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식간에 지나가는데 포착함 ㅋㅋ 옛날영화는 이런재미도 쏠쏠하네요 ㅋㅋ 라미란배우는 박쥐에서도 잠깐나오고 봉감독 영화도 거의 엑스트라 수준으로 나오는데 참 오랜시간지나서 뜬느걸 보면 신기한거같아요
봉감독님 영화 최다 출연한분이 윤제문(7편) 이라고 하더군요.
괴물에도 마지막에 잠깐 나오져.
음?? 경치가 익숙한게.. 뚝섬유원지인가요? ㅋㅋ
냠냠
전 얼마전 검은 사제들 보다가
검은돼지 들고 뛰는 강동원 가로막은 경찰이 아빠가이상해 큰아들인거 보고 넘 반가웠음
26년에 눈 다친 사람어릴 때 아버지 죽고 엄마가 오열하는데 그엄마가 아빠가 이상해 큰며느리 반가웠죵
전 드라마 허준다시보는데 이유리씨가 단역으로 나오는 거보고 신기했었어요. 허준이 언제적 드라마인데 ㅎㅎㅎ
쌍문동에서 어렵게살다 복권당첨되서 치타여사등극
하지만 괴물습격에 어린아들이 갇혀있다고
송강호와 미군에게 도움요청하고
그에 한국사회에 회의를느껴
서울시장까지 출마하셨죠
하지만 동생친구누나(보라누님)를 내치고
서울시장에서 낙선후 다시 판교에서 노후를 준비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