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vs 미국 신경전

저도 처음  암

ㅋㅋㅋ 자유의 여신상이 가진 역사나 의미를 모르고 그저 높이로만 동상의 가치를 매기려고 하다니 ㅋㅋㅋㅋ 저 미국인? 이 가소롭다는듯이 웃는게 완전 멋지네 ㅎㅎ

중국이 그놈의 문화대혁명만 안했어도 자유의 여신상 같은건 신경도 안썼을건데..

천안문사태때 그 탱크를 막던 젊은이는?

문화대국 중국을 박살내버린 홍위병 센세....

중국의 자업자득...
문혁으로 가치있는 유물이랑 유적은 모조리 스스로 때려부셔서
저런거를 홍보하는 중국정부....

자유의 여신상이 가진 의미를 모르니 저런 외적인 크기에만 집착하는 중국...

저 패널이 그렇다는 건 아니고 중국 사람들을 볼 때마다 얘들은 21세기에도 왜 이렇게 좁은 시각을 가졌을까 생각해봤는데 중국 애들 하는 말이 자기 나라에선 해외 SNS, 구글, 유튜브 다 안 된다고.. 인터넷이라는 공간에서마저 자기들 끼리만 교류하고 바깥 세계와 정보 교환이 안 되니 발전이 있어야 있을래가 없다고 봄

"근데 어쩌죠? 우린 아예 모르고 있어요..."   (일동 공감)
중국청년 : (사고가 정지합니다) ....................

결국 미국은 지는 해고 중국은 뜨는 해죠..
사실상 전통적 서구의 친미 우방국가들 외엔 아프리카 중동 심지어 동유럽권까지 친중 국가들이 더 많습니다. 혹자는 돈으로 샀네 어쩌네 하지만 결국 미제보다 중화에 친밀감을 느끼는 국가가 더 많다는게 현실이죠. 물론 지지국가들의 국력차이가 상당하다는건 인정합니다만, 이전 영국 정권이나 프랑스 정권도 친중 행보를 보였습니다.
기초과학 분야나 특히IT 관련 부분은 미국도 중국 무시 못합니다.
지적재산권 관련 부분도 중국이란 나라를 이해하지 못하니 카피나라, 미개한나라라고 비방하는데 중국은 공산주의 국가입니다. 인민에 이로운 아이디어와 기술은 공공성을 지니고 있으니 국유화 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있음에도, 반대 입장도 존중하여 중간 스텐스를 취하다보니 일단 지적재산권 관련 제도는 준비하되 엄격한 적용은 지양하여 해당 기술이 인민에 많이 보급되도록 하는 의도를 갖고 있는거죠.
어쨌든 10 ~ 20년 내에 중국이 미국을 압도할겁니다.
문재인 정부의 과제기도 하죠. 지는 해를 버리고 뜨는 해를 가까이해야죠. 중립외교는 한국 스스로를 과대평가한 오만한 착각일 뿐입니다. 한쪽을 적대할 필요는 없지만, 분명히 더 가까운 한쪽이 존재할수밖에 없고, 한국경제 안보, 남북통일에도 가장 큰 힘이될수 있는 국가는 중국입니다.

ㅋ 유명하지도 않은 크기만 큰 조각상이네
중국은 신기한 거대 자연말고는 볼게없슴

다리도 거대하게 엄청 많이 만들어서 재정이 힘든 도시도 많다고 들었어요

이건 뭐 농구선수로 비유하자면... 경력 오래 된 선수한테 신입이 "제가 키는 선배님보다 더 커요."하는 꼴

우리도 만들라면 만들지...정은이도.....ㅋㅋㅋㅋㅋ

중국애들 항상 저런식임 .. ㅋㅋㅋ최고 최대  뭐 이런거에 진짜 집착. 보통 국가의 국민으로서 자긍심은 안정되고 풍요로운  삶에서 정립되어야 하는건데 . 참 요상한 높이나 규모로 만들로고 국가가 선전해서 세뇌당한걸로 보임 .
안타깝게도 우리도 마찬가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젠장.

사실 저거보다 더 큰 최대의 동상이 있는데 중국인도 모름
185미터 짜리는 아직 안만들었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