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장실이 한국갤럽에 의뢰해 조사한 여론 조사에 따르면 5년 동안 21조 원을 투입해 공공 부문 일자리 81만 개를 창출한다는 공약에 80.9%가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이를 위한 추경 편성에 대해서도 67.5%가 찬성 의견을 내놨고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도 76.5%가 찬성했습니다.
야당아 보고있나?
더는 방해말고 추경예산 통과시켜라.
국민명령이다
국회의장실이 한국갤럽에 의뢰해 조사한 여론 조사에 따르면 5년 동안 21조 원을 투입해 공공 부문 일자리 81만 개를 창출한다는 공약에 80.9%가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이를 위한 추경 편성에 대해서도 67.5%가 찬성 의견을 내놨고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도 76.5%가 찬성했습니다.
야당아 보고있나?
더는 방해말고 추경예산 통과시켜라.
국민명령이다
찬성할수밖에요.
지금 대학생들에겐
중산층으로 가는 유일통로가
공무원임용입니다.
국민에 좋은 건 어떻게든 막으러는 야빨새끼들
경찰소방복지 쪽은 많이 필요하죠.
지금 상황에서 민간에게만 맡겨서 뭐 하겠다는 발상자체가 망조입니다. 그 짓을 이미 명박이 때 부터 지금까지 해왔던 10년의 시간 동안 실패 한 걸 아직도 바른 길인냥 아직도 반성 할 줄 모르는 기득권과 반대 새력은 반드시 다음 총선에서 심판해야 합니다.
우선 공공 부분으로 어느정도 해결을 한 다음에 선순환이 이루어지면 민간에도 협력을 구하는 방식을 병행 해야지.
기업들도 앞으로 전망이 마냥 밝지 않아서 움추러 있는데 돈 풀라고 백날 이야기 해봤자 그 자들이 말을 듣겠냐고요.
똘추도 그런 똘추들이 없습니다. 나라를 빚더미로 조져놓고는...
세균맨 굿잡
지금까지 민간에 맡겨서 이꼬라지가 됐는데 지네들이 무슨 할말이 있다고 반대를 한다고
우리 젊은애들 좀 살자구
의료 보육 복지 교육 경찰 소방관 행정 공무원....
몇년간 걸쳐서 정부가 일자리 창줄해 주고....국민은 일자리 얻고 세금 내면
나라는 투자한 세금 다시 돌려 받고...다시 일자리 창출되고...국민들은 생활 편해지고...
내수 경제 돌고....이거 반대하면 매국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