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쪽이랑 전화로 싸우다왔습니다

쓰기에 앞서 삼양이 렌즈의 질이 나쁜것도 아니고 가격대비로서 매력적이며 가난한 저에게는 대체품이 아니다는 것을 명시합니다
7월2일 예판구매자입니다
아직 물건을 못받은상태였는데 아침에 스르륵에 온라인몰에 풀린걸 듣고 1차 멘붕 삼양테크 전화겁니다
예판구매자 수가 많아서 1차 2차 나눴다
2차는 내일발송될거다라네요
그대로 11번가쪽 업체 전화거니 자기들도 내일 발송한다
이거부터가 말이안되요 수가 많아서 물량부족으로
1,2차 나누고선 2차가 발송도 안된시점에서 온라인몰에 풀었다는점 예판구매자들이 사은품때메 예판하나요? 먼저써보기위해 미리사지 안그런가요?
할인보고 2차 멘붕 예판물량 발송도 안된시점에서 할인부터 들어간게 말이안되요
삼양테크 이차전화 하는말이 11번가 롯데닷컴에 판매중인 샵은 자기들과별개다 우리들이 우선대상이라 게들은 렌즈 물량 못맞춘다 이런대답과 11번가 몰은 자기들과 별개며 옵틱스에서 영업한다 우리는 모른다라는 대답을 들었네요
이후 옵틱스 전화 렌즈 판매 금액말하자말자
11번가나 온라인몰 물량 못맞춘다라는 대답과 함께
우리는 판매에 관해서는 삼양테크에 전적으로 맡긴다 우린 아는게 없다로 대답하네요
제품에 성능이 좋은건 인정하는데 이런식의 책임 회피와 소비자 기만행위는 앞으로 개선되야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