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건...머...머라고 할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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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돈 1억5천을 헌금한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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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행동이 이해가간다...
오죽햇으면
목사가 와잎을 기분좋게 해줬겠죠... 저것도 다 서비스 업종이에요
억대금액이면 목사가 꼬드겼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되네요
어지간히 갑부아니고서야 일반적인 헌금으로 억대를 낼수가 없죠
설계당한거같음
종교에 미쳐서 저럴 수는 있다.
세상에 별 사람들이 다 있으니까...
하지만, 실수로 한 헌금이라고 돌려 달라고 했을때 돌려주지는 않는 것, 그것이 문제다#
저 목사가 디졌으면 하는건 나 뿐만은 아니겠지
예수는 뭐하나 저런놈 안잡아가고...
주어는 없습니다...
억대돈을 헌금한사람도 문제지만 받는사람도 문제아님?
먹사가 대물인가보네
목사 죽으면 축의금 보내겠습니다
까비~
원양어선이면 목숨걸고 번돈인데
아휴...한숨만 나온다
목사가 잘못한것 같네
신도가족의 상황도 몰랐나 ㅡㅡ
넙죽 받냐
같네가 아니라
잘못했음
정당방위
도망은 왜가 시벌
아주 조지고 대문짝만하게 한마디 하지
어떻게 술드시고 심신미약이신듯.. 어찌 후원금 계좌 없는지요.. 개독 박멸해야 되는데..
스님때려치우고 목사나 해야겠네
이해한다. 얼마나 빡쳤으면
저거 옛날 사건인데요.. 한방에 1억 5천을 가져다 준게 아니라..
원양어선을 타고 있는동안 집으로 입금 부치니까...
받는 족족 교회에 헌금한거예요..
남편은 일 마치고 집에 돌아가서 빈 통장을 보게 되었고..
목사를 찾아가 돌려줄것을 요구했지만 거부당하자 법원에 민사소송을 냈는데..
법원에서 '헌금을 돌려줄 의무는 없다.' 라며 목사의 손을 들어주었고...
돌려받을 방법이 없자 교회를 뒤집어 버리려 갔다가...
말리는 신도들과 몸싸움 끝에 칼부림을 내고 도망간겁니다.
아니 원양어선...얼마나 힘들까...근데 그걸 그냥 피땀하나 안흘리고 헌납.......진짜 할 말이 없네요...왠만하면 인터넷에 글쓸때 쩜쩜쩜 안쓰는데 이건 진짜 와....
하늘의 심판을 받은거죠??
종교 세뇌 진짜 무섭다. 남편이 힘들게 번 돈인거 알았을텐데 목사가 그 돈 받쳐야 가족 모두 천국간다 했겠지.
설계의한예
돈만줬겠습니까 물고빨고하다가 흑ㅠ 불쌍한남편 ㅠ
1억5천짜리 서비스는뭐였을까 ㅋㅋ
그렇개외치던 하느님곁으로갔네
인간이 이성을 무시하고 분노가 표출 될만한 사건 ㅅㅂ 나갔음 혀를 잘라버리지. . ㅅㅂ
내가 판사라면 목사에게 유죄를
뚝배기 깼나부네ㅎㄷ
저런 고액헌금은 받아도 돌려줘야지. 가정상황 다 알텐데.
누구던 이성을 가지고 행동하면 안되는일
저런일이 생기면 반드시 행동으로 표현해야 한다
해서 될일이 있고 안될일이 있다
안될일을 하면 디진다는걸 알아야할 필요가 있다
평생을 한을 품고 살아가느니 철저한 보복을 하고 징역살이 하는게 낫다.
내가 아는 부부는 지들 아파트 교회에 주고 교회 지하방에서 삼!!!진짜임
.
씹질값치고는 비싸군요
에휴...
항상 육봉이 문제네
종교 믿는것들이 얼마나 병신이냐면
돈이라는게 결국은 인간들이 쓰는 물질이거든
근데 그걸 신한테 바친다고 생각하는거야
신이 있다 한들 돈이 무슨 필요가 있겠냐고
그냥 종교란 이름의 사기지
부인도 잘못이지만 들고갔으면 다 죽여버리지 저런새끼들은 살리면 안됨
개독은 뚝배기 깨도 무죄
나같아도....
아, 아닙니다.
하여간 참으로 개 ㅈ 가튼 세상은 맞네요.
한분 노력으론 어림도 없단걸 새삼 다시 느낍니다.
개한민국, 헬조선.
그돈으로불우이웃이나돕지
목사새끼 좆지랄떨어 헌금이라며 갈취했다가 천벌을 받았네~
자업자득이랄까..ㅂㅅ년을 부인으로 두면 저꼴남
원양어선 타서 어렵게 번돈을 ㅡㅡ
교회 다니는 여자와 결혼하면 생기는 일
아미타파-
이래서 남자는 여자를 잘만나야 한다는!
이건 남편이 찌른게 아니라. 예수가 찌르라고 시킨듯. 예수도 먹사들보면 열받지...
정의구현!!! 전국의 개독 먹사들 대가리 깨기운동 함 갑시다.
바닷일로 목숨걸고 벌어놓은돈
목사 혀빠닥에 놀아나다니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