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희들이 한명으로 받은게 아니고 복수의 사람으로부터 확인한 내용"
-> 복수의 사람이 누구누구인지 공개하라.
2. 박지원
- "제가 어제 저녁 보고 받은 것까지로 보면 어느 정도 신빙성이 있다"
--> 그 때 보고 받은 내용 까고, 신빙성있다고 생각한 근거를 대라.
- "우리 당내 팀에서 주력하고 있다.""당에서 상당한 준비를 했기 때문에"
--> 뭘 주력해서 조사했고, 무슨 준비를 어떻게 했는지 공개해라
최소한 이 정도는 까고, 자체 입맞춤 결과를 믿어 달라고 해야지, 너무 성의 없잖아.....
저 걸 공개 못하면 조작인거 알았거나, 최소한 근거가 아무 것도 없다는 건 알았다는 거 아닌지.
이용주는 빠저 나가기 힘들거 같음..당에서도 이용주 주고 끝내려는게 보이고 ㅋㅋ
이 유미 말고 누가 또 제보를 한건지 까시라!
이용주 살아 볼려고 플랭카드 걸던디
꼬리 이용주에서 쇼부보려는거 같은데,
쉽겠냐? 보는 눈이 한둘이 아니잖아ㅋㅋ
더민주 동앗줄은 안내려줄것이고 남은 줄
내가 보기엔 다 썩은동앗줄인데
무엇을 잡든 니들은 큰일났어 이제....
마음같아서는 이 건으로 떠들고 입턴 놈들은 다 처벌했으면 좋겠어요.
허위 사실 유포는 큰 죄 아닌가? 허위인 줄 모르고 했다면, 죄가 안되나?
아래뉴스가 네티든이 찾아낸 4월1일 뉴스인터뷰 네이버껀 삭제를 했군요 근데 수구신문에는 아직 남아 있음 ㅋㅋ https://www.google.co.kr/amp/m.chosun.com/news/article.amp.html%3Fsname%3Dnews%26contid%3D2017040101102
자자 이용주 이제 몽땅 까발기고 자폭해라~
다 필요없고
누가 선거전(選擧戰)에서 공표하자고 결정했나?
야당 쓰레기들이 간과 한게 하나있다. "사필귀정" 한번끝까지 버텨봐 결국 그리 될테니.
오늘 뉴스엔 거진 다 국물당 예긴 들어가고 홍발정 예기만 하더라구요 왜? 홍발정 선거에서 지면 사지 찟어 강물에 죽겠단 소린 안하는건지 ㅉㅉ
용주가 버리는 카드가 되는건가.
그래 용주야. 사나이 멋있게 다 폭로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