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임의 대상자는
여성과 노인 그리고 어린이들...
부끄러운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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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거 보면... 베트남에 사과 한마디 없는 대한민국도 일본에 비해 그닥 나아보이지 않죠??
이 말에 또 발끈 하시고, 어찌 일본에 비할쏘냐고 광분하시는 분들 계시겠지만...
저는 그닥 나아보이진 않네요...
밑에 분... 김대중 전 대통령이 사과 했다고 하는데... 사과라는건 피해자가 됐다고 그만해도 된다고
할때까지 하는겁니다. 대통령 한분이 한번 사과 했다고 해서 끝나는건 아닌듯...
우리는 일본에게 계속적인 사과를 요구 하면서 어찌 저들에겐 한번의 사과로 모든게 해결됐다 하시는지
위에 잘모르시는분들이 많네요???
이게 정치에 관심없다는 증거겠죠.
한국은 거의 매해마다 베트남에서 헌화와 사과의 말을 전하고 있습니다.
관련 민간단체들과 지원단체들도 많습니다.
고위 공직자들이 베트남방문시 빠지지 않고 들리는곳이기도 하구요.
우리가 원숭이 들과 다른게 우리는 무조건 인정. 사과. 반성 을 베트남에 하고 있고
원숭국은 몰라 배째 하는거구요.
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해야 한다는걸 아셨슴 좋겠네요.
베트남 사람들에게는 미안한 일이지만
당시 월남전에서 애들도 폭탄들고 돌진하는 마당이었으니 저럴수도..
전쟁의 상처라고 밖에..
일본놈과 다르다면 응당 독일총리가 그랬듯이 대통령이 무릎꿇고 사죄하는 모습 보구싶다.......한국가의 대통령이 이곳에서 무릎을 꿇는다고 항복의 모습도 아닐테고 더더군다나 굴욕의 모습은 아닐것이다.....잘못이 있다면 사죄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일본에게 정정당당한 모습으로 설수 있을것같다
우리나라가 베트남에 사과를 안했다고 말씀하시는데...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혹시 제연배쯤 되시는 분들 기억 하실런지 모르겠지만 90년대 중반쯤 우리나라 여대생이 베트남에서 우리나라 군이 베트남에서 한 행위들을 고발한다고 난리를 친적이 있었습니다. 베트남 언론에 보도도 하고 우리나라 언론에서도 일부 보도가 되었습니다.그런데 정작 베트남정부에서 그여대생을 잡아서 강제추방을 했었습니다. 그이유가 승전국인 베트남이 패전국연합에서 할 얘기가 아니라는 거지요. 베트남은 당연 승전국이고 미국포함 한국은 패전국인거고요. 베트남은 승전국으로서 국제적 지위를 얻음으로서 공산국가를 세운거지요. 그래서 우리나라 여대생을 잡아서 추방한겁니다. 김대중정부, 노무현정부, 쥐박이정부, 503호정부...다들 베트남에서 사과를 했구요. 그건 베트남전사과라고 검색해보시면 금방 나옵니다. 그리고 김대중정부시절 우리나라가 베트남 진출 러쉬가 이뤄진 계기도 승전국인데 뭔사고냐... 해서 이뤄진게 투자유치 입니다. 지금도 베트남투자 1위국이 한국이지요. 우리나라와 쪽바리들 비교는 굳이...인간과 원숭이들이 같을순 없잖아요...
공식적이고 구체적인 사과가 아니고 유감수준 입니다.
그리고 투자는 말그대로 이익을 만들기 위해서 투자 하는거지 그냥 주는게 아닙니다.
일본이 조선을 선진화 시켰다와 비슷한 맥락이 될수도 있습니다.
피해자들이 공감하지 못하는 사과를 하는 모습은 일본과 비슷합니다
@볼펜두자루 갈때마다 사과하는게 사실인데 일빠신가요 혹시?
ㅎㅎ 암만 그럴싸하게 포장해도 일본이나 한국이나 거서 거기임
그리고 이거 저거 따지면 박정희시대에 돈받은건 어떻게 포장하실라구?? 또 다카키마사오가 받은거라서
상관없다 하실려구?? ㅎㅎㅎ
거기서 거기?
그럼 앞에선 사과하고 뒤에선 위안부는 창녀라는 일본하고 같은 짓을
우리가 하나요? 베트남에 사과하고선 정부인원이나 장관이나 시도지사가
베트남전에서 한국군에 의해 죽은 이들에 대해 대놓고 부정하는 경우는
있나 싶네요.
왜구 왔네..아무리 그래도 왜구하고는 비교 불가임.
김대중대통령이 당시 사과를 했고 현재도 계속 민간인학살이나 피해자를 찾고 또 보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베트남측에서 이제 그만해도 된다고 그런다네요.
왜 그런가 하면 한국군이 학살한걸로 알고 있었는데 조사를 해보니 베트콩이 학살한걸로 드러나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합니다.
전쟁은 우리가 생각하는것 이상 잔인 한것 같아요.
일방적으로 때리기만 하는 전쟁은 없지만 전리품에 눈이 멀어서 전쟁을 한답니다
한국군은 무엇에 눈이 멀었을까요?
국가의 부름을 받고 용맹하게 싸웠다에는 군인이었기에 당연한 일리라고 하지만 무슨 명분이었지요.
국가에서는 공산주의를 무찌르기위해 자유수호 우끼는 일이지요.
부패한 정부에를 미국이 지원했고 이를 반대하는 힘에 프랑스식민지를 종식식힌 호치민이라는 분이 공산주의자니까 공산권의 세력확장을 막자 이게 명분이었지만.
사실 호치민 이라는 분은 공산주의자 보다는 민족 주위자 성격이 강했습니다.
다른나라 에서는 큰 문제가 아니라고 동조를 안했지요
물론 소련과 중국의 반대도 심했지만.
이에 돈에 눈이먼 박통을 꼬셔서 참가시킨거지요.
장병의 핏값으로 달러를 받아서 재벌들을 길들였다고 봅니다.
전쟁에서의 학살은 대단 했다고 했어요 제나이 50 전쟁을 다녀온 형님들이 자랑처럼 전쟁의 무용담을 이야기 했는데 여자의 특정부의를 도려서 가져왔다 가죽을 벋겼다 가족앞에서 윤간을 하고 후환 때문에 사람들을 태웠다 이런 이야기하는 형님들의 눈핓은 미친 개처럼 보였습니다.
문제는 정부에서 이런 문제에관해서 일본의 대응과 비슷하게 반응을 한다입니다.
유감 이다. 한국군도 무참히 죽었다. 공식적인것이 없다. 그리고 원조조금
한국도 별반 다를게 없다 전쟁이란 원래 그런식이다 라고 일본이 우리를 비웃습니다.
우리는 베트남 사람들에게 뭐라고 해야 할까요
1980~81 년 2여단(후에 사단) 청룡부대 근무 했던 사람입니다.
당시 고참 중, 상사들이 생생하게 전해준 이야기가 바로 위의 이야기들이었습니다.
그 일이 떠 오르면 사람 눈을 제대로 못 보겠다고 하더군요.
어떠한 상황에서도 전쟁은 일어나면 안됩니다. 특히 외국 군대까지 끌어들여서
하는 전쟁은 민족의 비극 입니다.
우리 나라도 해방후 북한은 로스께(쏘련군)들한테 수 많은 부녀자들이 겁탈 당했고,
6,25 한국 전쟁 당시에는 미군들에 의해 또 많은 겁탈과 양민 학살이 있었지요.
정신 머리 없는 정치인들과 꼴통 보수들은 툭 하면 전쟁 하자고 개 지랄 하지만 절대로
전쟁은 일어나면 안됩니다. 어린이와 부녀자들만 비참해 지는 겁니다.
그놈의 돈이 뭔지.. 그 돈 조차 엄한 놈이 꿀꺽 해버렸으니..참...
우리나라에는 이런 부대마크가 없죠. 남베트남부대마크
전투기,헬리콥터 파병을 안했고
방독면도 없었는데, 독가스살포했으면 한국군도 죽음
학살을 안햇다고 할수는없지만, 적어도 외곡조작된게 많음
저 사람들이 한국인도 아니고 부대 마크를 어떻게 자세하게 알았겠습니까? 대충 보니까 맹호부대 같네요.
@도깨비신랑 미라이학살부터 좀 검색하고 오시고 당시 전투일지라던가
베트남 정부에서 조차 사실이 아니라고 하고 있음.
공부 하고 댓글 다세요
이거 사실관계 확인하고 글 올리거 맞음?
당시 전투기록일지 보면 이거 소설이라는 설이 현재 정설임.
전쟁으로 피해받은 베트남인들은 안타깝지만 사실이 아닌걸 사실이라고 우기는것도 문제가 있지..
430이라는 숫자가 보엿을때 43만명인줄알앗네
이걸 사실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베트남전 당시 미군에 의해 자행된 최대 학살인
미라이학살부터 검색하고 오셔야 합니다..
430명 학살이면 전범 수준으로 처벌받고 전세계 전사에 기록되야 하는게 정상인데
기록조차도 없고 저사람들 기억도 확실한게 아니라는게 현재 정설입니다.
확인도 안하고 문제부터 키우는 기레기들 쳐 맞아야 정신차리죠..