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바케가 밑바탕에 깔려있어서 양아치 트레이너를 걸러도 실력좀 있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본인들 운동 철학이나 신념이 다 다름
다들 이론적으로는 맞는 말인데 밑바탕 위에 자기들 몸에 맞는 자기류 운동법으로 변형되어 있기때문에 회원님에게 적용하기 어려운 경우도 왕왕 있음
케바케가 밑바탕에 깔려있어서 양아치 트레이너를 걸러도 실력좀 있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본인들 운동 철학이나 신념이 다 다름
다들 이론적으로는 맞는 말인데 밑바탕 위에 자기들 몸에 맞는 자기류 운동법으로 변형되어 있기때문에 회원님에게 적용하기 어려운 경우도 왕왕 있음
어치피 PT는 적어도 일반인 기준에선 평생 안고가지도 못함
비싸기도 오지게 비싸서
운동도 개념잡기가 중요하고 주의사항이나
나름 체계적인 지식이 머리에 있어야 나같이 몇개월 허송세월 안함.
그거를 위한 작업이라 생각하면 좋을듯
각 관절이 홀드되는 녀석이나 힘을 주어야 하는 부분을 이해시켜야 하는데 이게 어렵
복싱 배울때도 코치 바뀔때마다 기본자세를 재교정하는게 골치가 아팠지
코치 입장에서 보는 자세는 각자 맞을거임 본인류로 재해석 해서 습득하는거니까 근데 그게 회원님에게 맞을지는..
운동동작 6개 5세트 하라길래 시도했다가 2세트하고 뻗고 어깨가 나갔지..
융해증 안온게 다행이다
일단 무겁게 하고 보는 팔 두꺼운 아저씨들도 그게 본인한테는 맞는 운동이지. 어찌됐든 몸은 좋아졌고, 오랫동안 수행했으니까. 하지만 헬린이라면 그런 아저씨들이 말 걸면 무조건 무시해야 됨. 그 사람은 다행히 강골인거고, 다치기 쉬운 운동법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