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에는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가 2011년 문화청 미디어 예술제 애니메이션 부문 대상을 받자 "저게 왜 상을 받아!!"라고 욕을 했다는 얘기가 히카와 류스케 트위터에서 나왔다. 이 얘기를 듣고 우로부치는 좋아했다.
그리고 며칠 뒤 애니 업계 광고자가 우로부치에게 전달하기를 토미노는 마마마를 최종화까지 다 보고 깐 거였다고 한다.
2012년에는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가 2011년 문화청 미디어 예술제 애니메이션 부문 대상을 받자 "저게 왜 상을 받아!!"라고 욕을 했다는 얘기가 히카와 류스케 트위터에서 나왔다. 이 얘기를 듣고 우로부치는 좋아했다.
그리고 며칠 뒤 애니 업계 광고자가 우로부치에게 전달하기를 토미노는 마마마를 최종화까지 다 보고 깐 거였다고 한다.
진짜 불쾌했으면 아예 언급을 안 했을거임.
토미노는 자기 비평...아니 불평의 상업적 가치를 알고 뱉는 사람으로 알고 있어.
토미노가 까주면 좋아하는 변태들이 많기도 함
이상한 소리 같지만 전체 플롯을 놓고 보면 정석에서 벗어난 적이 없음 저건.
토미노가 욕을 했다는 건 왕도적이어서 특색이 없었다는 의미로 보는 게 타당할거야 아마...
뭐 그런데 토미노가 좋아할 애니가 아니긴 함
토미노가 까주면 좋아하는 변태들이 많기도 함
토미노가 욕을 했다는 건 왕도적이어서 특색이 없었다는 의미로 보는 게 타당할거야 아마...
이상한 소리 같지만 전체 플롯을 놓고 보면 정석에서 벗어난 적이 없음 저건.
솔직히 나도 같은 생각임
도중에 때려칠 만큼 쓰레기는 아니지만 상받는다고 하니 언짢으셨나봄
마마마가 받은 상이 성운상인데 이거 SF 대상으로 주는거임
진짜 불쾌했으면 아예 언급을 안 했을거임.
토미노는 자기 비평...아니 불평의 상업적 가치를 알고 뱉는 사람으로 알고 있어.
즉 일종의 노이즈 마케팅으로 써먹으라고 떡밥 던져준다는 건가?
마마마는 받을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