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아무도 없었다(1939)는 애거서 크리스티의 대표작중 하나로, '고립된 공간에서 과거의 죄를 지은 사람들이 모여들고 의문의 살인을 당하는' 내용이다.
한 권위있는 루리웹 전문가는 어차피 뻔한 내용인거 뭐가 재밌냐ㅋㅋㅋ 클리셰 덩어리 노잼이네 라고 평가했지만 이 소설이 그 클리셰를 만든 최초의 작품이다.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1939)는 애거서 크리스티의 대표작중 하나로, '고립된 공간에서 과거의 죄를 지은 사람들이 모여들고 의문의 살인을 당하는' 내용이다.
한 권위있는 루리웹 전문가는 어차피 뻔한 내용인거 뭐가 재밌냐ㅋㅋㅋ 클리셰 덩어리 노잼이네 라고 평가했지만 이 소설이 그 클리셰를 만든 최초의 작품이다.
범인이 워그레이몬임
어차피 뻔한 내용인거 뭐가 재밌냐ㅋㅋㅋ 클리셰 덩어리 노잼이네
범인이 워그레이몬임
너무 스포다!!!
어차피 뻔한 내용인거 뭐가 재밌냐ㅋㅋㅋ 클리셰 덩어리 노잼이네
재밌는뎅
아니.. 지금 봐도 쩐다니까....
내용을 알고 보니 그런건데 그냥 생각없이 접한다면 놀랄 방식임.
그리고 저게 1930년대에 쓰여진걸 보고 한번 더 놀라는거고
에휴 작가님 이렇게 뻔하게 쓰면 아무도 안 읽어요 ㅡㅡ
제목이 왜 바뀌었는지 알겠네....
니거? 인디안 아니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