 밥먹을 시간에 타이밍 기가막히게 잡아서 팬티에 묻었네, 토를 했네 아주 비위상한글 보고 구토증세도 몇번 일으켰었죠. 근데 몇년전 이야기지만 그글이 어떻게 베스트로 가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제가 제일 싫어하는것중 하나가 밥 잘먹고 있는데 오줌똥 얘기하는거..근데 술 퍼마시고 본인 차안에서 토한사진을 뭐가 자랑스럽길래 올리는지, 설사글..아오 지금 생각해도 더러워 죽겠네. 그러니까 본인 방에 바퀴벌레가 생기지.ㅉㅉㅉ
우리가 더이상 말해봤자 당사자에겐 소귀에 경읽기니 그냥 냅둡시다. 우리만 건강 챙기면 되요. 전 그래서 그냥 없는사람으로 퉁칩니다. 다만 어떤면에선 고마운 사람이죠. 난 결코 저렇게 살지 않겠다는 다짐을 하게 해준 롤모델.
긍정적인 효과 하나는.....
나는 저렇게 살지 말아야지... 가 아닐까 하고 생각해보긴 했습니다.
그들을 사냥하는 인간사이다 보태식이있으니 걱정말라고
꼽나
그사람 진짜 재미도 지질이없는관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