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인사권을 존중합니다.

문통의 선택은 어떤 상황에서든 최선이었다고 봅니다 ... 지지합니다  ....

보세요 저 두분 처음에 어느정도 반대했던분 아닌가요?
지금은 어떠한가요?
믿어봅시다

여러가지 변수를 다 고려해서 가장 좋은 선택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빨리 주요구성원 갖춰서 국가정상화로 갈수있기를 기대합니다.

장관이든, 차관이든, 실장이든, 비서관이든 .. 개인은 안봅니다.
문통만 보고 갑니다. 문통이 뽑았으면 믿고 지켜봅시다!

야당이 수구 종편이 별 반대않는 인사 지명 방법이 있습니다. 그들이 늘상 부르짖는 전문적이고 중립적인 인사, 바로 관료를 등용하는 겁니다.
그러나 관료는 정치적으로 책임지지도 위험을 감수 하지도 않아요.
개혁을 하려면 코드 인사라는 저들의 프레임에 갖혀서는 안되요. 대통령의 통치 철학을 이해하고 그 철학대로 정책을 펴나가며 정치적 책임을 오롯이 지는 인사를 해야합니다.
그러므로 더더욱 코드 인사 하시기 바랍니다.

기레기, 야당, 김경준 말에 흔들릴 필요 없습니다. 그들보다 대통령을 믿으니까요

당연합니다.
어느 누구보다 문재인을 믿어요.

당연히 문재인 대통령을 믿고 지지하는거죠!!
어떻든 빨리 내각 구성돼서 하고픈 일 좀 하시게 해드려야죠!!

무조건 존중합니다!!

차피 한 몸이거늘

문지지자들의 슬로건은 이거였잖아요.
'이니, 하고 싶은 거 다해'
네. 대통령님 누구든 쓰고 싶은 사람 쓰고 하고 싶은 일 다하세요.
닥치고 지지합니다.

닥치고 지지합니다^^

과거를 보면 미래를 알수있죠
문재인대통령을 지지하면서 후회했던 적 없습니다
이번에도 지지를 보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